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가 일하는 메이드 카페로 놀러 온 칸나와 사이카와
용돈을 모으느라 참고 견딘 고난의 세월을 생각하니 눈물이...
가게 손님들한테 언니(?)자랑도 한번 하고..
오므라이스도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칸나&사이카와
메이드와 사진 촬영 서비스를 보게 된 칸나
토르와 사진을 찍고 싶지만
유료서비스라 가지고 온 용돈이 모자라는 상황
저 큼직한 파르페를 30분 안에 다 먹으면 무료&메이드와 사진 촬영 서비스까지!
과연 칸나는 토르와 사진을 찍을 수 있을지..
5초컷 예상합니다
가게 통채로도 먹을텐데 쟤는.
5초컷 예상합니다
토르도 이젠 일하는구나
가게 통채로도 먹을텐데 쟤는.
아빠미소..
식질하려고 대사 지운건가.. 뭐라고 하는건지 궁금하네
벌래먹듯이 먹을거같아 ㅋㅋㅋㅋ
엘마 데려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