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여친에게 찝적거리며 하는 괴상한 논리

그렇게 생각하는 남자가 하나만있을거라 생각하니??

하지만 그 한명이 마인부우 ...

그 남친은 이미 전세계 모든 남자들을 이겻다는게 함정..

ntr....

주작

남친이 있으면 애초에 라이벌이고 지랄이고 넘보질 말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소름끼치는건 실제로 저렇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단거죠 뭔 개소리를 그럴듯하게 씨부리는지... 쳐맞을라고 ㅋㅋㅋ

일본 드라마나 만화, 애니메이션 보면 연인이 있는 사람에게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서 고백하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더라구요. 상대방의 마음을 존중하고 전하는 것을 무슨 자격으로 싫어하고 막을 수 있겠냐면서. 그래서 연인이 그 새로운 사람에게로 떠난다면 자신에게 잘못이 있고 연인에게 잘 대해주지 못한 것이라 떠나는 걸 못 말리더라구요. 물론 좀 더 다양한 케이스가 있지만 기본 전제는 이런 것 같아서 본문과 같은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영화에서 여자의 남친은 유부남입니다.
일부분만 가지고 모든 것을 다 아는 듯이 판단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남친이 있으면 같은 조건의 전세계의 모든 남자와 그리고 매우 유리한 조건의 남친과의 동시 경쟁이겠지...

1. 남친있어서.   라이벌 한명인 경우
그 여자가   내가 그 남친이랑 대결할때.
남친을 적극지원해주니까 문제.  참고로 경기의 승패는  여자가 결정.
2. 남친없을때 라이벌이 많은경우.
실질적인 적은 전세계남성이 아니라. '그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만 라이벌이고.
라이벌들 간의 경기에 여자가 개입할 여지가 적어서 오히려 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