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을 지지하지 않겠습니다.
당원도 탈퇴하려구요.
우리들은 봤습니다. 같은 업자끼리 싸고도는 개같은짓거리를 ..
한명 한명 국회의원으로써의 자질만 보고
지지와 후원하려 합니다.
에라이 X발놈들아 니들끼리 잘해쳐먹고
오늘 부결표 던진 민주당 국회의원 씹새끼들아
니들한텐 오직 자신의 영달만 중요하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개나 소로 보이는거
오늘에서야 알게됐다.
https://cohabe.com/sisa/61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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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문통 끝까지 지켜주세요
약속했지 않아요?
이렇게 흔들리면 도로 개눌당..
저는 간자의 언어로 봅니다.
쳐내도 순서대로 쳐내야죠.
부결하면 회기끝날때 안들어가나요?
잠시 지연 아니겠나요?
일희일비 맙시다.
천우일회 기회 또 놓칠수는 없잖아요?
안그래도
X발 예언믿는 좆밥킹과 그 떨거지
좆쭝똥 프레임 쩔고있는 시점인데
자폭허시렵니까?
간자 인증 허시렵니꽈아아아 ㅎㅎ
한숨 돌리자고요
6.13까지는.......^_^
이게 시스템이 지랄맞어서 그래요...이게...이런 미꾸라지 같은짓 못하게 시스템을 바꿔야 됩니다.
정치에 혐오감이 드는건 이해하지만 콕찝어 특정당 지지철회를 이야기한다는건 좀...
늘 똥묻은 것들이 원하는게 이런 반응이죠.
겨묻은 것도 같이 더러우니 피장파장 아니냐고.
앞으로 정치를 깨끗하게 만드는 길은 멀고도 지난한 길이 될겁니다.
대통령 선거후 1년.
아직 국회도 지방정부도 1년전 그대로인 것 까지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나마 민주당은 국민께 죄송하다고 논평이 나왔지만 한국당은 의원들께 고맙다지 않습니까.
국민들은 실망스럽지만 조금 더 차분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면책특권을 제 입맛대로 해석하는한 막말과 갑질은 없어지지 않을것임.
면책특권부터 없에야함.
민주당원 원숭이는 문재인이 적폐청산의 대상이라고 비판한 바가 있습니다. 지난번 대선후보로 나섰을 당시...
지금은 끽소리도 못 내죠.
어쩔수없어요 저도 황당했습니다 98표 이게 현실인가 기대가 컷기에 실망이 너무큰 그래도 자한당 견제 하기에는 자한당 해체시키고 그다음에 민주당 내 적페세력 골라 내렵니다
문통의 고단한 등꼴이나 빼먹지 않았으면,..
자한당 개새끼들 처내고 싶은데 민주당 X발놈들이 앞에서 지 친구들이라고
막고 나서내요
뭐 이해는 합니다
열받아 맘 같아선 당장 탈퇴하고 싶지만 좀만 더 지켜보고 결정할겁니다.
아니시벌 국민대표가 투표하는데 공개해야지
국민을 개좆으로보남?
같은 생각입니다. 국회의원 싹다 기명투표 해야합니다. 도의원 시의원 마찬가지 가지고요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더불어민주당
공개투표한놈만 뽑아야한다
민좃당이나 거시기나 다 더러븐 것들인데 뭘 줄줄 빨아가지고
그래도 위 아래가 있죠?
나문지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노통 보내고 난 후에 결코 흔들리지 않으리라 다짐한기 진짜 지지자지, 갈대처럼 왔다리 갔다라 하는게 지지자임???
욕만 한다고 바뀌나?
다음 총선때까지 자기 동네 국회의원 파악부터 하고
당내 경선때 후보들 제대로 검증해서 쓰레기는 걸러내야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국회의원도 마음대로 못하는거임
당장 자기 뜻과 맞지 않다고 지지 철회니 탈당이니 하면
늘 다람쥐 쳇바퀴 돌듯 다음은 또 자한당이 정권 잡겠지
권리당원이면 최소한 쓰레기 걸러낼 노력 한번 정도는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탈당해서 다른 당 지지하던가..
민주당 대대적인 개혁해야 합니다. 숨은 적폐들 찾아내서 전부 과감히 잘라내야 합니다.
아니면 문재인 대통령이후 또 다시 과거로 돌아가 자유한국당 버전 2 할 겁니다.
용서없는 가혹한 사정이 있기를 바랍니다.
정치에 혐오감이 드는건 이해하지만 콕찝어 특정당 지지철회를 이야기한다는건 좀...
늘 똥묻은 것들이 원하는게 이런 반응이죠.
겨묻은 것도 같이 더러우니 피장파장 아니냐고.
앞으로 정치를 깨끗하게 만드는 길은 멀고도 지난한 길이 될겁니다.
대통령 선거후 1년.
아직 국회도 지방정부도 1년전 그대로인 것 까지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나마 민주당은 국민께 죄송하다고 논평이 나왔지만 한국당은 의원들께 고맙다지 않습니까.
국민들은 실망스럽지만 조금 더 차분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박원순은 국민을 향해 문재인은 적폐청산의 대상이라고 대놓고 발언한 바가 있습니다.
박원순이 문제입니까? 아니면 문재인이 문제입니까?
