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려는 상황인가봐요.
남:10년된 청약을 어의없이 해지한 상태.
여:청약들어놓은건 있지만 내 명의로 대출을
원하지 않고...
지하부터 시작하는건 싫고..
라는 얘기는 남자한테 집해오라는 얘기죠??
혼수는 얼마나하런지...
어찌까요~? 동생하라해야 하나요..
아ㅑ니면 관두라 해야하나요?
참고로 여자쪽 내년 40입니다.
https://cohabe.com/sisa/62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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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라고했다가, 평생 미혼으로 살면 어쩝니까... 그냥 입 다물고 축의금이나 준비..
그런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자분 40 먹을동안 남자보다 앞선 사회경험과 수 많은 남녀관계등 온갖 풍파를 다 겪었을텐데
그동안 모아놓은 돈 다 어디다 썻답니까? 암묵적으로 수억원의 집을 남자에게 부담하라는 압박은 꽤 노련해 보이는데
이혼전력 있는거 아닌가요?
당췌 왜 만나는건지 노이해입니다.
가족 빚 갚아줬을수도...
제 주위에 그런여자 있는데 저번에 독일 같다 왔는데 이번에 스페인 간답니다;;;
대만갔다가 몽골갔다가 버는 돈 달에 200만원 가량으로 아는데 저축자체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 하더군요
젊은 여자들 보통 그냥 버는 돈 다 써요
남자들처럼 결혼 할 때 경제적인 부담이 없거든요
저 상황보고 판단이 힘드네요
돈 보고 햇으면 서로 조건이 되면 하고 아니면 말고죠
어의 없는 상황이네요
어이를 부르시오
어희아님?
ㄴㄴ 어휘입니다.
책임지지못할말은하는게아니라고자게에서배웠습니다
여자 나이 40 ㄷㄷㄷㄷㄷㄷ
남자나이는 몇살인가요??
괜히 나중에 욕 드시지말고 그냥 냅두세요 알아서하게
남일에 해라 마라해서 좋은소리 들을께 하나읍쥬
더군다나 물건사는데 조언드 아니고 가만있는게 득일듯
친동생얘기도 함부로 못하는데..
물어보는것만 답해주고. 그냥 내비두시는게...그나저나 저거랑 여자나이40이랑 무슨관련이...
전후사정은 모르지만, 작성자분은 이미 파토쪽인듯..
참고로 남바분 나이도 알려주셔야할듯
어희없네요
어히 아닌가요?
어이없다죠
어위죠
전제조건이 너무 부실하네요.
돈에 관해서만 보면 장사하자는거죠.
이건 생각? 의 차이가 너무 큰듯합니다.여자가 일정나이가 되서 결혼하면 대부분 어느정도 안정권을 원하는건 사실이지만....그냥 제 생각만 적을게요.
저라면 저 글이 사실 이라면 그 결혼하지 않겠습니다.
한 가정을 꾸린다는건 사랑과 신뢰 믿음등은 당연할거구요 또한 문화 와 문화의 만남 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내가 먼저 희생?과 노력 헌신 하지 않고 상대방 에서 몰아 부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설상 결혼 했다 하더라도 이런저런 문제노 자꾸 부디치면 그땐 성격차이니..뭐니 할듯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혼생활이란..서로 좋아했고 사랑했으니 니가,내가,가 아닌 서로 상대방을 선택했다 생각합니다.
또한 한쪽이 좀 서툴고 부족해도 내 고집.성격 과 윽박 .무시 로 서로 맞추는게 아니라.서로에 대한 사랑과 기다림.배려 로 맞춘다 생각하는 1입니다.
고로 저라면 쓰신 글대로 라면 하지 않겠습니다.
쓰다보니 요점도 앞뒤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