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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맘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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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큰 엄마일세
댓글
  • 유서하아빠 2018/05/04 16:05

    반대3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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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andpark 2018/05/04 16:41

    메갈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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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라의질투 2018/05/04 16:45

    아이 시댁식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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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낚시꾼 2018/05/04 16:47

    찬성누른다느게 잘못누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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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세 2018/05/04 16:58

    울다가 잘못누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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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미르아이 2018/05/04 16:05

    찡하네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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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도slr 2018/05/04 16:06

    판에도. 이런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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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8/05/04 16:06

    그런데..남편이나 저기 시댁은 개쌍넘들인가요..누군때문에 고생을 하게된 아이인데 눈치를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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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보다째금잘생김 2018/05/04 16:07

    아.......뭉클~~~
    제 안식구가 처녀시집와서.....제 딸 둘키워준 입장이라....
    눙물이 핑 도네유....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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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꽃71 2018/05/04 16:36

    부인에게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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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pedude 2018/05/04 17:03

    닉값하셨군요....이제 평생 모시고 사세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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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4234DSGAFA 2018/05/04 16:07

    눈물이...........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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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현민아범 2018/05/04 16:07

    내자식 키우기도 만만한게 아닌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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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ylor™ 2018/05/04 16:07

    좋은분이시네요..복받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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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뭐가잘안돼? 2018/05/04 16:08

    판이라 일단 색안경끼고 봤는데 와... 저런 어머니한테서 자란 아이는 안봐도 인성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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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미씨 2018/05/04 16:08

    판춘문예 주작이 아니라면 저런 남편은 전생에 뭘 했길래 저런 여자를 만나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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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억상남자 2018/05/04 16:08

    보통은 마음이 크다고 하지 않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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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냉장고 2018/05/04 16:08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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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GORE 2018/05/04 16:10

    이런게 진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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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커는조커서조커다 2018/05/04 16:10

    반대3은 친엄마네 식구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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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다아키 2018/05/04 16:10

    쉽지않은 상황인데 아이도 아내 맘을 읽었나보네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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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한개밥 2018/05/04 16:11

    찡하고 목이메이네... 이런 천사같은 사람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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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히비 2018/05/04 16:12

    진짜 가슴으로 키운 아이네요. 그 동안 아이도 엄마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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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갈께하와이 2018/05/04 16:13

    요즘세상에도 좋은 여자들이 간혹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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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루스 2018/05/04 16:33

    아 눈물날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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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jerry 2018/05/04 16:35

    남편이좀그렇지만.당연한행동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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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galeagle 2018/05/04 16:41

    현명한 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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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군 2018/05/04 16:42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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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이™ 2018/05/04 16:46

    가슴이 찡하네요
    부디 앞으로 더욱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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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갠역시S라인+ 2018/05/04 16:46

    볼 때 마다 눈물바다ㅠㅠ 드라마작가 해도 될 필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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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래시오반장 2018/05/04 16:46

    진짜 복받으실겁니다.남의자식 키우기 쉽기자 않은데...인내까지...정말 눈물날뻔했습니다.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생활되시길 기도드립니다.진짜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한테는 최고의 엄마가 되실껍니다..항상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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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낚시꾼 2018/05/04 16:47

    와 코끝이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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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煙 2018/05/04 16:50

    배 아파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가슴 아프게 키웠을듯
    성인군자네요 정말 어려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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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g-si 2018/05/04 16:52

    저도 새엄마랑 살아보고 새아빠랑 살아보고. 다해봤는데 공감합니다
    와 시발 코끝 찡한데. 마지막 싫어요3개
    누른 새끼누구냐. 그애 엄마 하고할매할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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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물고기™ 2018/05/04 16:53

    내 아이도 힘든데 옆도 내주지 않는 아이를... 얼마나 조심하고 기다렸을지... 믕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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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하미 2018/05/04 16:55

    오우...이런 엄마가 진짜 엄마입니다. 자기자식만 귀한줄 착각하는 맘충따위는 발라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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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께로피 2018/05/04 16:59

    아이씨...이런건 자작이어도 좋아.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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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mited☆ 2018/05/04 17:08

    썩어가던 머릿속이 정화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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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DM2]SHAWN 2018/05/04 17:09

    남편이 일단 잘못했네요. 당연히 언쟁이 있을만한 내용인데 여자분이 그걸 감내하고 남에자식 까지 거두는 대인배의 모습이... 남편 부인되시는분한테 절대 충성하고 사셔야할것 같네요. 맘 씀씀이가 참 큰분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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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rㅃrㅃr 2018/05/04 17:12

    이건 볼때마다 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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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ymore 2018/05/04 17:13

    천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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