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94299 예수의 완패 . . . jpg 루리웹-919 | 2018/05/05 03:05 7 2579 7 댓글 Gy9509 2018/05/05 03:27 엄마가 열심히 기도하는데 저따구로 글쓰는 거 보면 어지간히 노답새끼네 저것도 존나 오래된 글인데 지금 어떻게 살고있을지 눈에 선히 보인다 어휴 제네덱스 2018/05/05 03:13 어휴 엄마는 바껴달라고 기도하면서 노력하시는데 갓수는 허허.. 솔직히 저건 종교를 떠나서 부모님이 저렇게까지하는데 정신 못차린거지.. Black Queen 2018/05/05 03:06 ㅇㄱㄹㅇ 개노답은 예수도 어떡하지 못해서 돈 쥐어주고 가능했음. TheGodOf잉여 2018/05/05 04:12 쓰레기같은 척을 하면서 스스로의 슬픔을 가리려는 부류의 놈들이 있지 하지만 그래도 쓰레기같은 건 어쩔 수가 없지 Black Queen 2018/05/05 03:06 ㅇㄱㄹㅇ 개노답은 예수도 어떡하지 못해서 돈 쥐어주고 가능했음. (Rbmswc) 작성하기 예)오덕이중사 2018/05/05 03:07 엄마가 교회에가있는동안은 잔소리를 안들었을텐데 (Rbmswc) 작성하기 제네덱스 2018/05/05 03:13 어휴 엄마는 바껴달라고 기도하면서 노력하시는데 갓수는 허허.. 솔직히 저건 종교를 떠나서 부모님이 저렇게까지하는데 정신 못차린거지.. (Rbmswc) 작성하기 Gy9509 2018/05/05 03:27 엄마가 열심히 기도하는데 저따구로 글쓰는 거 보면 어지간히 노답새끼네 저것도 존나 오래된 글인데 지금 어떻게 살고있을지 눈에 선히 보인다 어휴 (Rbmswc) 작성하기 케모노프렌즈♡ 2018/05/05 05:26 유게하면 웃길 듯 (Rbmswc) 작성하기 Kamille 2018/05/05 03:48 감동적이다 크흐 (Rbmswc) 작성하기 GOI-004C 2018/05/05 03:50 아 고멘 무리무리 (Rbmswc) 작성하기 자비코 2018/05/05 03:51 엄마 손맛좀 봐야쓰겄네 (Rbmswc) 작성하기 nonalcole 2018/05/05 03:59 진짜.....쓰레기같은 자식놈이네.... 차라리 어머니께 난 잘 안될거 같으니 너무 고생하지 말라고 하던가... 그걸 좋다고 부모님 마음에 대못 박는 생각을... (Rbmswc) 작성하기 TheGodOf잉여 2018/05/05 04:12 쓰레기같은 척을 하면서 스스로의 슬픔을 가리려는 부류의 놈들이 있지 하지만 그래도 쓰레기같은 건 어쩔 수가 없지 (Rbmswc) 작성하기 에버샤이닝 2018/05/05 04:24 이긴건 자기지만 패배한건 예수가 아니라 어머니였던 것임 ㅋㅋㅋㅋㅋㅋ (Rbmswc) 작성하기 용이랑하고싶다 2018/05/05 04:30 십일조가 11조였나 (Rbmswc) 작성하기 레스텔 2018/05/05 05:42 1/10 조 (Rbmswc) 작성하기 레스텔 2018/05/05 06:02 갓-수가 워낙 '나 쓰레기요'식으로 써둔거라 갓수 과실 100%가 되는 분위기인데 가정사정을 모르면 말 안하는게 맞다고 봄 교회가서는 기도하네 헌금하네 하면서 정작 기도 대상한테는 막대하는 경우도 많어 (Rbmsw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bmsw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딴지 이재명 가루까기 [16] 오랑이님 | 2018/05/05 03:22 | 4497 남의 집 대문앞에 주차하지 마라 [7] 눈물한스푼 | 2018/05/05 03:18 | 2925 스키장의 진실.JPG [21] 쿠르스와로 | 2018/05/05 03:13 | 2987 통일이 되면 가장 걱정되는 일은 바로 이거 [15] 부산생선은다일본산 | 2018/05/05 03:13 | 4090 일본의 만화표절설.jpg [11] 쿠르스와로 | 2018/05/05 03:11 | 4777 신차 사고 5개월 동안 세차 한번도 안했더니 [11] 노루표페인트 | 2018/05/05 03:10 | 2723 (속보) 트위치에서 방송하는 여 스트리머 메갈의혹 [49] 뿌엉이 | 2018/05/05 03:06 | 4808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 [16] 솔나무/이영호 | 2018/05/05 03:05 | 2204 예수의 완패 . . . jpg [20] 루리웹-919 | 2018/05/05 03:05 | 2579 귀신이 사람을 안 죽이는 이유.jpg [21] 쿠르스와로 | 2018/05/05 03:01 | 6057 정말 별의별 마네킹이 다있네요.jpg [15] 방콕고양이 | 2018/05/05 02:58 | 5278 여동생과 단둘이 여행 [63] RansemRinsen | 2018/05/05 02:57 | 2229 삼양 35.4 동영상 촬영시 질문드려요 [5] 추억을남기는눈 | 2018/05/05 02:53 | 3796 남친 BMW가 탐났던 언냐 . . . jpg [50] 루리웹-919 | 2018/05/05 02:52 | 2845 대한항공 직원들이 왜 촛불드나요? [3] 