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앞차가 빠져나가자 흰차가 들어가는 장면
아래: 앞뒤 차 비집고 나오는 장면, 여성분이 파워핸들도 아닌 듯 한데 잘 빠져나가네요.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609536
주차) 앞뒤 10cm 정도 공간인데도 주차하고 빠져나가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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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범퍼를..정말 범퍼처럼 쓴다고 하드라구요
아님 말구요...
아래 사진이 바로그거에요. 후진으로 살짝 밀치고 나가는...
우리나라만...유독....
살짝 닿기만 해도 문제를 삼더라구요.
그쵸...
아니에요 저런 나라가 오히려 적어유 ㅎㄷㄷ
아시아쪽은 우리나라와 비슷해유 ㅎㄷㄷ
아 그런가요 ㅎㅎ
범퍼가 쿠션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겁나서 못할 듯.
앞뒤로 범퍼 쿵쿵 파리가면 아무렇지 않게 쿵쿵해요 ㅎ ㅎ
한국도 저렇게 하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는 1센티만 기스나도 교환한다고 하죠 ㅋㅋㅋ
저는 겁나서 못댈것 같으면 그냥 가요..ㄷㄷ
유럽이 다 저런거는 맞나요..?
영상에도 프랑스가 이런다고 신기하다는 댓글들이던데..
요즘 차는 범퍼에 센서도 많은데 저게 좋다고 생각하진 않음
다 그런건 아닌가보군요.
쟤네들은 저러면서 살짝 박아도 댓츠 오케이 범펀데 뭘
프랑스가 진짜 딱 붙여놓는다고 주차비가 비싸다보니 ..
독일은 안그런모양이더군요
프랑스만 그렇군요..
양쪽 차 사이드 안 걸려 있으면,,범퍼로 살짝 툭툭치면서 공간확보하면 나올 수 있습니다,
경보기 빽빽 대면 무지 시끄럽던데요. 안나나..ㄷㄷㄷ
주차기어에 사이드 걸려 있는차 밀다가 잘못되면 미션값 나가요 ㄷㄷ
만약에 시도한다면 미리 앞뒤차 사이드브레끼를 확인해야겠군요.
12년전 신혼여행 파리갔을때 저렇게 주차하고 차 빼더라고요
범퍼는 그냥 소모품으로 생각하는듯
한국엔 후방센서가 달려 있어서 범퍼교체시 비용이 좀더 들수도 있겠군요.
적어도 20년전 프랑스는 저게 일상이엇습니다.
자주봤엇요
20년전 부터였으면 그 나라 전통이군요.
프랑스도 고급차량은 지하주차장에 세웁니다.
국내 현기 차량으로 저렇게 운전하면 손상될듯요 예전 5마일 범퍼 우레탄 범퍼가 아닙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