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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아냐
몸에 그냥 칠한거
나중에 저거 칠한거에 남은 손자국 보고 이년이 바람폈네 하고 들킴
표정;
망사 대꼴
표정;
망사 대꼴
망사 아냐
몸에 그냥 칠한거
나중에 저거 칠한거에 남은 손자국 보고 이년이 바람폈네 하고 들킴
아닛
저게 망사가 아니라 칠한거라 꼭지가 안보여.
개 실망..
좋은 것 다시 감사
나중에 마영전에서 이세트 속옷으로 거의 그대로 쓰임.
평범한 망사가 아니라 바디페인팅이라는게..
퍄퍄퍄ㅑㅍ
그래서 꼭지가 안보인다. ㅠㅠ
오히려 보고 있는거 아닌가? ㅋㅋㅋ
이런거 보면 원작에 무조건 충실한거보다 각색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작품의 기억이 달라지는거같음
쟤가 그 이모TAP이 사랑한다던
미라영화의 바이블이라
이 이후로 어떤 영화가 나와도 이걸 못이김ㅋㅋㅋ
이름이 아낙수낙문?
너무 이뻤음
어..음..... 이건 도대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