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잘 하셨습니다.
다만 확실하게 지지자들 기억 속에 각인되셨으면 하네요.
박근혜 게이트, 탄핵 정국 이후로
명예로운 첫 분탕질.
동아일보가 나서서 허위사실 퍼뜨리고,
그거 모르는 척 받아먹으며 좋다고 김용익까지 사퇴시킨 그 위용
잊지 않을게요.
네, 새누리는 개헌특위 의원들 바꾸라고 지원사격하셨네요.
전부 다 내각제 찬성 의원으로 바꾸기를 새누리와 국당과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염원했겠고
굳ㅋ 상황 잘 돌아갑니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다만 확실하게 지지자들 기억 속에 각인되셨으면 하네요.
박근혜 게이트, 탄핵 정국 이후로
명예로운 첫 분탕질.
동아일보가 나서서 허위사실 퍼뜨리고,
그거 모르는 척 받아먹으며 좋다고 김용익까지 사퇴시킨 그 위용
잊지 않을게요.
네, 새누리는 개헌특위 의원들 바꾸라고 지원사격하셨네요.
전부 다 내각제 찬성 의원으로 바꾸기를 새누리와 국당과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염원했겠고
굳ㅋ 상황 잘 돌아갑니다~
동아에 뿌린게 김종인과 연관돼 있을까요?
ㅡ레기들 출몰해서 열받네요
아무리 봐도 민주당에는 반문패권이 너무 강한것 같습니다.
이재명 팬클럽 손가혁 어플 설치하라고 선동하고 손가혁 조직 수십개 링크 일일히 달아서 홍보하는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짜르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친문 당직지라고 매도당하면 다 짤리네요..
박용진도 언급해주세요. 박용진도 같은 편임
민의와 동떨어진 개헌안 만들어봐야 국민 투표 통과도 못하고 민의 수렴 상호작용 못하는 정치인으로 낙인 찍힐것
추미애도 부적절한 문건이라 인정한건데 유출자가 누군가 하는 논란은
불필요합니다. 마치 내부고발자 누군지 찾자 혈안되는거랑 다른게 뭔지.
당의 화합을 저해하는 글을 지적했으면 오히려 상을 줘야될 일이죠.
"누가 소신 갖고 보고서 쓰겠나?" 후폭풍 맞은 민주당 싱크탱크
문병주 수석연구위원은 지난해 8월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서 당 강령 전문에
'노동자' 표현을 삭제하는 취지의 보고서를 올렸다가 친문재인 그룹의
격렬한 항의에 시달렸던 인물인데, 올해 들어서는 개헌 보고서 파문으로
거꾸로 비문재인 측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v.media.daum.net/v/20170104125602834
보고서쓴 연구원이 친문이라는 얘기도 거짓이었군요
조경태 같은놈
도대체 왜 다 문재인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죠? 열폭인가.....
그렇게밖에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