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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초등생 살인사건 피해자 부모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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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사가 적폐다...
손을 다치게 했으면 손을 잘라버리고
발을 다치게 했으면 발을 잘라버리고
기원전 함무라비 법전 만도 못한
대한민국 형법.
피우지도 못한 채
천사같은 영혼이 죽었는데
그 알량한 법 테두리 때문에
13년... ...
내가 부모라면, 내가 그 아이 부모라면
판사에게 가해자 용서해 달라고 탄원서 작성하겠다.
그리고...
적어도 내 딸 보다 더 아프게
죽일것 같다.
법? 미성년자? 항소? 감형?
다 조까라 그래!
-_-)
법이 좆같아...
좀 바꾸자...
딱....저런사건엔...최종판결난다음...
법정 단독방을 만들어서...딱..!! 부모한테 1시간만...자유시간을 주는거야!!
분! 그 울분은 풀어야할시간
사망하기전까지
죽도록 패고..병신만들고 허용하게끔!!!
그렇게해야해...
법이강력할수록..사회는 깨끗하고 안전해진다..
저라면 모범시민으로 변합니다.
니 덕에 나도 정신병이라고 하고 35살될때까지 기다려야지.
출감하는 날 끌고 가야지.
고대로 오마분시해가 부모에게 택배로 보내주고.
딸 앞에서 한잔하고
딸한테 가야재.
딸 키우는 입장에서 손이 떨려 글을 쓸수가 읍네
제정신으로 못살듯....저 분이 복수 한다고 저것들 싸그리 잡아 죽여도 나는 무죄를 외친다 진짜
공감!
저 분들이
그 개썅년들 사지를 찢고 해도
무죄를 외친다!!!!!!!
딸 키우는 입장에서 내딸 저리되면 남은생 1%의 가치도없다 살아있는게 더 지옥 같을테니 기필코 찢어죽이고 나도 자살한다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감정이입되니까 눈물도 나고 분노도 느껴지고...
솔직히 얘기해서 저같으면 , 형량 조금 나왔으면 좋겠다고 느끼네요.
애가 느꼈을 고통 1000배 만배 하루 빨리 돌려주고 싶으니까..
가해자가 피해자 가족(부모)을 한번 죽이고
나라(법집행자)가 피해자 가족을 또 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