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해봤어요! 완전 신세계 입니다 집사님들 어서 시도해보시길. 얌전히 있진 않지만 못할정도는 아니네요!!
andour2018/05/06 16:59
덜덜;; 항문낭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암만봐도 뭐가 항문낭인지 모르겠어요.....
Sionel2018/05/06 18:35
울집 쥔님도 항문낭짤때 겁나 싫어하는데 이렇게 해주면 낫겠네요..
진짜 냄새도 고약하고 전쟁터가 따로없었는데
똘이형2018/05/06 18:37
사람도 있나요?
짜보고싶네
아이준2018/05/06 19:11
대박 꿀 팁입니다....!! 요론곤 스크랩을..
노란방2018/05/06 19:20
저도 이거 봤어요!!! 궁금했는데 완전 꿀팁!!
PrideChicken2018/05/06 19:29
왜 더럽게 시원해서 자꾸 보게 되는거지 ㅋㅋㅋ
뭬야?2018/05/06 19:51
와 진짜 꿀팁이네요.
저희집 할매는 수술했었어요. 이노무 가시나가 궁디 털이 이상해서 보니 항문낭이 퍽발... 안에서 염증으로 곪아서 병원을 갔을땐 안에 근육조직이 보일 정도였어요. 결국은 아예 항문낭 자체를 들어내는 수술을 했쥬... 전 남자애들만 항문낭이 생기는 줄 알고(목욕할때 짜는데 남자애들만 나오더라고여) 여자애는 관리를 안했는데(워낙에 까칠해서) 결국 대수술...
뭐 덕분에 건강검진에 치석제거까지 싹 하기는 했어요. 전신마취 하는 김에 싹 다 했죠...
목욕할때 체크 해보세요.
괴수다냥2018/05/06 19:52
영상에서 냄새 나요~
하지만 대박 꿀팁!!!
cervelo2018/05/06 20:22
진짜 꿀팁이네요
댓글들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나만 고양이 없어 ㅠㅠ
봉구누나2018/05/06 20:27
저 좀 전에 해봤는데 대박이예요 가끔 무릎에 와서 궁디팡팡 하면 까나리냄새 풍겼는데 해보니까 브라운색 분비물나오고 까나리 냄새 ㅋㅋㅋ 감사합니다
오유에없던닉2018/05/06 21:10
와, 고양이한테도 항문낭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니얌니얌2018/05/06 21:54
대박 저 항문낭 못짜서 짤때마다 병원갔는데..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빨간굉이2018/05/06 22:06
자주 가는 동물병원에서는 항문낭을 왜 짜냐고 뭐라하시던데...
달냥2018/05/06 22:17
오늘 해봐야겠네유
통장이텅~장2018/05/06 22:34
아..진짜 방금해봤는데 뱃살때문에 뒷다리가 잘 안집어져요 하....ㅋㅋㄱㄱㄱㄱ
어깨퀸2018/05/06 22:35
헉 꼭짜줘야하나요?? 애가 변비가 있는지 요즘 풀뜯어먹는데..
기생수2018/05/06 23:00
헐...고양이 3마리집사인데도..항문낭짜줘야한다는걸 오늘 첨 알았습니다...-_-;
고양이는 굳이 필요없는걸로 알고있었는데....
혹시나 모르니 함 시험해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완전 꿀 정보~
항문낭이라는걸 처음 알았네요. ㄷㄷ
오왕 이거 진짜 꿀팁이네용!!
우리 쥔님 항문 몇번 짰다가 사이 안좋아지고
피 많이 봤는데ㅠㅠ꿀팁감사♡
강아지도 되는건가...우리집도 항문낭짜기힘든데
저거 하고 이제 3일은 말도 안걸죠..
진짜 대박 꿀정보 감사용
우와... 저희 냥이도 어째야되나 했는데 이런 꿀팁이 있다니 ㄷㄷㄷㄷ 대단합니다.
와 이거 개도 되는 건가!?
개 두마리인데 한마리가 항문낭이 종종 생기더라구요.
그나저나 저 집사님 비위 최고시네요.
전 막 헛구역질 하면서 짜는데.. 진심 생선+똥 썪는 냄새남.
악 감사해용 저렇게 편한 방법이 있다닝... ㅋㅋ
다만 옷이 튄거 보니깐 저도 모르게 그 냄새가 나는 기분이에용 ㅋㅋ 저거 영락없이 빨아야 겠네요 ㅋㅋ
고양이 오랜세월 키웠는데 한번도 짜준적 없어서 괜찮은줄 알았는데 대형종 고양이를 키우는데 항문 터져서 병원갔더니 항문낭이 꽉차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개처럼 자주는 필요없지만 한번씩 짜주라길래 시도 해 봤다가 싸대기만 맞았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어머 어머어머어머 ㅠㅠㅠ 완전대박꿀팁이네요
강아지처럼 짜줫었는데 엄청싫어했는데 ㅠㅠㅠㅠ 언니가 미안해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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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개하고 완전 다르네요
방금 해봤어요! 완전 신세계 입니다 집사님들 어서 시도해보시길. 얌전히 있진 않지만 못할정도는 아니네요!!
덜덜;; 항문낭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암만봐도 뭐가 항문낭인지 모르겠어요.....
울집 쥔님도 항문낭짤때 겁나 싫어하는데 이렇게 해주면 낫겠네요..
진짜 냄새도 고약하고 전쟁터가 따로없었는데
사람도 있나요?
짜보고싶네
대박 꿀 팁입니다....!! 요론곤 스크랩을..
저도 이거 봤어요!!! 궁금했는데 완전 꿀팁!!
왜 더럽게 시원해서 자꾸 보게 되는거지 ㅋㅋㅋ
와 진짜 꿀팁이네요.
저희집 할매는 수술했었어요. 이노무 가시나가 궁디 털이 이상해서 보니 항문낭이 퍽발... 안에서 염증으로 곪아서 병원을 갔을땐 안에 근육조직이 보일 정도였어요. 결국은 아예 항문낭 자체를 들어내는 수술을 했쥬... 전 남자애들만 항문낭이 생기는 줄 알고(목욕할때 짜는데 남자애들만 나오더라고여) 여자애는 관리를 안했는데(워낙에 까칠해서) 결국 대수술...
뭐 덕분에 건강검진에 치석제거까지 싹 하기는 했어요. 전신마취 하는 김에 싹 다 했죠...
목욕할때 체크 해보세요.
영상에서 냄새 나요~
하지만 대박 꿀팁!!!
진짜 꿀팁이네요
댓글들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나만 고양이 없어 ㅠㅠ
저 좀 전에 해봤는데 대박이예요 가끔 무릎에 와서 궁디팡팡 하면 까나리냄새 풍겼는데 해보니까 브라운색 분비물나오고 까나리 냄새 ㅋㅋㅋ 감사합니다
와, 고양이한테도 항문낭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대박 저 항문낭 못짜서 짤때마다 병원갔는데..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자주 가는 동물병원에서는 항문낭을 왜 짜냐고 뭐라하시던데...
오늘 해봐야겠네유
아..진짜 방금해봤는데 뱃살때문에 뒷다리가 잘 안집어져요 하....ㅋㅋㄱㄱㄱㄱ
헉 꼭짜줘야하나요?? 애가 변비가 있는지 요즘 풀뜯어먹는데..
헐...고양이 3마리집사인데도..항문낭짜줘야한다는걸 오늘 첨 알았습니다...-_-;
고양이는 굳이 필요없는걸로 알고있었는데....
혹시나 모르니 함 시험해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