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한일 해저 터널이 멍멍이 소리인 이유......죽쒀서 일본주랴???

오 그렇군요..한수 배우고 갑니당~

당연한 말씀이지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이런거 보면, 친일파 시키들 참 많어.

좋은 내용입니다

걍 러시아하고 터널 뚫으라 하세요. 우린 관심도 없는데 일본인들 여기와서 자꾸 무슨 터널이니 뭐니.
터널 문제 누가 신경이나 쓴다고. 안할거니까 돌아가

Humidity// 현재도 무역적자입니다

섬나라는 그냥 섬나라로 남겨야 ㅋㅋㅋㅋ
부산이 아무리 망했다망했다해도 지금도 환적물동량 세계 2위임요

뚫을 필요가 전혀 없어보임

일본에서 돈 대도 하면 안 되는 사업이죠

일본과는 그냥 연결자체가 적자입니다.
고로 그냥 섬나라는 외면하는게 좋습니다

Humidity// 이 분 계속 관련 글만 쓰시는데...
일본 시장과의 교역은 배로도 충분합니다.
일본 철도 사정이 안 좋아서 교역이 어렵다면서요?
한국과 일본 정도의 교역만을 위해 해저 터널을 뚫는다는게
실효성이 있다고 보세요?

수장베어스// 실효성없습니다 고로
섬나라는 섬나라로

이 사실과 함께 주지할 점.
한일해저터널로 철도 깔아도, 일본에서 못다닙니다.
걔네는 철도도 갈라파고스라서 비표준이거든요.
히키코모리가 종특인 놈들.

Humidity// 아 닉을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우담에 있는 분과 착각...

Humidity// 일본과의 교역이익이 뭔데요? 대체?

이니문// 예 저도 압니다. 다만 댓글 다신 분이 우담에 글 쓰신 분인줄 착각하고 묻는 형태로 쓴거라...

요즘 어그로들은 컨셉을 멍청으로 잡는듯

Humidity// 왠 제주도인가요? 말이 앞뒤가 안 맞아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는데...
일본과의 무역과 물류는 철도에 의지하지 않아도 별 문제가 없고,
우담 글에 따르면 일본 철도 사정 때문에 실질적인 물류 활성화를 기대할수 없습니다.

Humidity// 제주도 다리 못놉니다
해저면 몰라도 . 그냥 공상과학이야기는 하지맙시다 그리고 일본과 무역이익은 현재 적자가 꾸준히 쌓이고 있습니다

Humidity > 무역이란건 제3자와의 중계때 훨씬 큰 부차적 이익이 발생하는 겁니다.
한일간의 무역은 한일 해저 터널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발생하는 것이라
해저 터널(유라시아 철도가 실패시)이 생긴다 해서 딱히 한국측에 큰 이득이 발생하는게 아닙니다.
결국은 한일 무역수지가 결정하는 거죠.
그런데, 한일 무역수지는 우리가 일방적으로 적자죠.

[리플수정]Humidity// 상상은 꿈속에서 하시고 다리는 불가입니다 거리개념도 없으시고 안전성도 없고
해상개념도 없이 무조건 돈만 부으면 놓을수있는줄아시나보네요

Humidity// 유라시아 철도를 배제하면 일본도 굳이 해저 터널 뚫을 이유가 없구요.
해저 터널 뚫는게 일본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이득을 볼 여지가 있지만 한국에는 이득 볼게 전혀 없습니다.

진짜 요즘 어그로는 컨셉이 멍청인가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하기 쉽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일본 이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어그로 들도 많이 보이네요.

댓글보니 차단한 사람이 나타났나보네요 ㅋㅋ

일본은 철도 기착지 대마도전체를 항만시설이로 바꿔 동아시아 물류 전체를 독점할수 있음

저는 리플보고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섬은 섬대로 놔둬야죠
머하러 대륙으로 만들어줍니까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애초에 일본이 비용부담을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면서까지 왜 그렇게까지 해저터널을 원하는지만
생각해봐도 뭔가 뒤가 찝찝하다는 생각이 들텐데도 불구하고 나이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보면
확실히 일본애들이 예나 지금이나 우리 쉽게 털어먹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위 사실을 알고도 한일터널 찬성하는 사람들은
이완용보다 더 나쁜놈들임

해저터널이 한국도 이득이라는건 진짜 간단한 거짓말인데, 주장하는 사람은 매국노 아니면 일본인으로 보면됨.
간단히하면, 서울역,영등포 앞에 역사가 어디있는지, 부산역 가기전에 역사가 어디인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설사 안다해도 그 역의 사이즈를 보면 간단히 확인되는거죠

[리플수정]일본이 우리나라 점령하고 바로 철도부터 깔았잖아요. 그거랑 똑같다고 보면 되겠네요. 해저터널로 다시 우리나라 털어먹을 생각 하는군요.

