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이 유난히 구설수에 오르는 이유는 배달음식으로 가장 대중화 되었기때문임
배달할땐 도중에 눅눅해지먄 안 되니까 소스따로 주다보니 사람들이 찍먹으로 착각하게 된거거든
식당에서 먹어보면 앎 열에 아홉은 부어서 줌
바리바리★바리즈2018/05/04 04:35
그거야 바로 튀겨서 나온거니까 부워나와도 바삭하잖아 그리고 식당서 나오는건 볶아서 나오는거 아님?
닉네임을뭘로할까2018/05/04 05:37
예전에 냉부해에서 그 중식 전문인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배달문화가 발달하면서 탕수육이 소스를 부어서 배달하면 눅눅해지기도 하고 또 식으면 딱딱해져서 반죽 자체가 식당에서 주문해 먹는거랑 배달할 때랑 다르다 한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배달해 막는 탕수육은 찍어서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 말한걸로 기억합니다.
Major Tom2018/05/04 03:53
찍먹 부먹 논쟁은 배달 탕수육 얘기하는건데 볶먹이나 깐풍기를 예로 드는 넘은 상당히 멍청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정 량 덜어놓지 않고 타인 의견도 안물어보고 붓기만 하면 당연히 그렇게 느끼는게 맞지.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아무도 뭐라 안하고.
★봉봉★2018/05/04 04:57
찍다가 중간에 마음 바뀌면 부울 수 있지만. 부우면 되돌릴 수 없으니까.
오사마 빈 라덴2018/05/04 06:40
찍다가 부은거랑 처음부터 부은거랑 달라
식은 튀김에 부은거랑 따뜻한 튀김에 부은거랑 천지차이인데;;
같같2018/05/04 04:29
왜 이따위 글을 싸서 분쟁을 유도하며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찍먹파를 욕하는 댓글만 달리는가
도리를 찾아서2018/05/04 04:42
깐풍기는 부어먹는 음식이 아니잖아;
펭더2018/05/04 04:42
글쓴이 이새낀 멍청하고 생각이 없어
루리웹-82375457372018/05/04 04:45
엄마 : 그냥 주는데로 쳐먹어라 쳐맞기전에...
★봉봉★2018/05/04 04:56
식당에서도 볶아 나오는데도 있고 부어 나오는데도 있는데 잘하면 둘 다 맛남.
배달 온 탕수육도 부어 먹어도 맛있고 찍어 먹어도 맛있고. 소스에 절여져서 약간 부드러워진 느낌도 좋고
바삭바삭한 튀김을 소스에 찍어먹는것도 좋고.
Mr. ANG2018/05/04 04:57
굳이 탕수육의 찍먹 부먹을 비교하려면 차라리 양념치킨을 거론해라.
구로O지털O지2018/05/04 04:58
꼭 같이 쳐먹을 사람도 없는 새끼들이 인터넷에서 쓸데없이 분쟁일으키며 싸워댄다
케모노프렌즈♡2018/05/04 05:02
짱꺠집 탕수육 소스 좀 다른건 없나
루리웹-90110697362018/05/04 05:06
찍먹충들은 탕수육을 배달밖에 시켜 못먹어본 거지들이고
할만한 게임없냐2018/05/04 05:08
찍먹이 더 맛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시점에서 왜 처 부어버릴 생각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됀다. 메뉴얼 대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강박같은게있는건가?
노라드림2018/05/04 05:11
친구없는 찐따들이나 찍먹부먹 싸우지..
리아게니2018/05/04 05:12
깐풍기는 볶아나온다 알못아
unin2018/05/04 06:18
걍 먹어.
찍어먹던 부어먹던 먹고싶은대로 먹는거지
음식먹는데 맞고 틀리고가 어디있냐.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되는거지.
부먹이니 찍먹이니 그걸로 뭐라고 하는게 오지랖이다.
티에리아 아데2018/05/04 06:32
그냥 두 개 시키던지..
