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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짤좀 부탁드립니다
나만 당할수 없어 추천 누르고 갑니다
크크크.. 항암제따위 없다고욧!
아오...빡쳐
무논리에 그냥 빡대가리 같습니다.
펌이시면 출처를 적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와 이건 심심이가 와도 못하겠는데?
뭘 저런거 대꾸를 다해준대요. ㅋㅋㅋㅋ
어머 쟤 왜저래?
시간보니 술쳐먹고 저랬나 왜이리 횡설수설해
그냥, 남이 뭐 하면 저렇게 꼬치꼬치 캐물으면서 은근히 시비조로 말하면서 즐기는 놈들 있어요.
일종의 남을 몰아세워서 뭔가가 된다는 걸 표현하려는 애들이에요...
그냥 내가 어느게 좋다 아니면 내가 이런거 잘한다고 이야기 하면 꼭 저딴식으로 물고 늘어지는 애들이 있어요.
대부분 주변에서 따를 당하죠~ 근데, 자기가 따 당하는거 알면서도 저래요...진짜 옆에 저런 사람 하나 만났는데...
인간적으로 들어주고 대해주면 더 해요...
진짜 크게 언성올려야 그제서야 깨갱할겁니다. 점잖게 좋게 하면, 같은 말 반복하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서 더 해요....
피곤한 인간~
애초에 이상한 사람인거 같아요 어그로 조차도 안되는거 같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겠고 횡설수설
저사람 본인도 자기가 뭔 말 하고 있는지 모르는거 같은데요 ㅋㅋ 저런 사람은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줘봐야 못알아듣고 상대방 말 들을 생각도 없어서 걍 무시해야 되요..
이건 사고방식이 안드로메다에 있는 사람이네요
자기만의 생각 기준을 가지고 다른사람에게 안맞다고 징징거림
생각보다 이런사람 많아요
근데 자기가 이상한거 자기가모름
생각자체가 보편적이지 않고 뭔가 자기만의 기준이 있슴
나쁜사람은 아니게보이는데
하는 행동이나 말이 주위사람 진짜 피곤하고 곤란하게 만듬
근데 자기는 모름....
알면서 모른척 하는건지.....
ㄷㄷㄷㄷ
와...같이일하는직원이 저모양이면 ㄷㄷ 환장하겠다 ㅎㄷㄷㄷㄷ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죠.
오해를 했으면 먼저 "오해해서 미안해" 해야된다고 가르치지 않으셨나보다... 저 분을 가르친 분은...
좋게말하시니까 저래요. 욕을 들으면 정신차리는데
아니 대화는 사람과 해야 통하는 겁니다
솔직히 그냥 대화만 보기엔 둘다 이상함.
중간중간 대화가 앞뒤 맥락도 없고요.
빨간 글씨에 적힌 건 단지 이해를 돕기 위해 적은지 변명하려고 적은 건지도 모르겠고
더불어 상대방이 인지하고 있는 부분인지 알수도 없으니...
그냥 키보드 워리어 두명만 보일뿐이네요.
병먹금 하시지 그냥
살다보니 진짜 대화 안 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대화가 잘 되는 상대를 만나는 것도 복이예요
제대로 된 대우를 받아보지 못해서 남들이 좋은 대우를 받는다고 하면 거짓이라고 자기 방어 펼치는 거임
답답;;
저럼 사람을 뭐하러 상대해주고 있어요ㅋㅋㅋ
오픈톡방이면 그냥 차단해버리면 그만인데...
저런 인간도 회사를 다니는구나...
면접을 어떻게 통과했지?
오픈 카톡방이라는게
저런거구나...
역시 새로운건 위험해
디씨가 가끔은 편한 이유
저런 놈들한테 조X 병X아 하고 나가면 되기 때문
병신은 지가 병신인줄 모르는 놈들이 많죠.
그냥 경계선지능 같은데.... 우리나라 인구중 10%가 넘음. .
어쩌다 대화를 시작한간지.;;;
병 형신이야?
그냥 말이 안통하네요 대체 무슨 톡방이죠????ㅋㅋㅋㅋㅋ
저도 한때 너무 외롭고 심심해서 오픈톡 들어가봤는데, 이상한 사람 진짜 많아요.
여자에 환장한 변태 같은 놈들도 많고, 본문에 저런 사람도 허다해요.
서로 농담 주고 받으면서 잘 웃고 놀다가 갑자기 개거품 물면서 달려드는데,
같은 방 사람들도 갑자기 왜 그러냐고 그러고. 아무튼 오픈톡은 믿고걸.
도대체 무슨 모임인데 저런 사람이 있는겁니까?ㅋㅋ
왜 저러는거죠?
병있는것같음;
고구마만 있고 사이다가 없어.........
조현병이나 경계성지능장애 있는분같은데?
저희 회사 복지도 자신있습니다!
작은 회사지만 연봉이 매년 기본 300만원 인상 이지만 4000될때 까지는 400 만원 인상 이구요
휴가가 년 150 일 정도 됩니다
식사도 먹고싶은거 편하게 드시라고 개인별로 회사 카드 만들어 드리고요
야근이 없습니다 아주 가끔 일년에 한두번 현장팀 때문에 늦을때 빼구요
단점은 항상 현장에 출장이라 는것 이죠...
그리고 나이차가 아무리 많이 나도 항상 존대말 써요
직원분들 께요
저 잘하고 있는것 맞죠?
입사 하시면 항상 말씀 드리는게 회사를 맨나중 이라고 말씀 드려요 가장 첫번째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내 사생활을 중요 하게 생각 하라고요
누구나 비슷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진데 병신같은 질문에는 뭐라 대답해도 답답하죠.
그런 병신같은 질문에 병신같이 답했더니 병신이 된 적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