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할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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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가사도우미한테 380만원 주지그래?
전업주부하고싶다.
가사도우미. 고고
남의 집 말구요 제 집에서 전업 주부
저돈주면 할사람 많을겨 너도나도 한다고 하겠지
여자 본인이 하면 : 월급 380만원
가사 도우미 월급 380주자고 하면 -> 미친놈 취급
남자가 하면 : 집에서 노는 백수
뼈때리면 반칙임...
저 ㅁㅊㄴ은 또 뭔가...
저도 할 수 있습니다.
두집 살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월 700만원.
이런거 볼때마다 정말 여자들의 자기위안적 발언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게
경제 가치라는건 외부적으로 벌어올때 시간대비 금액이 타산을 재는거지.
남의집 가서 가사노동해서 380을 벌어오면 인정
지랄도 풍년임
200도 안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전부 집안일 하겠네..
그런데 더 좋은건 농땡이 피면서 대강해도 된다는게. 집에가면 쓰레기장 같음. 일이나 하고 돈을 받어라.
여자가 돈벌고 남자가 집안일하고 애본다고하면 남자 흉봄.. 능력없어서 돈못번다는둥.. 근데 이상하죠? 집안일이 더힘들고 애보는게 더힘들면.. 남자가 집안일을 하고 밖에서 돈버는게 쉬운거니 여자가 해야하는거 맞는걸텐데.ㅋㅋㅋ
저기에 육아 포함이면 인정한다.
바꾸자!!!!!!!!
저런 미친소리를 왜 자꾸 방송에 내보내는지
가사노동도 돈으로 환산...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돈으로 환산이 가능할거 같습니다만... 이런식으로 보면 모든 활동이 경제적으로 가치있는 것이 돼버리죠...
일부러 남혐 여혐 조장하는 세력이 방송계나 정치권에 있는것 같애요.
국민들 시건을 돌리고 싶은 뭔가가 있는건지...
월급 200만원 받는 직장인도 경제 가치로 따지면 돈1000만원 이상임ㄷㄷㄷ 고로 경제 가치로 380만원 얼마 안되는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