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실제로 테르모필레에는 300명이 아니라
정확히는 스파르타 시민 300명 + 그 외 지원군 해서 대략 7000명 정도가 있었다고 보는게 정설
Engineer06232018/06/15 14:07
골목에서 버티는것도 아닌데 레알 헛소리
지구생물2018/06/15 14:07
테르모필레도 지형빨+장비빨+훈련빨로 버티고도 3일 갔다던가 하지 않나
시나노2018/06/15 14:08
애초부터 300명도 아님
현대에는 대략 7000~1만, 최대 2만 정도의 그리스 병력이 7만~30만 정도로 추산되는 페르시아군을 상대로 수비전을 벌인거
시나노2018/06/15 14:07
물론 실제로 테르모필레에는 300명이 아니라
정확히는 스파르타 시민 300명 + 그 외 지원군 해서 대략 7000명 정도가 있었다고 보는게 정설
당구구당당2018/06/15 14:12
그렇다고해도 존나 대단하네
시나노2018/06/15 14:14
그리고 페르시아군도 그 정도까지 많은 군대는 아니고 대략 7~30만 정도 선으로 보긴 함
물론 잘 막아낸 거
그리고 지형적으로 봐도 테르모필레에서 방어전을 하는게 최선의 선택이었음
좌우가 벼랑+산+성벽으로 막히고 정면으로만 부딪혀야 하는 진형이면 팔랑크스가 최상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고
페르시아의 기병 역시 움직임이 봉쇄돼고
좁은 지협의 폭 때문에 한번에 밀어넣을 수 있는 병력도 제한되고 페르시아 군의 보병은 대부분이 경무장
페르시아에게 많은 피해를 강요할 수 있는 최적의 전장이었음
골목에서 버티는것도 아닌데 레알 헛소리
테르모필레도 지형빨+장비빨+훈련빨로 버티고도 3일 갔다던가 하지 않나
물론 실제로 테르모필레에는 300명이 아니라
정확히는 스파르타 시민 300명 + 그 외 지원군 해서 대략 7000명 정도가 있었다고 보는게 정설
골목에서 버티는것도 아닌데 레알 헛소리
테르모필레도 지형빨+장비빨+훈련빨로 버티고도 3일 갔다던가 하지 않나
애초부터 300명도 아님
현대에는 대략 7000~1만, 최대 2만 정도의 그리스 병력이 7만~30만 정도로 추산되는 페르시아군을 상대로 수비전을 벌인거
물론 실제로 테르모필레에는 300명이 아니라
정확히는 스파르타 시민 300명 + 그 외 지원군 해서 대략 7000명 정도가 있었다고 보는게 정설
그렇다고해도 존나 대단하네
그리고 페르시아군도 그 정도까지 많은 군대는 아니고 대략 7~30만 정도 선으로 보긴 함
물론 잘 막아낸 거
그리고 지형적으로 봐도 테르모필레에서 방어전을 하는게 최선의 선택이었음
좌우가 벼랑+산+성벽으로 막히고 정면으로만 부딪혀야 하는 진형이면 팔랑크스가 최상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고
페르시아의 기병 역시 움직임이 봉쇄돼고
좁은 지협의 폭 때문에 한번에 밀어넣을 수 있는 병력도 제한되고 페르시아 군의 보병은 대부분이 경무장
페르시아에게 많은 피해를 강요할 수 있는 최적의 전장이었음
스파르타 정예병 300이 방밀하고 버티고 뒤에서 아테네군 7000이 지원사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