FLorence2018/05/04 06:44
중국요리에서 뒤에 기=닭 육=돼지고기
깐풍기=닭요리
탕수육=돼지고기
애당초 깐풍기는 볶아나와서 남는 소스가 거이없음
반대로 탕수육배달할때 그 납짝한그릇에 소스 부워서 배달해봐요 안에서 이리저리 돌면서 난리나지
부먹이고 찍먹이고 그건 먹는사람 취향이고 배달하는 입장에선 따로주는게 편하기떄문에 저리줄뿐
식당가면 열에아홉은 그 자리에서 소스 부워줘요
rairyun2018/05/04 06:59
그럴거면 소스그릇에 탕수육 담아서 배달하면 되잖아
문콜드2018/05/04 06:59
양념치킨도 부먹이라할놈
않x_안o2018/05/04 07:10
부먹충들 논란 생길때마다 이연복 짤 들고오면서 동네 중국집 싸구려 탕수육이니 뭐니 하는데
니가 먹는거나 내가 먹는거나 중국집 배달 탕수육이지 뭐 지 혼자 미슐랭 탕수육 이런거 먹으러 다니는 줄
깐풍기는 부워나오는게아니라 볶아나오는거자너
찍먹 부먹 논쟁은 배달 탕수육 얘기하는건데 볶먹이나 깐풍기를 예로 드는 넘은 상당히 멍청하다는 생각이 든다.
탕수육이 유난히 구설수에 오르는 이유는 배달음식으로 가장 대중화 되었기때문임
배달할땐 도중에 눅눅해지먄 안 되니까 소스따로 주다보니 사람들이 찍먹으로 착각하게 된거거든
식당에서 먹어보면 앎 열에 아홉은 부어서 줌
글쓴이 이새낀 멍청하고 생각이 없어
오지랖 븅시나
깐풍기는 부워나오는게아니라 볶아나오는거자너
탕수육도 원래 볶아야 정통이자너
랖
오지랖 븅시나
아랐어 자기소개
ㅇㅂ 만화가 프사나 좀 바꿔라
걍 처먹어
난 부먹이든 찍먹이든 상관없음 ... 솔찍 그렇게 큰 맛에 차이는 못느낌 ...차이는 있지만 한쪽을 고수해야할 이유가 못된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한국 역사를 바꾼 최고의 오지랖은
통닦 양념에 물엿을 넣으라는 지나가던 할머니의 하늘이 내린 오지랖 아니냐?
부워(x) -> 부어(o)
근데 왠만하면 탕수육은 그냥저냥 동네수준 맛은 되는데 깐풍기는 노맛이 많더라
깐풍기는 볶는게 전제라서 어짜피 튀김을 아주바싺튀겨버림
탕수육은 취향따라 오락가락해서 말이나오는거고
그래서 남이 사주는거 아니면 깐풍기 안먹음
탕수육이 유난히 구설수에 오르는 이유는 배달음식으로 가장 대중화 되었기때문임
배달할땐 도중에 눅눅해지먄 안 되니까 소스따로 주다보니 사람들이 찍먹으로 착각하게 된거거든
식당에서 먹어보면 앎 열에 아홉은 부어서 줌
그거야 바로 튀겨서 나온거니까 부워나와도 바삭하잖아 그리고 식당서 나오는건 볶아서 나오는거 아님?
예전에 냉부해에서 그 중식 전문인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배달문화가 발달하면서 탕수육이 소스를 부어서 배달하면 눅눅해지기도 하고 또 식으면 딱딱해져서 반죽 자체가 식당에서 주문해 먹는거랑 배달할 때랑 다르다 한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배달해 막는 탕수육은 찍어서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 말한걸로 기억합니다.
찍먹 부먹 논쟁은 배달 탕수육 얘기하는건데 볶먹이나 깐풍기를 예로 드는 넘은 상당히 멍청하다는 생각이 든다.
깐풍기도 배달 해주는데
소스 따로 내주는 배달 탕수육말하는거지
배달유무를 말하는게 아니잖아
탕평책이오
깐풍기는 부먹이 아녀...
이게 부먹이면 라면도 국물 부먹하는 요리이게
국물을 붓는게 아니라 면을 붓는거얌
면이 부는거겠지
탕짜면이나 탕짬면을 시키면 원래 부먹인지 찍먹인지 알 수 있다.