일본 무관심이고 미국이랑 터널못뚜나요?

그럴일 없겠지만 현정부에서 터널건 수락하면 지지율 반토막 날것임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breakdown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한일 해저터널 반대합니다만,
글렇다면 일본으로 가는 화물이 과연 철도로 올까요? 부산에서 다시 배로 가야하는데 처음부터 선박으로 일본 직항하겠지요.
결국 세계 경제3위국 일본 화물은 철도로 오지 않죠.
그럼 한국만보고 부산까지 철도가 갈까요. 서울까지만 오겠죠. 유라시아 철도 투자도 위축되고요.
이런 문제가 있으니 설왕설래 하는거지요.
솔까 일본이 빠지면 그 엄청난 비용을 어느나라에서 투자하고
물류가 줄어드는 리스크를 감안 할까요.
부산에서 끝나길 바라지만 실현성이 있을지 걱정되네요.

WA2000 > 미국과 철도 연결은 러시아가 문제입니다.
시베리아와 미국알래스카를 연결해야하는 해저터널이 득이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사실 유라시아 횡단철도와 달리 유럽-아시아-알래스카-캐나다-미국으로 연결되는 철도는,
유럽에서 북아메리카로 가는 선박물류에 비해 시간적 이득이 별로 없습니다.
굳이 있다면 물류 종착지가 미국서부냐 동부냐에 따라 약간의 이득이 있을 수는 있지만,
크게봐선 유럽물류가 철도로 아시아를 지나 대륙해상터널을 지나 미국으로 가는것은 이득이 없죠.
따라서 이 철도는 중국-미국의 물류, 아시아(한국, 일본)-미국의 물류량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중국, 한국, 일본등의 국가가 대부분의 이득을 가져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득이 적은 러시아가 과연 막대한 자금을 들여 시베리아-알래스카의 해저터널을
놓으려 할것인가가 문제가 되죠.
자국이득보다 주변국에 좋은일이라 중국, 한국, 일본등이 대규모 자금투자를 하지 않는 이상
러시아가 나서서 해저터널을 개통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반면, 한국, 중국, 일본은 굳이 거액을 들여서 공공재 성격의 터널을 놔야할 이유도 없는 거죠.
아시아에서 가장 미국에 가까운 입지적 잇점을 가진 일본,
유럽횡단 철도의 시발점으로의 잇점을 유지하려는 한국,
자국의 막대한 조선업계의 지위를 지키려는 중국이
합심할 가망성은 사실 희박하죠.

콧날살벌 > 선박으로 갈건 가고, 열차로 올건 오는 거지요.
가령 신발, 의류, 공산품 같은 시간과 보관에 제약이 없는 물품들은 당연히 선박을 이용합니다.
반면, 유럽이 주력인 육루, 축산물, 축산가공품, 화훼 등은 그 시간과 보관에 제약이 있어 선박이 아닌
철도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유럽 뿐 아니라 서아시아, 즉 키르키스탄, 우즈베키스탄등의 국가들이 전통적 낙농국가들이죠.
거기다 유럽산 올리브, 참치, 고등어등 어류들도 들어올 테구요
지금 우리나라의 경우 거리상 호주산, 뉴질랜드산 육류는 수입이 되어도,
축산 강국 유럽의 육류나 유제품이 수입되지 않는 이유는 한달 정도 걸리는 선박 수송의 시간과
보관에 관한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철도가 생기면 이게 해소가 돼죠.
당연히 유럽의 싸고 질좋은 육류, 유류가공품등은 철도를 통해 한국과 일본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한일의 해상은 거리상 하루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부산까지 와서 환적하고 바로 일본 곳곳으로
들어가는게 빠르고 보관 관리에도 유리합니다.
일본은 유라시아 철도를 이용하지 못하면, 유럽에 대한 경쟁력을 사실상 상실하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참가 해야 합니다.
결코 발을 뺄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정말 좋은글입니다
여러곳에 퍼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은...
시베리아 철도를 이용한 물동량이 얼마나 큰지 모르겠으나, 그게 그렇게 중요한 시장이라면 굳이 부산/목포를 이용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극동아시아(일본)라면 블라디보스톡을 직접 가도 될 것이고, 동남아나 오세아니아라면 중국/베트남의 철도를 이용해도 될텐데요.

