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른 놈들이 아이언맨 못 만드는것도 아이언맨 1, 2에서 할만큼 했지
전 토니스타크가 아닙니다.
부터 시작해서 아이언맨 슈트 짭 만들려고 했다가 성공한 놈이 없어
C-Blade2018/05/17 16:57
진짜 수많은 공돌이의 심금을 울린 대사...
"전 토니 스타크가 아닙니다...."
오릿2018/05/17 16:57
2탄에선 아이언맨 슈트 기반이긴했지만 어느정도 만들어진거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칼반지2018/05/17 16:59
있어.
이반성님... 그립읍니다...
clraud2018/05/17 17:04
아이언맨슈트 짭만드는데 성공한 빌런 있었지만 아이언맨2편에서 뒤졌지
설원늑대Mk22018/05/17 17:04
ㅇㅇ 그 많은게 모조리 아이언맨이랑 워머신 둘을 못 이기고 죄다 터졌다는걸 생각하면
... 애매하지
루리웹-82375457372018/05/17 17:06
꼭 공돌이만은 아님 차범근ver : 아니 이게 안돼?
Acek2018/05/17 17:16
그 드론들은 해머가 죄 만들어논거 이반이 동력원이랑 최소한의 경례만 할수있게 만든거고 혼자 그거하면서 같이 작업한 개인슈트는 2대1로도 대등이상으로 싸웠으니
여 월2018/05/17 16:52
이렇게 복습하니 감회가 새롭네 진짜 지금의 MCU는 절대 거저 나온게 아니고 차근차근 쌓아올렸다는걸 거듭 느낀다.
Bull's Eye2018/05/17 16:53
아이언맨의 슈트가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장점을 유감없이 보여주네
에이든 피어스2018/05/17 16:54
잘 생각해보면 영화 초반에 페퍼랑 대화나눌때 호신용으로 쓰고있는거라고 했던게 생각나네
저 슈트가 그냥 호신용이라면 지구에 뭘 두고왔을지도 모름
Bull's Eye2018/05/17 16:56
지구에 더 한게 있었다면 토니는 어벤져스4에서 토르랑 같이 어벤져스 최강의 전력이 되겠네 괜히 닥스가 토니를 살린게 아니구만
소년君22018/05/17 17:10
헐버모드도 있는 슈트아닐까요?
애플잭2018/05/17 17:16
아니면 나노입자를 계속 충전할 수 있을지도 모름
부르릉부르릉2018/05/17 16:55
나노슈트는 납득 안되고 존나 의심스러운데
악마의각본2018/05/17 16:55
ㅎㅎ
모히또레몬라임2018/05/17 16:55
나는 나노슈트가 와칸다가 기술력 개방하면서 그때 같이 접목시킨거라고 생각햇음 ㅎ...
모히또레몬라임2018/05/17 16:56
근데 좀 너무 급격한 발전이라 예전에 그 기계조립하는 그맛이 사라져서 넘모 아쉬움
PRL4122018/05/17 16:55
ㅋㅋㅋㅋㅋ새삼 이렇게 보니 마지막 씬이 웃기네
달빛물든2018/05/17 16:58
???: 여기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데스파시토2018/05/17 16:58
이런게 정보글이지 자기 만족으로 씹덕만 아는 반지의제왕 글로 도배하는 그 새끼랑 훕빨러들 반성 좀
디네2018/05/17 17:02
여기서 뜬금없이 반지빌런 공격하네 반지빌런은 최소한 제목에 이거 반지글이유 하고 볼사람 버라는 느낌으로 글쓰는데
Scp나 삼국지 글도 자기만족 씹덕글이라고해보지 ㄷㄷ
됒됒2018/05/17 17: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사-2018/05/17 16:59
좋은 글은 추천이야!
히컬2018/05/17 17:00
블랙팬서는 확실히 기술이 좀 그랬음
진짜 나노슈트처럼 우와 개쩐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기술력 좋네 이런 느낌
절멸2018/05/17 17:00
글 끝까지 다봤다
디네2018/05/17 17:01
다만 지금의 슈트는 내 개인적으론 쫄쫄이와 슈트 그사이같은 느낌이라...개인적으론 마크7이후 42 이전에 나온애들이 매력터졋엇음
/ ///:2018/05/17 17:01
근데 나는 1편의 겐트리에서 수트에 나사조이던 아이언맨이 좋다
호시미야 무쿠로2018/05/17 17:01
나노슈트는 블팬보면 어느정도 납득은 가긴하던데
세탁2018/05/17 17:01
난 되게 뒤늦게 마블 접해서,
어벤 -> 시빌워 -> 어벤3 -> 어벤2 -> 홈커밍 -> 아이언맨1
순으로 어찌보면 살짝 역주행을 했는데
아이언맨1에서 mk1볼때 약간 묘한 기분 들더라
저기서부터 시작이구나 하는...
