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근황.jpg

손자르는거 까지 필요있나? 그냥 스캐너 정보 빼내거나, 국소마취후 주사로 빼내면 될텐데

눈뜨고 코베인x 눈뜨고 손목베인o

자르는게 훨씬 쉽고 빠르잔아

자르는게 훨씬 어렵지. 뼈같은건 톱으로 시간들여서 잘라야해. 반면에 스캐너는 한번 훑으면되고, 뽑는건 자고있을때 마취제 바른후 빼내면 되는데?

사람 손 자르는거 하나도 안쉬워.

스캐너는 그렇다쳐도, 그냥 으슥한 골목에서 등에 한두번, 손목에 한두번 도끼질 하는거보단 길거리에 자는 사람 찾아서 마취제 바르고 빼내고 하는건 어렵지 않을까

진정해...

그러니까 저기다 생체 정보를 저장하는 거지.
칩 데이터를 빼내도 그거랑 매치시킬 생체 정보가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 되도록.

으슥한 골목에서 도끼로 자른다고 치면, 사람이 안다니니 족적이 확실하게 남고, 사람이 비명을 지르기 때문에 목격자들에게 시간이 특정이 되기 쉽고, 흉기와 손목에서 피가 흐르기때문에 도주경로 들키기도 쉬움.
반대로 일부러 취하게 해서 마취해서 빼내는게 간단하지 손목에 작은 상처가 있어도 그냥 취한동안 긁혔나 라고 생각해서 신고도 늦을걸?

그러면 칩에다가 스캐너도 달아야 하는데 지금 기술로는 거기까지 무리지.

생각해보니 그러네 짤

기계는 외부에 있는 거고, 생체 정보는 우리 몸 자체가 정보인 거고, 칩에는 칩 사용자의 생체 정보랑 매칭시킬 정보를 담는 거지.

그게 더 위험하지 않나?
일반 업체에서 개인의 생체정보를 가지거나 읽을수 있다는건데?

그게 더 위험하지 않나?
일반 업체에서 개인의 생체정보를 가지거나 읽을수 있다는건데?

그러니까 카피가 안 되는 생체 정보여야 하지. 지문은 복사 가능하니까 무리.

사실 지금 카드도 데이터를 빼와서 복제 카드를 만들 수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지.

카드같은 경우 복제가 어려운 IC카드가 있고, 심지어 카드는 바꿀수있음
그런데 생체정보는 못바꾸잖아?

사실 그런식으로 치자면 결국 구분할수 있는것은 DNA정도 밖에 없음
하지만 전국민의 DNA를 관리하고 구분한다는것은 그것만한 디스토피아가 없구만

그건또 먼대....

뿅뿅들 멍멍대는거 있음
짐승의 표인가 뭔가

그거 주장하는 종파는 극성 사이비들

아 요새는 없나...걍 좀 광신적인 할배들이 십자가 들고 전도하던 게 있었음

흔한 개.독 음모론자들

킹스맨 생각하면 됨.
칩 박아서 사람 조종한다던가.

어릴때 교회에서 잡지같은걸로 본거같은데
대충내용이 신체에다 꽂는칩은 다 악마꺼니까 절대 하지말라는거엿나
근데 그딴게 한국엔 없잖어

아직 하나본데

그거 맞음

1992년도에 일루미나티 카드게임중에 저런 내용이 있음

시발 그게 사실이었나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거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수원역에도 있음

503이 나라의 발전을 위해 해야한다 했었으면 바로 했을 노친네들

대구 2.28공원 부근서 자주 봤는데 그거 전국에 있는 거구나

나도 생리적으로 좀.....
그냥 카드한장이나 휴대폰하나로 해결될껄 굳이 수술까지 필요한 칩을.......
신체에서 이물질로 받아들여서 계속 밀어내려할텐데 어떨지 모르겠네
강아지한테 칩 박는건 애들 쇼크사하고 나중에 칩 부위 종양생기고 난리던데
난 절대 안할거같음;; 그냥 폰들고다니지뭐

킹스맨 생각남

기반이 튼튼하니 저런것도 막 나오는듯

복지승리

복지보다는 그냥 걔네 나라 전체가 돈이 많은거.

ㅋㅋ 복지국가들이 복지해주는건 그냥 돈이 많으니까 복지해주고 기술도 잘쌓는거지 뭔 스택쌓은것마냥 말하냐

누가보면 복지->기술적 진보 이런줄알겠다

나도 기계칩이나 쇠같은거 몸에다가 박는건 싫음.

기독교를 극복하면 복지와 기술적 진보를 이룰수 있다

기독교->종교로 치환하자

뼈 부러지고나서 쇠막대기 박는건 좀 오래 쓰던 방법 아니냐

? ㅋㅋ 인체 유해성 먼저 생각하고 하는거고 이미 치아에 금속 씌우고 철심박고 다 하는데. 님 주변에 널린 석유화합물에는 어떻게 적응했나요.

이댓글이 조롱할 만 한 댓글인건 아닌거같은데.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사안아닌가. 위해성평가는 가습기살균제때도 통과했음.

그냥 쇠막대기랑 전자기기랑 연동하는 금속체랑 같은줄아나 금니를 왜 금으로 씌우는데 인체에 부작용이 없는게 역사적으로 증명됐으니까 하는거고 저건 모를일이지 당장 검사해서 정상인걸로 치면 방사능도 당장은 문제없는데 뭘 겁내냐

라기엔 이미 뇌 표면이나 심장에 전극 박고, 두개골 안쪽이나 심장 옆쪽에 페이스메이커나 칩 박고 멀쩡히 잘 사는 사람이 많아서 괜찮음.. 검증된 재료를 쓰면 됨.
가습기 살균제 같은 경우는 다양한 제품 중에서 조가튼 물질을 쓴 제품을 만든 놈들이 문제지, 기술 자체는 괜찮은거 처럼, 저것도 그럼

나같은 사람은 감시당해도 별거 없는데

너는 별거 없겠지만 그 데이터가 모이면 어마어마해 지지
아주 정밀하게 게리멘더링할수도 있고 하나하나보단 다수의 정보가 중요함

니가 보는 쩡들을 국가가 봄....

칩 감지거리가 그리 길진 않을껄

나같은 사람은 별거 없는데 X 국민수
이렇게 되면 뿅뿅됨

개인이 아니라 다수가 필요할땐 그 정도 예외는 걍 오차범위내에 들어가거든
내가 게리맨더링을 예시로 들었으니까 이마트 갈려고 지역을 넘어서 50km이상 운전해서 가는 사람은 극 소수일꺼고 그렇게 다닌다고 해도 자기 행동범위 안에서 정보가 다 남겠지 그럼 그 사람이 행동한 범위가 사는 범위겠지 특히 밤이나 수면시간에 말야
이런걸 프로그램으로 대충 정리한다음에 tv시청%나 이명박근혜때 만든 서버감청법을 이용해서 그 지역 주민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정도만 알아내면 게리멘더링은 금방이지 나머지도뭐....

bgm
Edward elgar-Pomp and circumstance

스스로 편리를 위해서

니가 말해놓고 물어보면 어떻게 해 ㅡ.ㅡ

주민등록증은 무서워서 어떻게 발급받으셨나요 국가에서 지문 정보까지 가져가는데

이세상에 사람을 빡치게 하는 첫번째 방법은 일단 비웃는 것이다
두번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