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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약국종업원에게 흉기 휘두르는 미친놈, 종업원 결국 사망
다짜고짜 들어와서 칼부림
이유는 몇년전에 약사가 욕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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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도 보호 칸막이 쳐야겠네 ㄷㄷㄷ
헐........... 미친 새끼 ㅠㅠ
세상에 미친놈이 넘 많아서 무섭긴 함...... 이것도 여혐문제로 촉발되게 생겼네요.
저런 놈들은 좀 찢어죽여야,,,,
세상이 무섭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하지만 또 정신병력 이유로 감형 되겠죠..
며칠전 뉴스에서 보도된 내용인데..
약국 직원들은 한번도 본적없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하 옆에 사람이 있는데 ㅠㅠ나같음 뭐라고 들고 범인 쑤실듯...
영화도 아니고...
이런 미친놈을 감방에 넣고 콩밥주는것도 아까운데..사형시키자...제발 좀..
사형은 순간이죠 ... 고통을 느끼게 하면서 천천히 죽여야 ...
현실은 정신병동에서 7년정도 후 사회로 복귀
어제 종합병원 정형외과 앞에서 간호사에게 설명듣고있는데,
옆에 앉아있던 덩치큰 남자가 간호사한테
"씨벌, 얼마나 기다려야돼.
닥치고 10분, 20분, 딱잘라말해.
앙. 앙. 내가 지금 공황장애가 있어서 XXXX발 씨X "
눈에 힘주고 이러는데, 우와...미친넘 많더군요.
간호사 얼어붙고,
저는 어찌해야하나 싶더군요.
경찰 부르고 심하면 접근금지 시키고 그래야겠죠.
경찰 불라봤자... 에에에에 선생님이 그러시면 안돼죠 에에에에 아픈 사람한테 에에에에 하다 갑니다.
응급실에서 CPR중인 의사 턱을 후려쳐도 진짜 그렇게 끝납니다(...)
그런 문제를 그렇게 대충 넘기니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거죠....
윗분이 말한것처럼 위협발언에 주변에 증인까지 있다고 하면 법적처리가 가능하게 해야.....
주차장으로 가던중에 주차관리 아저씨한테 얘기해주고, 경비원 가보라고 했는데,
아~~ 그래요?
그러더니 주차안내 계속하던데요?
자게에서 몇번 얘기했지만....한국에서 경비원 의미가 우리가 알고있는 그 경비원의 의미가 아닌거 잘 아시잖습니까?
1층로비에 경비원도 없더라구요.
제가 할 수있는게 없더군요.
괜시리 저도 피해를 입을까봐서....
병원에서 강력히 대하고 주변경찰들이 협조를 해야하는데....뭐 경찰들이 일을 안하니 하아....
순간 저도 얼음이되고, 어찌할지 모르겠더군요.
어제 그런 상황을 보고, 오늘 저 기사를 보고선 ㄷㄷㄷㄷㄷ
병원 직원들 에게도 테이저건 보급해야 ...
경찰이 일을 안하는게아니라 그렇게 할수 있는 법이 없는데 멀 어쩌란거지
분노 범죄가 참 심각합니다..
다들 살기 힘드니 작은 모욕에도 쉽게 살인을 저지르는...
제가 걱정하는게 저런거에요~
일부 여자들이 남혐 하며 저런 또라이 남자들에게 여혐을 부추기고 있는거같아서...
저런 또라이가 세상에 의외로 많을거라는거죠~ㅠㅠ
에효....
앞으로가 걱정되네요~ㅠ.,ㅠ
이러니까.. 미국에서 총기규제가 안되는거임.. 저런것들은 그냥 쏴죽여야..
역으로 저런넘이 총들었으면 한 10배는 더 죽었을거 같은데요.. 총기 규제를 더 강하게 해야...
피해자와 가족들 생각하면 이렇게 올리는거 너무 잔인하지 않나요..
이만하면 됐으니 내리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라이프온마스 인가 OCN 드라마 보니 ... 생각 드는게 박전노 시절에는 언론 통제 심했 잔아요 ... 그러니 흉악 범죄도 언론 통제 했겠죠 ... 그러니 시민들은 모르는 거고 현재는 통제을 안하니 뉴스에 다 나오는 거고 이러니 그 시절이 좋았다는 이야기도 나오는거 같고 ...
으이구 자게 어그로들이나 저렇게 당해봐야 하는데
몇년전에 욕한게 갑자기 생각나서 가서 칼로 찔렀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