디올2018/05/17 17:02
갠적으로 디자인은 마크7이 젤 좋더랑ㅎㅎ
포르티오2018/05/17 17:03
이런게 영화평론이구나 싶다 별점만 짜게주고 동전던지기는진부해 같은 씝소리가 아니라
Pasalina.2018/05/17 17:16
그냥 설정해설이지 영화평론은 아님
루리웹-68855857582018/05/17 17:03
그래서 블랙팬서가 좀 말이 많긴 했지. 토니는 성장을 영화 몇편을 통해서 차근차근 보여주는데 와칸다 비브리늄은
이미... 인워에서 슈리가 비전을 되살리는 급의 뭔가 큰 역할을 안보여주면 밸붕 논란나와도 할말없을듯
사시미의기사2018/05/17 17:07
정말 기술의 발전에 이의를 제기할 마음은 전혀 없음.
작성자분 글 대로 이젠 아이언이 아니라 쫄쫄이 느낌의 슈트가 된것이 아쉬울뿐.
아이언맨4가 나온다면 그건 아이언맨4가 아니라 쫄쫄이 맨이 되야 할 판.... 철컹철컹은 어디가고....
와칸다 포레버가 아니라....와칸다 망해버려!!!!
taruu2018/05/17 17:07
맞어 블랙팬서 보면서는 비브라늄이 무슨 무안단물이라도 되는줄 알았어
갑자기 목걸이 하나에 수트가 다들어가고 팔찌에서 사람 튀어나오고
그 팔찌 하나 떼어다 척추에 박으면 죽던 사람도 살아남 ㅁㅊ
디제이피트2018/05/17 17:10
진짜 글읽고나서 생각해보니 매번 볼때마다 디자인적인 생각만 하지 기술력으로는 신경이 안쓰였음..토니니깐
Sitadam2018/05/17 17:10
앞으로는 루리웹에 먼저 써야 하나
환장의 짝궁2018/05/17 17:11
긍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헐크는 왜 갈수록 멍청해지는거임?
도저히 첫출연했던 어벤져스1편의 지적인 박사 이미지는 찾아볼수가없네;
행인A씨2018/05/17 17:17
배너는 여전히 똑똑한데 헐크는 그냥 헐크인거같음
이번에 와칸다에서 그런건 애초에 화학 전공이지 생물 전공이 아니라 그런게 아닌가 싶음
Acek2018/05/17 17:11
와칸다랑 슈리가 맘에 안드는게 이런 과정없이 어휴 미개한것들ㅉㅉ거리는 메리수스런 설정이라 영 납득이 안감
거기다 입터는게 비해 실패만 함
행인A씨2018/05/17 17:15
진짜 관객들이 원하는건 과학적인 설명, 이론적인 설명이 아님
그냥 화면에서 잘 보여주는것을 원할뿐
양고기2018/05/17 17:16
비브라늄이 기술력이랑 직접적인 연관이 있진 않고...
비브라늄이란 쩌는 천연자원(돈과 힘?)이 있어 기술이 다른 곳보다 더 많이 발전한 거지
그리고 다른 놈들이 아이언맨 못 만드는것도 아이언맨 1, 2에서 할만큼 했지
전 토니스타크가 아닙니다.
부터 시작해서 아이언맨 슈트 짭 만들려고 했다가 성공한 놈이 없어
배드애슘인가 전혀 다르다던데
물성이 비브라늄급이면 그걸로 온몸을 감싸지 왜 골드 티타늄을 쓰겠어
ㅇㄱㄹㅇ 차근차근 관객들에게 이해시키면서 하나씩 보여줬지
철남2의 신물질은
비브라늄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흠...
http://whtjdeka.egloos.com/2228442 원문 출처
ㅇㅇ 개연성을 충분히 쌓았음
철남2의 신물질은
비브라늄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흠...
