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흡연 구역 ㅎ ㄷ ㄷ ㄷ ㄷ

옛날말..

지금도 그래요

저번다루오사카갔는데 가는 식당마다 잘피고왔습니다

뭔옛말... 몇달전 도쿄 오사카 밥먹는곳마다 재떨이 구비되어있던데요
레스토랑정도 되야.... 그나마 금연임

술집에서 대부분가능 식당은 흠연장소 따로

식당도 룸식으로 있는데는 재떨이있더라구요

일본은 엄마 딸이 맞담배 피우는게 자연스러워요.
서양화 됨

이런게 꼰대생각

그렇다고 듣긴 했습니다...몆년전 수원 국제인형극제에 공연하러가서 다른 참가팀들과 식당을 갔는데
중국팀이 가족극단 으로 참가....
밥 먹고 술도 한잔씩 한뒤 통역을 통해 인형극 얘기를 하는중에
중국팀 단원 아들 하고 아버지가 나란히 앉아 같이 담배를 피우는 ㅎㅎ

참 이런 사람은 이런게 경우없는 댓글인 건 알까

담배로 예절 따지는건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조선시대 담배처음 전파됐을때 어린애도 피고 그랬습니다 맞담배도 물론이죠.
그러다가 이걸 불편하게본 유교탈레반들이 담배예절만든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꼰대같다는 마인드같네요

담배예절이 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니까 티 좀 내지 마시죠

58년생인가 ㄷㄷㄷㄷ
사고가 참신 ㄷㄷㄷㄷ

예약할때 구분해서 예약해야 됩니다.
지방은 금연객실 자체가 아예 없는데도 많아요.

저래해도 금연구역 아닌곳에서는 우리보다 더 막핍니다

도쿄나 오사카, 교토도 마찬가지에요.

동감입니다.. 나혼자에 나온

선진국은 뭐 담배문화갖 좋은줄 알아요.
심지어는 유럽같은데는 휴지통에 담배꺼서 버림 난리납니다. 걍 길바닥에 버리라고 해요.
불난다고..
사람 사는데는 뭐 별 차이 없다는데 동의합니다. ㄷㄷㄷ

맞아요 ㅎ 저건 깨끗한곳만 찍어놓은듯 ㅎ 길바닥에 담배꽁초 많고 흡연구역 겁나 드러움

하지만 금연인데서 피우다 걸리믄 벌금이 ㅎㄷㄷ

요즘 큰역 앞에는 단속하더라구요.
벌금때리니까 없어진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