지하철2호선 | 2018/05/05 02:52 | 5272 « 55781 55782 55783 55784 55785 55786 55787 55788 55789 (current) 557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오징어게임2 전세계 순위 근황 송민호 선택적 공황장애 근황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실수령 400 받는 여자가 밀리나요? ㅎㅂ)삿포로 바니걸 바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140년만에 미친놈 등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다 필요 없고 여자 패션은 이게 갑이다 호불호 갈린다는 에이브이 .jpg 슬렌더 몸매 호불호 gif 중국의 실전된 기술 아들을 낳았다는 여자의 공포감 ㄷㄷㄷ;; 이수근 이혼드립 중 서장훈이 화내려다 웃은 드립 홍준표 '이재명에 미군 철수입장 요구' 육군사관학교 근황.jpg 네이버 신작 웹툰 근황.jpg "세수 빵꾸 여파 " CIA 신고 하려다가 대형 사고류.JPG 에이브이배우가 촬영하면서 즐거울때 조만간 빽다방 알바랑 결혼할 것 같다.jpg 헤번레)NTR전문부대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17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아이스크림 먹는 여친 어메이징 인천 ㅋㅋㅋ 현, 세계 2위 미모 jpg 로또 20억에 당첨된 아저씨 카리나 허리 라인 gif 16살 여중딩 명품 쇼핑 브이로그 장동민 딸의 팩폭 바나나를 끓이면?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2년은 깨끗한 변기 쓰는법 세계 최대 코인 경제사범 때문에 미국에서 생기고 있는 논란. 아직도 똥 오줌 못가리는 인간들 많습니다 미용실 근황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너희도 나라 망하기 전에 금 좀 사둬라 촬영 중에 산삼을 발견한 제작진 돈주고 절대 안 먹는 회 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AV 출연 제안 받아서 빡친 코스어 산타가 왜 중국인이야 현실적인 바니걸들.jpg 저희 누나가 20대인데.jpg 종양이 1cm에서 2cm로 커지면 몇 배게요?.jpg 오토튠 때문에 밈이 되어버린 한국 노래 로또 당첨금 수령 후기 충격적인 일본 영화 제작 기술 근황 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신라호텔 케익 클라스 ㄷㄷㄷ 김연우 아내의 미모 국회 역사상 최고의 격투경기 대구가 극보수로 치닿은 이유 범죄집당이 배출한 역대 자랑스런 대통령 검찰 주옥됐네요 ㅎㄷㄷ 계엄-탄핵사태가 주로 kpop 팬들위주로 크게 퍼지는데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요즘 내수기업들 근황.jpg 쿨한 여자친구 만화 환율이 1500원이 되면 생기는 일.jpg 대만에 한류가 엄청나긴 하구나!! ㅇ동을 보는 이유 Ai가 그린 대한민국이 대한민초국이 된 모습.jpg 아니 김풍씨, 요리사가 줏대가 있지!
엄마가 열심히 기도하는데 저따구로 글쓰는 거 보면 어지간히 노답새끼네
저것도 존나 오래된 글인데 지금 어떻게 살고있을지 눈에 선히 보인다 어휴
어휴 엄마는 바껴달라고 기도하면서 노력하시는데 갓수는 허허.. 솔직히 저건 종교를 떠나서 부모님이 저렇게까지하는데 정신 못차린거지..
ㅇㄱㄹㅇ 개노답은 예수도 어떡하지 못해서 돈 쥐어주고 가능했음.
쓰레기같은 척을 하면서 스스로의 슬픔을 가리려는 부류의 놈들이 있지
하지만 그래도 쓰레기같은 건 어쩔 수가 없지
ㅇㄱㄹㅇ 개노답은 예수도 어떡하지 못해서 돈 쥐어주고 가능했음.
엄마가 교회에가있는동안은
잔소리를 안들었을텐데
어휴 엄마는 바껴달라고 기도하면서 노력하시는데 갓수는 허허.. 솔직히 저건 종교를 떠나서 부모님이 저렇게까지하는데 정신 못차린거지..
엄마가 열심히 기도하는데 저따구로 글쓰는 거 보면 어지간히 노답새끼네
저것도 존나 오래된 글인데 지금 어떻게 살고있을지 눈에 선히 보인다 어휴
유게하면 웃길 듯
감동적이다 크흐
아 고멘 무리무리
엄마 손맛좀 봐야쓰겄네
진짜.....쓰레기같은 자식놈이네....
차라리 어머니께 난 잘 안될거 같으니 너무 고생하지 말라고 하던가...
그걸 좋다고 부모님 마음에 대못 박는 생각을...
쓰레기같은 척을 하면서 스스로의 슬픔을 가리려는 부류의 놈들이 있지
하지만 그래도 쓰레기같은 건 어쩔 수가 없지
이긴건 자기지만 패배한건 예수가 아니라 어머니였던 것임 ㅋㅋㅋㅋㅋㅋ
십일조가 11조였나
1/10 조
갓-수가 워낙 '나 쓰레기요'식으로 써둔거라 갓수 과실 100%가 되는 분위기인데
가정사정을 모르면 말 안하는게 맞다고 봄
교회가서는 기도하네 헌금하네 하면서 정작 기도 대상한테는 막대하는 경우도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