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냄새가 너무 심하네요...
아침에 출근하면 그냥 그 사람 냄새 자체가
좀 시쿰합니다
오후 되면 정말 심하구요
사무실에 같이 있기 힘듭니다
네...
뚱뚱하고 못생겼습니다...
저 어쩌면 좋죠....
https://cohabe.com/sisa/607542
회사 여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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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퇴사무실을 종종 합니다 ㅎㅎ
모레까지 비온다는데
정점을 찍겠군요 ㄷㄷㄷㄷㄷ
네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할텐데 걱정입니다
안그래도 제가 비염이라 코도 예민한데...ㅜ
하.. 답 없네요 ㄷㄷㄷ
답이 안보입니다..
시말서 제출하라고하세요
사직서 제출하라고 하고 싶어요..
한국인도 유전적으로 외국인처럼 땀냄세 나는 부류가 0.1%인가 있대요
아마 그 0.1%인듯.. 데오드란트같은거 써야되는데...
데오드란트 기억할께요
데오드란트라도 하나 선물해보세요
선물이라...하...
원래 그렇게 친해지는겁니다 ㅎ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이 대목에서 왜 빵 터졌는지..ㅎ
말해야죠.
냄새난다고.
지하철에서도 뚱뚱한 사람들 냄새 많이나죠.
왠지 그러면 노동청에서 전화올듯 ㄷㄷ
말하다 무슨 몰매 맞을라구요~
그런건 함부로 말하는게 아닙니더..
뚱뚱한 사람들은 자기가 냄새난지 모르더라구요.
말해주면 관리 하더군요.
말할뻔 했어요 오늘.. 겨우 참았어요..
잘하면 여성부 빽으로 뉴스에서 인증 할 수도 ㄷㄷㄷㄷㄷㄷ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여자 땀냄새가 더 힘들다는걸..
남자 쉰내는 그래도 뭔가 익숙해서 그런지 참을만 한디...ㅎ
여자들은 화장품 냄새땜에 왠만하면 땀냄새 잘 안나는데 엄청 심한가보네요.
윗분이 말한것처럼 데오드란트 선물하면서 기분 나쁘지 않게 표현해주는게 날듯하네요
화장을 거의 안합니다...
포기했나봐요.
어멋! 성희롱이예욧!
ㅜㅜ
그냥 아무말 하지말고 데오드란트 놓고 가세요
눈치가 있는 사람이면 대충 눈치 깔겁니다
괜히 무슨 말했따가 긁어부스럼이에요;;
님이 줬따는것도 티내지마시구요
정말
그래야 할까봐요..ㅜ
프린트해서 몰래 서랍에 넣으세요
씨바 냠새 존나 난다고~
라고 적으면 좀 그렇겠죠
저도 발냄새 직원한테 메모해서 냄새난다고 하니 양말 수시로 갈아신더군요
네 시도해보겠습니다....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활량 엄청 좋아질거 같아요 지나갈때 마다 숨참고 다니거든요...
선풍기를 그쪽으로 ㄷㄷ
솔직히 이건 어쩔수없단.......괴롭겠지만......
그냥 향수하나 사주세요.오다주었다하고.직접적인 말이나 어떤 표현은 당사자에게 큰아픔(여자상처주는거 아님)을주고 분위기상 미투당할수도 있어요.여자에게 민감할수 있으니 그냥 참고사세요.
아무리 뚱뚱하대도
그래도 여직원한테 향수 선물했다가 무슨 오해를 사려구요.. ㄷㄷ 차라리 데오드란트가 훨씬 낫겠네요
섬유유연제. .선물 ㅋ ㅋ
저도 181cm 115kg 까지 쪄봐서 압니다
그냥 한여름에 파카 입고 있느 ㄴ느낌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 엄청나게 나구요
그래서 전 중요한 자리에는 셔츠 여벌로 가지고 다녔어요
말하시면 고소각입니다 그냥 황사마스크 장착하고 가세요 그리고 기침연기하며서 감기 띠문에사용한다고 하고요
결혼은 싫어하는사람하고 한데요..
모공이 넓어져서 땀에있는 음식물성분이 노폐물과 지방분과 함께 쉽게 공기중 산패(쉰내)되서 그래요.
예전에 누가 그러던데.. 돼지비계 냄새라고..
아아 생각만해도 현기증나긴하는 문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