배드애슘인가 전혀 다르다던데
물성이 비브라늄급이면 그걸로 온몸을 감싸지 왜 골드 티타늄을 쓰겠어
한국어로 바꾸면 개쩌늄..ㅎㅎ!
내가 쓴 글 있는데... 비브라늄은 아니고 (스포일러)라고 생각함.
신물질 만들때 비브라늄으로 만든 방패도 부품으로 쓴다.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7433285
이 글. 스포일러 있으니 주의 요망.
그건 소설판 설정이야
소설판에선 인크레더블헐크의 백인대학원생이 아마데우스조라고하고 그럼
자비스가 대놓고 신물질이라 그러는데
비브라늄일리는없지
정확히는 유사 비브라늄. 배드애슘은 토니가 '졸라 개쩌는 신물질'이라는 뜻으로 지은거고 분자구조는 토니 아빠 하워드가 설계. 아마 테서렉트와 캡 방패 비브라늄 보고 구상한 걸로 추정됨.
비브라늄일 수가 없다. 토니 스타크도 비브라늄이 뭔지 아는데, 그걸 굳이 배드애슘이라는 새로운 물질로 묘사해야 하나?
그냥 그런거 아닐까? 원작 코믹스에서 비브라늄은 새비지랜드랑 와칸다에서 나는데 둘이 성질은 정 반대지만 둘다 비브라늄이라 부르는거 같은 개념 아닐까? 한마디로 다른성질의 비브라늄 같은거
오홍
정보글엔 추천이야
ㅇㄱㄹㅇ 차근차근 관객들에게 이해시키면서 하나씩 보여줬지
초반엔 저 실패하는모습들이 개그로만 보이긴했지만 다 이유가 있는 법
반면 건담유니콘은 최종화에서 사이코프레임 키니까 손짓으로 뾰로롱 하면 군대도 내마음대로!!!
개 뜬금없었음.
정성글은 ㅊㅊ
오..
그러고보니 나 어벤져스 시리즈 아예안봤네...지금 정돌이로 받으려면 어디가 좋음??
구글 플레이로 VOD 구매가 제일 빠름
화질을 어떰?? 컴으로 볼꺼라성...
화질 그냥 그럼
ㅠㅜ
구글 플레이 자막은 다 ㅂㅈㅎ 작품임
BD를 사고 복돌로 다운받....
유튜브가서 결제해서 보면 편해
사실 이거 나쁘지 않음
스팀에서 환불 안되던 시절엔 사고 게임 실행 안되면 복돌로 했지 ㅅㅂ
http://whtjdeka.egloos.com/2228442 원문 출처
DC:씌익 씌익
그리고 다른 놈들이 아이언맨 못 만드는것도 아이언맨 1, 2에서 할만큼 했지
전 토니스타크가 아닙니다.
부터 시작해서 아이언맨 슈트 짭 만들려고 했다가 성공한 놈이 없어
진짜 수많은 공돌이의 심금을 울린 대사...
"전 토니 스타크가 아닙니다...."
2탄에선 아이언맨 슈트 기반이긴했지만 어느정도 만들어진거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있어.
이반성님... 그립읍니다...
아이언맨슈트 짭만드는데 성공한 빌런 있었지만 아이언맨2편에서 뒤졌지
ㅇㅇ 그 많은게 모조리 아이언맨이랑 워머신 둘을 못 이기고 죄다 터졌다는걸 생각하면
... 애매하지
꼭 공돌이만은 아님 차범근ver : 아니 이게 안돼?
그 드론들은 해머가 죄 만들어논거 이반이 동력원이랑 최소한의 경례만 할수있게 만든거고 혼자 그거하면서 같이 작업한 개인슈트는 2대1로도 대등이상으로 싸웠으니
이렇게 복습하니 감회가 새롭네 진짜 지금의 MCU는 절대 거저 나온게 아니고 차근차근 쌓아올렸다는걸 거듭 느낀다.
아이언맨의 슈트가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장점을 유감없이 보여주네
잘 생각해보면 영화 초반에 페퍼랑 대화나눌때 호신용으로 쓰고있는거라고 했던게 생각나네
저 슈트가 그냥 호신용이라면 지구에 뭘 두고왔을지도 모름
지구에 더 한게 있었다면 토니는 어벤져스4에서 토르랑 같이 어벤져스 최강의 전력이 되겠네 괜히 닥스가 토니를 살린게 아니구만
헐버모드도 있는 슈트아닐까요?