마른장작// 블라디보스톡은 1년 내내 쓸 수 있는 항구가 아닙니다. 유빙 때문에 겨울철에는 이용이 제한되고, 시설도 미비한 편이고요. 그럴바엔 부산으로 가는 게 낫지요. 아니면 중국으로 가거나...

마른장작// 세계 10위권 경제규모의 국가이며 막대한 산업생산력을 지닌 대한민국을 거치느냐 마느냐가 이미 엄청난 차이입니다.

음 4번은 좀...아닌거 같은데..요

RedKelly// 1년 내내 쓸수 있어요. 유빙영향 미미합니다.

멍청한 댓글 좀 보고 싶었는데 다 삭제했나 보네..아님 내가 차단한건가?

아리오스> 블라디보스톡은 유빙영향 심하구요, 1년내내 쓸수 있는게 아닙니다.
내해는 이용히 가능하지만, 외해의 경우는 겨울이면 유빙 때문에 일반선박은 읿출입이 부자유 스럽습니다.
그리고,
선박에도 국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선주의 국적이 선박의 국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선박은 조선소에서 건조를 마치고 항해를 시작하기 전 등록을 하게 되는데,
이 때 선주는 선박의 국적을 선택해서 어느 나라든지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박의 국적은 선주의 국적과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습니다.
편의치적(Flag Of Convenience)이란게 있는데, 선주가 소유하게 된 선박을
자국에 등록하지 않고 제3국에 치적하는 것을 말하는데,
세금 등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선원법 등의 규제를 받지 않고
저임금의 외국인 선원을 고용하는 등 선박 운영에 드는 각종 경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편의치적의 주된 동기는 경제적 동기입니다.
즉 세제 혜택, 선원 선택의 자유, 선박의 수리매매용선 등에 대한 기국
정부의 간섭을 줄일 수 있는 운항 상의 융통성, 선박 금융상의 편의 등이 있습니다.

할메의외침// 해양대 나온 항해사 출신이구요. 지금도 물류쪽에서 밥먹고 살고 있는데 유빙영향 심하지 않구요. 무슨 통통배도 아니고 상선들 충분히 항해 가능합니다. 그리고 편의치적은 뭐 직접 편의치적선 타봐서 잘 알죠. 그런데 국내선사들이 우리나라에 등록하지 않고 왜 파나마 같은데 편의치적하고 있을까요? 뭐 해저터널, 철송이점 이런걸 떠나서 철도 연결되어서 부산까지 온다고 해도 외국 선박들이 우리나라 국적으로 과연 바꿀이유가 있을지..

이익 되도 안 해 18 일본이랑은
그냥 안 벌고 말지

일본도 할생각 없습니다 쉐도우복싱 그만좀....

아무 근거도 없는 '종착역 효과'라는 뻘소리를 말만 바꿔쓴 거 아닌가요

철도에 대해 잘아는 분이 쓴 글보니 종착역 효과라는 것도 뻘소리더만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과거 제국주의 시대만큼 철도의 수송효과도 크지 않구요.
여기 국1뽕 환자들 철도가 무슨 대단한 수송효과가 있는걸로 생각하고 유라시아 철도 연결하면 환상의 물류효과가 발생할것처럼 빨아재끼지만, 현실은 그냥 여객운송효과만 조금 늘어난다는게 더 설득력 있더군요.

지진으로 무너질 가능성도 농후하고 도버 해협보다 훨씬 먼거린데 설치랑 유지보수 비용도 천문학적일겁니다. 정작 일본은 생각도 안하는데 친일들 먼저 나서서 변호하는거 보면 참...

편의치적은 일본 한국 국적으로 등록하는게 아니고
윗분 말씀처럼 파나마 같이 세금 없는 국가에 주로등록하지 않나요?
그리고 왜 터널이 있으면 일본이 그걸 독점하는지도 모르겠고...
뭐 할 필요 없습니다. 공사비만큼의 이득도 안나올것같고
관심도 별로 없는것 같은데..

