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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항문낭 짜는 비법공개!!



유머는 아니지만
이거 진짜 대박이라서 집사분들 많이 보시라고 한번 올려봐요!!!
댓글
  • 게시왕자 2018/05/06 10:53

    완전 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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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블븨뷰버 2018/05/06 11:32

    항문낭이라는걸 처음 알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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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밍 2018/05/06 14:13

    오왕 이거 진짜 꿀팁이네용!!
    우리 쥔님 항문 몇번 짰다가 사이 안좋아지고
    피 많이 봤는데ㅠㅠ꿀팁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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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솔아 2018/05/06 15:13

    강아지도 되는건가...우리집도 항문낭짜기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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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엉차는냉침 2018/05/06 15:26

    저거 하고 이제 3일은 말도 안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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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 2018/05/06 15:41

    진짜 대박 꿀정보 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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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nberry 2018/05/06 15:43

    우와... 저희 냥이도 어째야되나 했는데 이런 꿀팁이 있다니 ㄷㄷㄷㄷ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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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kubura 2018/05/06 15:55

    와 이거 개도 되는 건가!?
    개 두마리인데 한마리가 항문낭이 종종 생기더라구요.
    그나저나 저 집사님 비위 최고시네요.
    전 막 헛구역질 하면서 짜는데.. 진심 생선+똥 썪는 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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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고의노래 2018/05/06 16:11

    악 감사해용 저렇게 편한 방법이 있다닝... ㅋㅋ
    다만 옷이 튄거 보니깐 저도 모르게 그 냄새가 나는 기분이에용 ㅋㅋ 저거 영락없이 빨아야 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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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설공주부 2018/05/06 16:17

    고양이 오랜세월 키웠는데 한번도 짜준적 없어서 괜찮은줄 알았는데 대형종 고양이를 키우는데 항문 터져서 병원갔더니 항문낭이 꽉차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개처럼 자주는 필요없지만 한번씩 짜주라길래 시도 해 봤다가 싸대기만 맞았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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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빛잎새 2018/05/06 16:40

    어머 어머어머어머 ㅠㅠㅠ 완전대박꿀팁이네요
    강아지처럼 짜줫었는데 엄청싫어했는데 ㅠㅠㅠㅠ 언니가 미안해 ㅜㅜㅜㅜㅜ
    댓글달러 로그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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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죠르노_죠바나 2018/05/06 16:43

    옹 개하고 완전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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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꿀뀨울 2018/05/06 16:53

    방금 해봤어요! 완전 신세계 입니다 집사님들 어서 시도해보시길. 얌전히 있진 않지만 못할정도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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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our 2018/05/06 16:59

    덜덜;; 항문낭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암만봐도 뭐가 항문낭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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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onel 2018/05/06 18:35

    울집 쥔님도 항문낭짤때 겁나 싫어하는데 이렇게 해주면 낫겠네요..
    진짜 냄새도 고약하고 전쟁터가 따로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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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이형 2018/05/06 18:37

    사람도 있나요?
    짜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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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준 2018/05/06 19:11

    대박 꿀 팁입니다....!! 요론곤 스크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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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방 2018/05/06 19:20

    저도 이거 봤어요!!! 궁금했는데 완전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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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deChicken 2018/05/06 19:29

    왜 더럽게 시원해서 자꾸 보게 되는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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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뭬야? 2018/05/06 19:51

    와 진짜 꿀팁이네요.
    저희집 할매는 수술했었어요. 이노무 가시나가 궁디 털이 이상해서 보니 항문낭이 퍽발... 안에서 염증으로 곪아서 병원을 갔을땐 안에 근육조직이 보일 정도였어요. 결국은 아예 항문낭 자체를 들어내는 수술을 했쥬... 전 남자애들만 항문낭이 생기는 줄 알고(목욕할때 짜는데 남자애들만 나오더라고여) 여자애는 관리를 안했는데(워낙에 까칠해서) 결국 대수술...
    뭐 덕분에 건강검진에 치석제거까지 싹 하기는 했어요. 전신마취 하는 김에 싹 다 했죠...
    목욕할때 체크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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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수다냥 2018/05/06 19:52

    영상에서 냄새 나요~
    하지만 대박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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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rvelo 2018/05/06 20:22

    진짜 꿀팁이네요
    댓글들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나만 고양이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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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구누나 2018/05/06 20:27

    저 좀 전에 해봤는데 대박이예요 가끔 무릎에 와서 궁디팡팡 하면 까나리냄새 풍겼는데 해보니까 브라운색 분비물나오고 까나리 냄새 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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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에없던닉 2018/05/06 21:10

    와, 고양이한테도 항문낭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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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얌니얌 2018/05/06 21:54

    대박 저 항문낭 못짜서 짤때마다 병원갔는데..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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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굉이 2018/05/06 22:06

    자주 가는 동물병원에서는 항문낭을 왜 짜냐고 뭐라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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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냥 2018/05/06 22:17

    오늘 해봐야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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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장이텅~장 2018/05/06 22:34

    아..진짜 방금해봤는데 뱃살때문에 뒷다리가 잘 안집어져요 하....ㅋㅋ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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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깨퀸 2018/05/06 22:35

    헉 꼭짜줘야하나요?? 애가 변비가 있는지 요즘 풀뜯어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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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생수 2018/05/06 23:00

    헐...고양이 3마리집사인데도..항문낭짜줘야한다는걸 오늘 첨 알았습니다...-_-;
    고양이는 굳이 필요없는걸로 알고있었는데....
    혹시나 모르니 함 시험해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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