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외사정 카운터 ^,^

ㅇㄷ에서 주워담아가지고 깔대기로 넣는건 보긴 했는데

정자 생존력 생각보다 강함
확률 낮아도 가능하긴 함

5분 버팀 정자

지식이 늘어따

아아 그건 의무교육만 받아도 알수있는 '상식' 이라고 한다

성교육 시간때 머릿속으로 히토미만 켜서..ㅎ

그 히토미, 비브라늄인가

난 의무교육때 질외사정시 정자 생존기간같은거 배운적 없는데

돗자리를 왜 닮아 ㅋㅋㅋㅋ

ㅇㅇ;; 저 소문 결론이 그래서 왕건 큰아들은 아빠 안닮고 돗자리 닮음 이거였음. 이런 소문 낸 애들 살려둔걸 보면 고려 2대왕은 호구 아님 성인이었을 듯

정보) 고려 혜종은 자기 잠자리에 찾아온 암살자를 맨손으로 떄려 눕힐 정도로 강골이었다
걍 성격이 보살이었음

저렇게 해서 태어난 아이가 얼굴이 얽어있었는데, 돗자리에 뿌려진 씨를 주워 담은 탓이다.
...라는 게 야사에 전해지는 내용임.
실상은 어릴 적부터 천연두를 앓았거나 해서 그 후유증으로 피부가 얽은 거겠지만 여튼

돗자리 닮았다가 아니라 이마에 주름이 있는데 그게 돗자리 때문이었다가 이 구라의 완성임. 문제는 말도 안되는거라서 신경쓸 필요가 없음.

나도 봄. 근데 노잼이었다.

나는 못봄. 빨리 가르켜줘.

도리

좀더 자세히 말해봐요..
(제목 같은걸 일본어로..)

나는 기억이 안 나니까 이분이 가르쳐주실거야...

고려 2대왕 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