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 '너의 이름을'을 지들끼리 공유하다 인실♥♥♥ 맞은 인생의 낭비자들이 유머에 올라왔었는데,
그걸 또 지들끼리 리트윗하다 퍼거슨 연전연승행진 시켜준 일화가 있었음.
애초에 왜 너의 이름을이 여험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암튼 여혐이라고 함.
문제의 작가가 등장하더니 불법 다운로드 주소를 뿌림
분노한 LawBeast 가 저 작가를 박제시킴 ㅋㅋㅋ
박제 주소 https://archive.is/PfP8v
현재 불법 다운로드 주소를 뿌린 저 작가는, 이 일화를 기사로 써서 올린 기자에게 항의하는 중이라고 한다
베이코리언즈가 복돌사이트야?
ㅇㅇ
레진 알아서 죽네
이젠 아예 트위터 이름이 너의 이름은 무료감상으로 바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