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군필 여대생쨩으로 진화하면 되지
하와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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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후배들이 불편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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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당할짓 안해도 고소당한다고 뿅뿅년들아
예의 바른 '예쁘네'랑 기분 나쁜 '예쁘네'의 기준을 여자만 아니까 문제지
말만걸어도 미투하는 세상이 와서 지금 ■■한 사람이 속출중인데 아무리 방송이라도 그렇지 뭔 개소리를
xr같은 시선뿅뿅에 스치기만 해도 성희롱이라고 하는 년들도 있고
심지어 아무 일도 아니었는데 성추행했다고 중학교 교사는 ■■하는게 이나라야
쳐다만 봐도 ㅈ될 수 있는 세상인것을...
고소당할짓 안해도 고소당한다고 뿅뿅년들아
화장이 잘 안 됐네
xr같은 시선뿅뿅에 스치기만 해도 성희롱이라고 하는 년들도 있고
심지어 아무 일도 아니었는데 성추행했다고 중학교 교사는 ■■하는게 이나라야
기본 예의
- 밥을 사주고 겸상하지 않고 나온다
결론적으론 그럴 상황에 처해지면 안된다는 결론에 도착한다!
쳐다만 봐도 ㅈ될 수 있는 세상인것을...
그저 내 핸드폰을 분실했을 뿐이지만...
나는 아동 성추행범이 되어있었다.
븅신년들이네
말만걸어도 미투하는 세상이 와서 지금 ■■한 사람이 속출중인데 아무리 방송이라도 그렇지 뭔 개소리를
유게이가 이쁘네 하면 바로 성희롱임. 절대 하지마삼.
유죄추정의원칙이 적용되는게 바로 성관련 사건이란걸 생각해보면
걍 아예안마주치는게 답임
혹시아냐 취업해서 잘구르고있는데 10년쯤뒤에 미이이투 하면서 또 무고로 SNS에 지2랋하면 시2발 직장도날아감
기분이 나쁜지 안나쁜지 우리쪽에서 판단의 근거를 모르니까 회피하는거 아니였냐
예의 바른 '예쁘네'랑 기분 나쁜 '예쁘네'의 기준을 여자만 아니까 문제지
'내 앞사람 기분에 따라서 내 인생 종칠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면 만나길 꺼리는게 당연히 합리적인 생각인건데
미래가 창창하고 잘생긴 훈남의 경우 전자
아닐경우 후자
여자끼리도 몰라요, 모든 여자 하나하나가 기준이 달라요
없는 일도 만들어내서 고소하고 ㅈㄹ 하는데 아예 연결고리를 끊어야지
요즘 미투니 뭐니 하는걸 남 vs 여 문제로 몰고가는게 진짜 문제 같음.
남녀 대결 구도로 가니까 끝이 안남.
변태, 범죄자 새끼 vs 인간의 문제이거늘.
힘 내지는 권력을 가진 이들의 횡포에 약자들이 당하는 구도잖아
그걸 여자가 나눠서 이꼴이 난거 잖아
남성 피해자들이 나서는건 미투 운동의 본질을 흐리는거라고 하던데?
남자를 잠재적가해자로 보는 시점에서 이미 남vs녀 구도가 맞게 되어버렸는데
힙합 클라스 어디 안가죠
기본적인 예의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없던일도 만들어서 미투하는 시대에 생길지도 모르는 싹 자체를 없애고 싶어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감
돈 받았으니 작가들이 대본 준대로 하는거겠지만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하는거면 답도 없다.
저기서 말하는 기준 자체가 존나 고무줄인데 무슨 설득력 있는 논리 말하는 것처럼 하네
그럼 기분 나쁜 고소감 기준이 모죠?
응. 내맘. 너 고소.
고소기준이 지맘이니까 고소당할 일을 했나보지같은 말도 자랑스럽게 나오는거
존나 주관적 개념 도입해서 성희롱범 만들면서 뭔 개1소1리지
대가리에 든거 없으면 가만 있으면 되는대 꼭 저렇게 쳐 나대서 욕을 번다니까
인류가 유구한 세월에 거쳐 만든 형법에 있어서 죄형법정주의 자체를 무시하는개소리를
티비에 나와서 자랑스럽게 떠드는 걸 보니 개열받네 ㅡㅡ
여자들은 그냥 단순히 미투 당할 일을 안하면 되지 뭐 찝찝한 짓 했어? 이러는데 사실 사실관계 안따지고 저 남자가 날 성추행했어요 라는 소문만 퍼져도 남자의 평판과 커리어는 끝장남 남자들이 저러는 건 곰한테 잘못한게 없어도 곰한테 머리가 뜯겨나가기 싫어서 지정된 등산로만 간다고 보면 됨 근데 여자들이 이런 거는 이해하기 힘들어하더라
여자 입장에서는 학교 전체에 지가 걸레,뿅뿅 라고 소문나는거라고 하면 이해하기 쉬우려나
그리고 성추행과 성희롱의 범위가 너무 주관적이고 포괄적임 만약 남자 사원 여사원에게 '이야 피브가 이뻐졌네 화장품이라도 바꿨나봐?' 이건 성희롱일까? 누군가는 외모를 멋대로 평가했다고 성희롱이라고 말할 수 있고, 누군가는 딱히 피부가 성적인 부위도 아니고 칭찬을 했을 뿐인데 왜 이게 성희롱이냐는 말을 할수도 있음 근데 이렇게 주관적인 판단 아래 붙여진 꼬리표가 너무 무겁다는 게 문제
화장도 개떡 같이 했네 ...
근데 쟈들 누구임?
상식이 안통하는 사태에 대해 상식선에서 이야기해도 아무런 소용없다.
이렇게 생겼으면 시도하지 마세요 짤
미투라는게 여자들한테 공평하게 돌아가지만 우동사리년들한테는 길거리에서 칼 쥐어준거나 다름 없는데
그 칼로 아무나 찌르고 다니니까 남자들이 몸을 사리고 다니는거 아니냐
남자가 방패라도 들고있어야 찔릴건 찔리고 막을건 막고 그러는데 방패가 시발 종이방패니까 도망을 다녀야지
뭐가 이렇게 말이 많어 이거 하나면 될껄
저 반응이 이해 안가진 않아. 정상인이라면 "죄가 없는데 고소를 왜 당해?" 라고 생각해 작금의 상황이 이해 못 할만도 하지.
거짓말을 하는 것보다 진실을 다 말하지 않는 게 더 위험하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