눅눅해지거나 사주는놈이 부먹파 아님 찍먹함
난 소스도 안찍고 먹는사람이라 부어먹는건 어색해
삭해제라 이송애
탕수육도 볶음요리인데 찍먹이니 부먹이니 소리 나온게 이상한거지 애초에
추천과 비추의 균형은 유지되어야한다
이건 정말인지 미소를 짓게 하는군...
그냥 찍먹이든 부먹이든 먹는 방법은 개인의 취향이지만 본래는 볶아서나 부어져서 나오는 음식이다로 땡치면 안되는 건가
탕수육 찍먹은 입천장 까지는 고통을 즐기는 하드코어마조변태라고 생각됨
부먹은 소스를 붓고 온전한 탕수육이 되는 여유도 가지는데 말이지
찍먹을 주장하는 사람중엔
부어먹는걸 다른사람 배려 안하는 후안무치한 사람이라고 표현해서 부어먹는입장에서 기분나쁠때 있음
일정 량 덜어놓지 않고 타인 의견도 안물어보고 붓기만 하면 당연히 그렇게 느끼는게 맞지.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아무도 뭐라 안하고.
찍다가 중간에 마음 바뀌면 부울 수 있지만. 부우면 되돌릴 수 없으니까.
찍다가 부은거랑 처음부터 부은거랑 달라
식은 튀김에 부은거랑 따뜻한 튀김에 부은거랑 천지차이인데;;
왜 이따위 글을 싸서 분쟁을 유도하며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찍먹파를 욕하는 댓글만 달리는가
깐풍기는 부어먹는 음식이 아니잖아;
글쓴이 이새낀 멍청하고 생각이 없어
엄마 : 그냥 주는데로 쳐먹어라 쳐맞기전에...
식당에서도 볶아 나오는데도 있고 부어 나오는데도 있는데 잘하면 둘 다 맛남.
배달 온 탕수육도 부어 먹어도 맛있고 찍어 먹어도 맛있고. 소스에 절여져서 약간 부드러워진 느낌도 좋고
바삭바삭한 튀김을 소스에 찍어먹는것도 좋고.
굳이 탕수육의 찍먹 부먹을 비교하려면 차라리 양념치킨을 거론해라.
꼭 같이 쳐먹을 사람도 없는 새끼들이 인터넷에서 쓸데없이 분쟁일으키며 싸워댄다
짱꺠집 탕수육 소스 좀 다른건 없나
찍먹충들은 탕수육을 배달밖에 시켜 못먹어본 거지들이고
찍먹이 더 맛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시점에서 왜 처 부어버릴 생각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됀다. 메뉴얼 대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강박같은게있는건가?
친구없는 찐따들이나 찍먹부먹 싸우지..
깐풍기는 볶아나온다 알못아
걍 먹어.
찍어먹던 부어먹던 먹고싶은대로 먹는거지
음식먹는데 맞고 틀리고가 어디있냐.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되는거지.
부먹이니 찍먹이니 그걸로 뭐라고 하는게 오지랖이다.
그냥 두 개 시키던지..
중국요리에서 뒤에 기=닭 육=돼지고기
깐풍기=닭요리
탕수육=돼지고기
애당초 깐풍기는 볶아나와서 남는 소스가 거이없음
반대로 탕수육배달할때 그 납짝한그릇에 소스 부워서 배달해봐요 안에서 이리저리 돌면서 난리나지
부먹이고 찍먹이고 그건 먹는사람 취향이고 배달하는 입장에선 따로주는게 편하기떄문에 저리줄뿐
식당가면 열에아홉은 그 자리에서 소스 부워줘요
그럴거면 소스그릇에 탕수육 담아서 배달하면 되잖아
양념치킨도 부먹이라할놈
부먹충들 논란 생길때마다 이연복 짤 들고오면서 동네 중국집 싸구려 탕수육이니 뭐니 하는데
니가 먹는거나 내가 먹는거나 중국집 배달 탕수육이지 뭐 지 혼자 미슐랭 탕수육 이런거 먹으러 다니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