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 어이 네놈 지금 뭐하는거냐?
출연자 : 보면 모르나? 재료를 셋팅하고 있다.
백 : 어째서 미리 셋팅해놓지 않은 거지?
출연자 :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
백 : 아아, 이건 "미리 셋팅해놓기"라는 거다. 회전율을 끌어올릴 수 있지.
출연자 : 오오오옷!!! 굉장해!
백 : 어이 네놈 지금 뭐하는거냐?
출연자 : 보면 모르나? 재료를 셋팅하고 있다.
백 : 어째서 미리 셋팅해놓지 않은 거지?
출연자 :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
백 : 아아, 이건 "미리 셋팅해놓기"라는 거다. 회전율을 끌어올릴 수 있지.
출연자 : 오오오옷!!! 굉장해!
근데 일본 이세계물 머저리 수준으로 장사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ㅋㅋㅋ
장어집: 그래서 미리 구워놔 보았습니다
막상 하려고하면 기존에하는사람이 우선 반사적으로 안한다고함
더쉬워지는거라도 사람은 일이 변화하는걸 본능적으로 거부하거든.
자기 사업인데 아무런 고민없이 대충함
굳이 요식 아니어도 간단하게 생각하면 획기적인거 남이 말할때까지 생각 안나는게 대다수ㅋㅋ
근데 일본 이세계물 머저리 수준으로 장사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ㅋㅋㅋ
자기 사업인데 아무런 고민없이 대충함
???:그런 짓을 하다간 회전율이 높아진다곳!
굳이 요식 아니어도 간단하게 생각하면 획기적인거 남이 말할때까지 생각 안나는게 대다수ㅋㅋ
막상 하려고하면 기존에하는사람이 우선 반사적으로 안한다고함
더쉬워지는거라도 사람은 일이 변화하는걸 본능적으로 거부하거든.
그게 노하우며 비전이지.
장어집: 그래서 미리 구워놔 보았습니다
그 사장 볼 때마다 메모장 킨다
???: 아아, 이건 [전자레인지]라는 거다. 미리 구워놔서 식어버린 생선을 빨리 데워주는 첨단 장비지.
어떤 건 기술이 되고, 어떤건 요령이 되지. 그걸 구별해 낸다는건 원래 초보에게 쉬운게 아닌거잖아.
장사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연차를거듭할수록 노하우가 늘어남 내가 3년차인데 1년차때보다 훨씬 일을편허게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