그리고 글쓴님 말씀처럼 대양이나 호주에서 중앙아시아 쪽으로 철도운송 할꺼면 그냥 중국이나 인도를 통해 가는게 훨씬 경제적인거 아닌가요. 왜 굳이 경제성 없는 일본항구를 쓰죠

유라시아 유라시아해도 거기 인구가 얼마나 돼고 거기에 무슨 시장이 있다고 넘 과장아닌가요
미국,오세아니아 물품을 일본으로 수송해서 철도타고 유럽갈것도 아닌데;

간단히 네이버 사전 검색만 해봐도 편의치적이
세금을 줄이고 값 싼 외국인 선원을 승선시키기 위해 선주가 소유하게 된 선박을 자국에 등록하지 않고 제3국에 치적하는 것을 말한다. 미국 일본 등 주로 선진 해운국 선주들이 행하고 있다. 주요 편의치적국으로는 파나마, 리베리아, 싱가포르, 필리핀, 바하마 등이 있다.
여기서 도대체 어디가 주요 항만을 가진 국가인가요? 제가 잘못 알고있는가 했네요

일본과 통하는 해저터널 뚫는 것은 득이 없다라는 의견에는 십분 동의합니다.
저도 항해사 출신인데 읽으면서 고개를 갸웃한 몇 가지 내용만 언급하겠습니다.
1. 편의치적 제도는 말씀하신 대로 선주들이 선박을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제반 비용들을 절감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는 제도 맞습니다. 하지만 국적을 정할 때, 세금 절감 등에 효율적인 파나마나 라이베리아, 바하마 등 국가로 정하지, 기항지를 기준으로 정하지는 않습니다.
2. 항구가 들어서고 항만 시설 이용료나 하역비 등에 대한 수입이 발생하는 것은 맞겠습니다만, 선원에 의한 부대시설 이용료가 그 도시의 지역경제에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는 쉽게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기항하고 나서도 숙식은 선박에서 해결합니다.
* 해당 항구에서 주부식을 선적하게 될 경우에는 대부분 한 번에 일주일에서 열흘 길게는 수 주간에 사용할 각종 식재료들을 구매하기 때문에 (선박의 항로에 따라 그 기간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 경우에는 대량의 공급과 수요가 발생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해저터널은 왜 굳이...

그렇다면 그 근거를 들면되는데 아무 근거가 없다는 둥 헛소리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네. 그렇다면 그 근거가 없다는 말은 근거가 타당한 말이라고 믿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

걔네들이랑 뭘 연결할생각을 말아야됨윰 고립ㄱㄱ

일본 섬 만들어 놓고 극동지역의 종점이 되느냐 일본에게 길 놔줘서 섬탈출 시키고 극동지역의 종점으로 만들어주냐인데 그냥 깔끔하게 안 하면 됩니다 안하면 변수라는게 없거든요 북한 통해서 철도놓고 육로로 중국,러시아쪽 트이는 순간 우리한테는 이득만 있죠 그런데 일본이랑 길 연결하고 종점이 일본으로 바뀌는건 변수가 됩니다 우리에게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는 아무도 몰라요

해저터널 찬반 여부와는 관계 없이
본문에 말도 안되는 주장이 있네요.
대한민국이 해저터널의 기항지가 되면 대한민국이 상선들의 국적국이 될 수 있다??
해군복무 시절 상검망으로 지겹도록 상선들 호출해서 국적 검색하면 나오는 선적국은
벨리즈, 파나마 같은 이름도 생소한 국가들이 태반이에요.
대한민국이 선박 등록세 같은 걸 적게 책정하지 않는 이상
대체 어떻게 벨리즈 같은 나라와 비교해서 편의치적국으로서 우위를 가진다는 건가요?
배 좀 타보신 항해사 출신분들이 댓글 잘 달아주셨네요.

동감!! 적폐 쥐.닭 부여자들 ㅉㅉ

이거 찬성하는 애들이 신친일파가 아닌가 의심해 봐야합니다

우리가 북한과의 평화를 반기는게 더 이상 섬나라가 아니라 대륙과 연결된 나라로 탈바꿈 한다는 이유가 큰데 그 이점을 일본과 나눌 필요가 없죠.

다른 논리 필요없어요.
일본이 왜 달라붙겠습니까? 돈이 되니깐 달라붙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걸 그냥 준다?
어떤 감언이설로 꼬셔도 안되죠. 그쪽 얘기를 들어볼 필요조차 없습니다.

터널비용 다 바치고...
심지어 독도를 포기하고...
위안부 사과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안한다고 해도 안됩니다.

빡대가리거나 친일파 아니면 찬성안하죠

걍 island는 island로 남아주시길!

밑에 항해사 출신 회원님들의 반박 의견에 대한 피드백을 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어쨌든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