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이 잘잡힌 스프

형 : 난 이제 아무 것도 느껴지지않아..

아래가 감각이 없어..

드립치는거랑 실제로 개 잡아다 파는건 다르지 않나?

내가 그 글 정확히 어떻게 됬는지는 못봐서 이 이상은 뭐라 못하것네

개장수하고 이거랑 무슨연관임?

드립인건 나도 알지만 주관은 확실해야한다고 봄

웃자고 쓰는 글에 죽자고 달려드네.

이건 맞는말이긴 해.

내가 마음에 안 드는 유머에 남들 따라 웃어야 하는 이유라도 있음 ?

니가 맘에 안들면 그냥 안웃으면 되지 굳이 우스갯소리에 태클 걸면 뭔가 깨시민처럼 보일거 같은가?

지인이면 일단 술자리에 오는지 꼭 물어볼거 같다

그치 너도 맘에 안들면 비추찍고 갈길가면 될걸 굳이 댓글로 시비걸고 있는거랑 같은 이치임

새벽 세시에 유게하는놈이 술자리같은 소리 함

갔다오는 길이니까 이 시간인지 생각하는 머리는 없나보네 ㅋㅋ

니가 뭘하든 알바는 아닌데 그래서 새벽세시에 유게하는건 맞잖아

찐

니가 비호감인 것도 맞잖아

나는 내 주장을 했을 뿐이고 너는 그냥 인신공격을 했는데 왜 내쪽이 비호감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자기도 게시판에서 글쓰면서 지들이라느니 하면서 혼자 잘난척하니까?

지들이 전체를 지칭한것도 아니고 찔리는놈이나 화내야 하는거 아냐 ?
그럼 윗놈들 죄다 개장수 옹호하는놈이라 이거임 ?

어쨌든 위에 글 보고 웃은 사람들 말한걸거 아냐 난 웃겼음 그리고 이 글 본사람은 거의 다 읏겼던것같은데? 비추주기도 싫을만큼 구역질이 나서 비추를 안준골까?

드립인건 나도 안다고 말했음 . . 실제로 나도 비추 안줬잖아
지금 내 요지가 이거 존나 재미없네요 캬악퉤가 아님

ㅂㅅ

개장수를 "어떻게 개를 먹죠? ㄷㄷㄷ"라고 깐거임?
그게 아니면 이거랑 연관지을 건덕지가 없는데.

진짜 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