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이 멀리 유학갔어요."

메밀꽃필어느운수좋은날의봄봄 2018/04/22 02:35

폭행했던 새끼들은 지금 잘먹고 잘 살고있겟지...

Laika 2018/04/22 02:35

먹먹하구만

호시이미키 2018/04/22 02:36

아 시발.. 눈물난다

마츠나가 2018/04/22 02:37

진짜 저때 폭행에 가담했던 금수 새기들은
싹 다 잊고 살고 있겠지 쉬바롬들

루리-1448707037 2018/04/22 02:38

ㅠㅠ

티어스텔라 2018/04/22 02:39

역시 군대 졷같은건 빠지는데가없네

행인A씨 2018/04/22 02:44

세상은 아직 살만하고 인간은 아름답다
울트론 씹썌꺄 이런것도 좀 봐라 ㅠㅠ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 2018/04/22 02:45

난 기도보다 저렇게 만든놈들 저주부터 하고싶다

모뢰반지 2018/04/22 02:46

저 폭행 가해자들 지들 애새끼들 있는 앞에서 싹 까발리고 싶다

예)오덕이중사 2018/04/22 02:47

먹먹하다

Hello World! 2018/04/22 02:49

폭행에 가담했던 다섯 명은 모두 사랑받는 일 없이 고통스럽게 뒈져서 지옥 가길 바라고... 할아버지는 나중에 천국 가셔서 자식 분과 못 다한 가족의 연을 이어나가시길 바란다.

디올 2018/04/22 02:50

;ㅅ;

태양별왕자 2018/04/22 02:51

이 족같은 군대....ㅡㅜ

말택 2018/04/22 02:55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랑한다 말하고 있습니까...
올해로 앞자리 3이 되고 일에치여 살다보니 부모님한테 말해본 기억이 까마득하다..
아니지.. 이건 그냥 변명일 뿐이고 언제부턴가 낯부끄러워서 말 못해본것 같다..
어버이날때도 그냥 용돈 드리고 건강하시라고는 말씀 드려도 사랑하다는 말은 못했다..
사랑합니다 그 다섯글자가 왜 이리도 힘든지 모르겠다..
모바일 메신저로도 전하기 힘들고 더욱이 입으로 전하기는 왜이리 어려운건지 모르겠다..
이번 어버이날이 오면 꼭 말해보자 진짜 꼭 한번 해보자 진짜 이번엔 꼭 해보자..

루리웹-8237545737 2018/04/22 02:59

예나지금이나 남자들의 인권은 여자보다 아래에 있지만 징징거리는건 어휴

디네 2018/04/22 02:59

할아버지가 무슨죄일까 매도 먼저맞는다고 지1랄맞은 군대 얼른다녀와서 건강하길빌어서 이야기한걸탠데 5명때문에 왜 애꿎은 할아버지 가슴이 찢어지고마는걸까

니나노 [ㅡ,.ㅡ]b 2018/04/22 03:07

국립묘지에 있구나. 다행이다. 군대사망사고 처리가 워낙 개판이라 걱정했는데..

오퍼레이터 클로이 2018/04/22 03:12

그 5명은 저 사람은 까맣게 잊고 잘쳐먹고 살고 있겠지? 쓰레기같은 놈들;;

라이넥 2018/04/22 03:22

살인범 녀석들 거리로 끌려나와서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조리돌림 >> 공개처형 당해야 하는데 ㅉ

목장우유 2018/04/22 03:39

할아버지..어떻게 당신 잘못이에요.. 그.새기들하고 제대로 처벌안한 똥별 군인. 나라 잘못이지요..

웬디mk2 2018/04/22 03:52

애비가 자식 죽인거예요
사실은 듣지를 못하죠
눈물 나오네 진짜

루리웹-1359004117 2018/04/22 03:55

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궤에에엑 2018/04/22 03:58

당신이 잘못한게 아닙니다. 군대가 원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