민주당을 좋아하는 분들은 판단 가능하시겠습니까?
뭐라구요? 둘 다 문제 없다구요? ㅎㅎㅎㅎㅎ
이런 글을 쓴 저한테 화살을 돌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는 팩트를 옮겼을 뿐인데... 그 자체만으로 기분이 나쁘다는 사람들...
저 정치인에 대해서 문제없다고 한다면 그걸 옮기는 것 또한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판단력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건 아니죠. 대통령의 지난 1년간 행보를 보고도 이런 말이 나오나요?
일년동안 산속에라도 계셨던 모양이네요.
@지나다잠시 원순이한테 쓰시고픈 답글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까? 서울시청에 짱 박혀 지냈던 박원순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궁금하진 않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지나다잠시 누가 어딜 짱박혀 있다구여??
문재인 보고 참았는데... 너희들 중에 노무현 탄핵에 찬성한 개씨부랄년놈들 많지? 두고 보자!
추미애가 딱 떠오릅니다.
자한당 하나 걷어내는 것도 이렇게나 힘든데, 여당 안의 친자한당 성향의 의원 걷어내는 게 쉬울 줄 아세요? 박쥐짓 잘해서 살아남은 민주당 의원 한 둘이 아닙니다. 그들역시 선거로 골라내야죠. 일단은 자한당부터, 그리고나서 민주당 내 반 개혁파를 또 선거로 골라내야합니다. 정도의 문통을 지지하는 만큼, 지지하는 우리도 정도여야죠. 이런 이벤트 하나로 지지철회라뇨. 이 게임은 오래가는 게임입니다.
다른 선택이 없고 찬성표가 많기에 지지 철회는 하지 안지만 언제든 그나물에 그 밥이 될수 있다고
다시 한번배움
또 놀아나는 붕어새끼들 많네. 월척이네.ㅋㅋ 일단 선거 끝나고 지랄들해. 지지철회는 무슨..ㅋ 권리당원인척 오지네.
투표는 권리당원 만 하나?
맹목적인것이 꼭 자유한국당원같은 느낌일세..
문통 퇴임 하는 순간 민주당과 작별이다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니까,보배에도 부들부들 벌 레충이 자꾸 생기네요.이명박그네9년동안 조용히 있다가, 문통 1년째인대 미친 좀비들 처럼 지랄발광들 하시네요.
아니죠. 그동안 본인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가 이제서야 부들부들거리는 본인 태도가 신기한거겠죠.
민주당은 기득권 아니던가요?
저도 문통이나 박주민의원등
개인을 지지하지
정당은 지지안합니다
다 똑같은색끼들이라..
자한당좀 깨부수라고 민주당 찍는데 뽑아줬더니 이놈들이 꼴에 같은 국회의원이라고 감싸고 도네? 하 시바;; 누굴 찍어야 하나
그렇게 자유당은 다시 살아나게 되고... ㅎㅎ
이보쇼들 참나 반백년 똥물에 썩었던게 하루아침에 1급수 됩니까?
정신들 차리쇼 유리멘탈 지지자들...
그딴 솜털같은 멘탈로 무슨 국가와 국민을 위한 나라가 되길 바라는지...
진짜 당신들 같이 갈대같은 놈들이 민족의 죄인들이요!!!
솔직히 저도 어제 열뻗혀서 그간 믿고 있던 몇몇 의원들의 트윗에 몇마디 남겼습니다.
정말 짜증이 솟구치더군요.
오늘 22일 뉴스공장 첫멘트 분명 어제의 국회 투표 결과로 시작하길 바래봅니다.
날카롭게 지적해주고 민주당 이번에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
솔직히 지금까진 당연히 그래야하는거 아닌가? 했던 지지자였는데
민주당 하는 짓꺼리 때문에 스스로 투표율 깎아먹겠네요
썅~
님의 지지 철회를 지지합니다. 민주당에 애증이 깊은 분들이라면 마땅히 분노하실 상황입니다. 잡것들이 ㅈ같은 짓거릴 했는데도 표를 주고 지지한다? 나라 팔아먹어도 친일 매국당을 찍던 박사모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잠깐 머리 좀 식히세유~
민주를 지지하지않습니다
개누리보다는 낫다는 의견일뿐
투표는 해야만할뿐
도찐개찐
자한당이 원하는게 이런 프레임이에요
민주당에 대해 조까튼 기분이야 이해하지만 미워하는 마음만으로 얻는건 어렵죠.
계속 관심을 갖고 참견해야 좋아집니다.
국회의원 개혁이 필요 합니다.
그밥에 그나물이고 심히 상하고 부패했고,,,궁민을,,,개돼지로 본다는 유치한 것들이죠,,,답은,,,궁민이 잘 알죠,,,
일베종자의 양비론 ㅎㅎ
하던대로 일베로 가족들 교육이나 시키셔
당원은 웃기고있네
어차피 더민주 지지가 목적은 아니었는데 뭘...
문통 덕에 호시절 보내는거 모르는 사람 여기 있나요?
지지는 본인의 의사이니 마음대로 하시구려~
마치 나도 이렇고 그런사람 많으니 여러분도 합시다 하는냥
그러지 마시구요~ 선택은 각자의 몫이죠
왕정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