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배가 고파졌다.. 가게를 찾자...
저 간판... 붉은색의 강렬한 문자가 나를 사로잡는다...
오늘은 여기로 할까....
(자리에 앉고 메뉴를 훑는다)
카루 국 수...?
아노 카루국수가 난데스가
아키로프2018/05/09 12:21
(아줌마 깔깔웃으며 일단 먹어보라 권유한다)
한번.. 먹어볼까..
그럼 칼국수 하나 오네가이시마스
(띠링 칼국수 클로즈업 씬이 나온다)
[칼국수]
[넓고 적당히 굵은 면 굵기는 쫄깃함 발군! 다양한 야채와 뜨거운 국물을 마시면 배가든든하다]
오오오 이것이 카루국수!
마즈 국물부터 후루룩
어어어 이것이 카루국수..
어디 면을.... 후루룩
(적당히 먹은후)
아아 카루국수,,,흉악한 이름이지만 맛있어...
카타나가 들어있지 않아서 요캇타..
(그러다 옆자리 사람이 먹는 다른 메뉴에도 눈이 꽂힘)
티이롱2018/05/09 12:12
카루-국슈
나프탈렌 리카냥2018/05/09 12:12
아아....보기만해도 침이 고이는 저 얼굴...
루리웹하는사람2018/05/09 12:13
배..고프다
아키로프2018/05/09 12:13
아아.. 배가 고파졌다.. 가게를 찾자...
저 간판... 붉은색의 강렬한 문자가 나를 사로잡는다...
오늘은 여기로 할까....
(자리에 앉고 메뉴를 훑는다)
카루 국 수...?
아노 카루국수가 난데스가
샤아Waaagh팝콘팔이2018/05/09 12:15
카타나소바
별헤는밤에2018/05/09 12:20
켄소바
아키로프2018/05/09 12:21
(아줌마 깔깔웃으며 일단 먹어보라 권유한다)
한번.. 먹어볼까..
그럼 칼국수 하나 오네가이시마스
(띠링 칼국수 클로즈업 씬이 나온다)
[칼국수]
[넓고 적당히 굵은 면 굵기는 쫄깃함 발군! 다양한 야채와 뜨거운 국물을 마시면 배가든든하다]
오오오 이것이 카루국수!
마즈 국물부터 후루룩
어어어 이것이 카루국수..
어디 면을.... 후루룩
(적당히 먹은후)
아아 카루국수,,,흉악한 이름이지만 맛있어...
카타나가 들어있지 않아서 요캇타..
(그러다 옆자리 사람이 먹는 다른 메뉴에도 눈이 꽂힘)
아아.. 배가 고파졌다.. 가게를 찾자...
저 간판... 붉은색의 강렬한 문자가 나를 사로잡는다...
오늘은 여기로 할까....
(자리에 앉고 메뉴를 훑는다)
카루 국 수...?
아노 카루국수가 난데스가
(아줌마 깔깔웃으며 일단 먹어보라 권유한다)
한번.. 먹어볼까..
그럼 칼국수 하나 오네가이시마스
(띠링 칼국수 클로즈업 씬이 나온다)
[칼국수]
[넓고 적당히 굵은 면 굵기는 쫄깃함 발군! 다양한 야채와 뜨거운 국물을 마시면 배가든든하다]
오오오 이것이 카루국수!
마즈 국물부터 후루룩
어어어 이것이 카루국수..
어디 면을.... 후루룩
(적당히 먹은후)
아아 카루국수,,,흉악한 이름이지만 맛있어...
카타나가 들어있지 않아서 요캇타..
(그러다 옆자리 사람이 먹는 다른 메뉴에도 눈이 꽂힘)
카루-국슈
아아....보기만해도 침이 고이는 저 얼굴...
배..고프다
아아.. 배가 고파졌다.. 가게를 찾자...
저 간판... 붉은색의 강렬한 문자가 나를 사로잡는다...
오늘은 여기로 할까....
(자리에 앉고 메뉴를 훑는다)
카루 국 수...?
아노 카루국수가 난데스가
카타나소바
켄소바
(아줌마 깔깔웃으며 일단 먹어보라 권유한다)
한번.. 먹어볼까..
그럼 칼국수 하나 오네가이시마스
(띠링 칼국수 클로즈업 씬이 나온다)
[칼국수]
[넓고 적당히 굵은 면 굵기는 쫄깃함 발군! 다양한 야채와 뜨거운 국물을 마시면 배가든든하다]
오오오 이것이 카루국수!
마즈 국물부터 후루룩
어어어 이것이 카루국수..
어디 면을.... 후루룩
(적당히 먹은후)
아아 카루국수,,,흉악한 이름이지만 맛있어...
카타나가 들어있지 않아서 요캇타..
(그러다 옆자리 사람이 먹는 다른 메뉴에도 눈이 꽂힘)
본인이십니까
쉬벌롬아 스포하지마라 ㅡㅡ 얌전히 2019년으로 돌아가
옆에서 먹던 할아버지가
"아이 일본양반아 그렇게 먹는게 아니라!"
(깍두기 국물을 붓는다.)
화 하나 다봤네
닥치고 냉면 추천한다.
싸인받고싶다
아무래도 누가 뭐래도 치킨이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