아니면 나노입자를 계속 충전할 수 있을지도 모름
나노슈트는 납득 안되고 존나 의심스러운데
ㅎㅎ
나는 나노슈트가 와칸다가 기술력 개방하면서 그때 같이 접목시킨거라고 생각햇음 ㅎ...
근데 좀 너무 급격한 발전이라 예전에 그 기계조립하는 그맛이 사라져서 넘모 아쉬움
ㅋㅋㅋㅋㅋ새삼 이렇게 보니 마지막 씬이 웃기네
???: 여기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런게 정보글이지 자기 만족으로 씹덕만 아는 반지의제왕 글로 도배하는 그 새끼랑 훕빨러들 반성 좀
여기서 뜬금없이 반지빌런 공격하네 반지빌런은 최소한 제목에 이거 반지글이유 하고 볼사람 버라는 느낌으로 글쓰는데
Scp나 삼국지 글도 자기만족 씹덕글이라고해보지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글은 추천이야!
블랙팬서는 확실히 기술이 좀 그랬음
진짜 나노슈트처럼 우와 개쩐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기술력 좋네 이런 느낌
글 끝까지 다봤다
다만 지금의 슈트는 내 개인적으론 쫄쫄이와 슈트 그사이같은 느낌이라...개인적으론 마크7이후 42 이전에 나온애들이 매력터졋엇음
근데 나는 1편의 겐트리에서 수트에 나사조이던 아이언맨이 좋다
나노슈트는 블팬보면 어느정도 납득은 가긴하던데
난 되게 뒤늦게 마블 접해서,
어벤 -> 시빌워 -> 어벤3 -> 어벤2 -> 홈커밍 -> 아이언맨1
순으로 어찌보면 살짝 역주행을 했는데
아이언맨1에서 mk1볼때 약간 묘한 기분 들더라
저기서부터 시작이구나 하는...
갠적으로 디자인은 마크7이 젤 좋더랑ㅎㅎ
이런게 영화평론이구나 싶다 별점만 짜게주고 동전던지기는진부해 같은 씝소리가 아니라
그냥 설정해설이지 영화평론은 아님
그래서 블랙팬서가 좀 말이 많긴 했지. 토니는 성장을 영화 몇편을 통해서 차근차근 보여주는데 와칸다 비브리늄은
이미... 인워에서 슈리가 비전을 되살리는 급의 뭔가 큰 역할을 안보여주면 밸붕 논란나와도 할말없을듯
정말 기술의 발전에 이의를 제기할 마음은 전혀 없음.
작성자분 글 대로 이젠 아이언이 아니라 쫄쫄이 느낌의 슈트가 된것이 아쉬울뿐.
아이언맨4가 나온다면 그건 아이언맨4가 아니라 쫄쫄이 맨이 되야 할 판.... 철컹철컹은 어디가고....
와칸다 포레버가 아니라....와칸다 망해버려!!!!
맞어 블랙팬서 보면서는 비브라늄이 무슨 무안단물이라도 되는줄 알았어
갑자기 목걸이 하나에 수트가 다들어가고 팔찌에서 사람 튀어나오고
그 팔찌 하나 떼어다 척추에 박으면 죽던 사람도 살아남 ㅁㅊ
진짜 글읽고나서 생각해보니 매번 볼때마다 디자인적인 생각만 하지 기술력으로는 신경이 안쓰였음..토니니깐
앞으로는 루리웹에 먼저 써야 하나
긍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헐크는 왜 갈수록 멍청해지는거임?
도저히 첫출연했던 어벤져스1편의 지적인 박사 이미지는 찾아볼수가없네;
배너는 여전히 똑똑한데 헐크는 그냥 헐크인거같음
이번에 와칸다에서 그런건 애초에 화학 전공이지 생물 전공이 아니라 그런게 아닌가 싶음
와칸다랑 슈리가 맘에 안드는게 이런 과정없이 어휴 미개한것들ㅉㅉ거리는 메리수스런 설정이라 영 납득이 안감
거기다 입터는게 비해 실패만 함
진짜 관객들이 원하는건 과학적인 설명, 이론적인 설명이 아님
그냥 화면에서 잘 보여주는것을 원할뿐
비브라늄이 기술력이랑 직접적인 연관이 있진 않고...
비브라늄이란 쩌는 천연자원(돈과 힘?)이 있어 기술이 다른 곳보다 더 많이 발전한 거지
나노신소재공학과라그런지 나노슈트보고 질질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