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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같은 소리하면 진쨔 죽인다냥
"장난치냐?"
병원 끌고와서 강제로 재우더니 일어나니까 거시기에서 통증은 막오는데 왜 그런지 보려고하면 못보게 칼을 둘러놨는데 기분이 좋으면 부처일것
꺼지라냥
자기도 없어진거 안다며?
"장난치냐?"
반려동물 같은 소리하면 진쨔 죽인다냥
꺼지라냥
이 쒸벌냥이가
???:뭐 꼬우면 니도 집사하든가 ㅋㅋㅋㅋ
자기도 없어진거 안다며?
병원 끌고와서 강제로 재우더니 일어나니까 거시기에서 통증은 막오는데 왜 그런지 보려고하면 못보게 칼을 둘러놨는데 기분이 좋으면 부처일것
알겟지. 덜렁덜렁하던 느낌도 없고, 막 거기서부터 올라오는 뭐시기한 느낌도 없어졌을테니. 남은건 알수없는 통증뿐
신뢰가 무너짐
냥빡침
발정나서 냥냥거리고 오줌뿌리고다니는건 지가 '불편'하니
고자수술은 아무렇지도않게 하면서
목줄 입마개하라그러면
'견권' '묘권' 운운하며 입에 개거품물고 반대하는거보면 ㅋㅋㅋ
걍 지들이 귀찮아서 그런거지 ^^
진짜로 개 고양이 권리를 생각했으면 중성화수술도 안하겠지 ㅋㅋㅋ 위선자 색히들
귀도 자르고 꼬리도 자르더라... 그게 예쁘다고... ㅁㅊ
포유류는 변연계 공명인가 뭐시기가 있어서 어느 정도 공감을 할 수 있거등. 내가 고양이이고 어느 날 꼬-츄 알을 제거했다고 생각을 해보면 얼마나 끔찍한지. 힘만 된다면 잠자는 사이에 주인놈 꼬-추 알도 물어 뜯어서 제거해 버리고 싶을 거당.
'반려동물' 인데 왜 끔찍하게 거세를 하는지 모르겠음 하하
.,,
,.,.,
근데 꺼라위키에서는 중성화 안하면 주인도 힘들고 반려동물도 괴로울거라던데 그게 맞는말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