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대 사람 사고나면 당연히 사람이 더 다치는건 맞음.
그래서 사람을 지키기위해 신호체계가 만들어졌고, 초딩때부터 아니 태어나서부터 신호를 지키고
무단횡단은 하면 안된다는걸 사회적으로, 가정에서도 배우게됨.
이러한 사회적 규칙은 무엇보다도 꼭 지켜야 하는건데.
운전자들은 신호체계 확인후 보행자들이 최소한의 사회적 규칙을 지킬거라는 기대를 하게되고
무단횡단 한 벌레들은 최소한의 사회적 규칙을 어기고 차로 뛰어든거임 (혹은 차에 부딧칠 가능성에)
왜 규칙을 어긴사람보다, 규칙을 지킬거라 기대한 사람에게 피해보상을 독박씌우는 거임??
아까부터 몇몇 정신장애우들이 무단횡단 사고에 대해
인도적 차원으로 차가 잘못했네. 차가 조심해야하네. 개소리 쌉소리 퍼레이드 지껄이는데
그 누구도 지나가는 사람을 치려고 운전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음.
니가 예상치못한 상황에서 툭 튀어나오는 무단횡단자 한번 치고
진상 그지가족들한테 몇달 질질 끌려다니다가 몇천만원 깨져봐야
거지같은 ㅁㅏ인드가 좀 바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