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아니죠
친일매국노들 이 잡것들을 ...
부관참시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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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숨겨진 한국군의 비화
친일파 아니죠
친일매국노들 이 잡것들을 ...
부관참시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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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사실인가요... ㄷ ㄷ ㄷ
http://m.blog.daum.net/af185/11751722
이거 유명해요.
이게 사실이라면 지금이라도 역사교과서에 수록하여 후대에 오래도록 수치스러운 역사외 주인공을 잊지 말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네요. 충격적입니다.
http://m.blog.daum.net/af185/11751722
이제 좀 청소좀 해야 되는데 ... 몰수도 하고
유재흥도망간 현리전투에서 정보장교 박정희도 미리 휴가내고 도망갔죠.
중공군 총공세 기미가 보이는데, 군단장은 국방부회의있다고 구라치고 도망가고,
정보를 가장 먼저 접한 정보장교놈들도 다 도망.
박정희 구데타이후 박정희는 그놈들한테 한자리씩 주죠.
퇴역장성이나 장교놈들한테 국유기업이나 공사 사장 ,임원 앉혀놓고 회전문 인사 .
ㅎㄷㄷ
http://m.blog.daum.net/af185/11751722
사병은 뭔 죄 ㄷㄷㄷㄷㄷㄷㄷㄷ
당신이 반박글이라고 올린게 조선일보 유용원의 군사세계, 그 유용원인데
그놈은 노무현시절 핵잠수함 전조계획을 미국에 발설하고 붙잡힐까봐 미국으로 도주해있다 온놈인데?
그런놈 말을 믿으라고?
그리고 유재흥이 비행기타고 도망가서 추후 이에대해 추궁하자 '국방부회의때문이었다' 라고 했지만 당시 국방부회의는 없는걸로 확인되었다.
유재흥에 관한 글은 정설로 받아들여지는데
유용원매국노의 개소리 즐.
한국말도 못하는 오합지졸 일본인 지휘관.. 저넘 땜시 작전권도 다 미국으로 넘어가게된 계기
애초부터 중공군 꽹과리설이 말이 안 되는게 장개석 군대를 상대로 승리한 군대입니다.
인해전술을 펼칠만큼 엉망인 군대가 아니라는 거죠.
평화체제가 오면 현대사는 다시 써야 할 겁니다.
꽹과리가 말도 안되는건 아닙니다. 이는 분명 유효한 전술이죠. 고대부터 병력의 수를 은폐하고 더욱 많은 적이 있다고 적들에게 압박을 줘 사기를 꺾는데 무척 유용했죠.
이거 군대에서 우연히 읽은 기억있네요
작전지휘권 괜히 빼앗긴게 아니었더란ㄷㄷㄷㄷㄷㄷㄷ
전형적인 악의적인 선동글이고, 사실, 과장 그리고 허위를 조합한 글입니다. 당시 한국군에 유능한 지휘관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패전을 한명의 지휘관에게 몰아가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악의적 선동 글은 국정원과 기무사에게 가서 따져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군 장교출신 그 자체가 본인의 영달만 생각을 한거...
당신이 반박글이라고 올린게 조선일보 유용원의 군사세계, 그 유용원인데
그놈은 노무현시절 핵잠수함 전조계획을 미국에 발설하고 붙잡힐까봐 미국으로 도주해있다 온놈인데?
그런놈 말을 믿으라고?
그리고 유재흥이 비행기타고 도망가서 추후 이에대해 추궁하자 '국방부회의때문이었다' 라고 했지만 당시 국방부회의는 없는걸로 확인되었다.
유재흥에 관한 글은 정설로 받아들여지는데
유용원매국노의 개소리 즐.
반박 링크는 마치 하나님을 증명하라니 성경에 써있다고 하고 그럼 성경은 누가 만들었냐하니 하나님이 맣들었다라고 하는 말과 같은....
와 더 놀라운 일이 연속해서 몇개나...ㄷㄷㄷ
왜 계속 기용했을지 참...
천하의 개새끼는 맞는것 같은데
찾아보니
전시작전권이 미군에 넘어간것은 1950년 7월이다. 위의 현리전투 패배는 1951년 5월이다. 미래의 사건이 과거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의 대표적인 예이다.
이런 내용이 있네요
팩트 체크네요
전작권 이양을 유재흥에게 덤태기씌우는 인터넷 조작글 ㅋ
아는 사람은 아는 유명한 이야기죠.
유재흥이 낙동강 방어선을 지킨건 사실입니다. 낙동강 방어선 무너졌으면 지금 한국이 없죠.
그리고 진짜 모르는 사실 가르쳐 줄께요.
저기 나오는 중공군이 지금 시진핑 산하 중국군이고,
6.25때 남침한 중공군 주력이 중국의 조선족이고,
더 중요한 것은 님들이 알고있는 일본과 싸운 한국 독립군이 6.25때 남침한 중국 팔로군 입니다.
어디까지 믿어야 될지 혼란스럽지만, 막줄이 충격이네요.
어떻게든 민족통일을 하려는 마음은 같고
미국과 중국 소련에 이용당한 꼴이쥬.
국립묘지에 있다니요 진짜 말도 안돼! 빨리 부관참시 해야죠
이글 어디서 본 글인데 반박글도 있더군요. 한쪽만 볼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6.25당시 우리나라는 여러가지로 참 엉망진창이었죠. 미군만 철수하면 쉽게 집어 삼킬거라 본 김일성의 판단은 어찌보면 당연한거였죠.
친일파들과 그 후손들은 저때나 지금이나 우리나라에 도움 안되는 짓거리만 하고 다니는군요
당시 상황이 그렇습니다. 정치인이나 고위공무원, 군인이 될 사람(지식인이나 상류층)이 친일했던 사람외에는 없다싶이 했으니까요.
일제말 소위 많은 인텔리들이 공산주의 이론에 많이 물들었고 반일본 운동(독립운동)을 공산 혁명과 연계를 해서 투쟁을 했지요 그리고 해방이 되니 첨예한 권력투쟁이 결국 공산주의와 친일파로 양분되어서...
북한에서 조국민족을 해방을 위한 전쟁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거기에 있고요
참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에휴...그나저나 저 위커장군이 워커힐의 그 장군인가요?
네 그 워커입니다.
빨갱이가 공산당 때려잡는(주둥이로만) 이상한 나라.
이 글은 역사는 알아도 군사작전을 모르는 이가 그냥 정치적으로 쓴 글입니다.
팽덕회는 참전 이래 한국군을 오합지졸로 판단했고~이부분이 특히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같은 한국전쟁 당시를 배경으로 한 글들을 보면
한국전쟁 시 중공군은 적군의 군단급 군대를 공격할 때, 야전군급 부대를 동원합니다.
여기서 야전군급 부대를 적 군단 중 특정 사단 한개를 집중공략하여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방어선에 공백이 생기면 그곳을 지나 적 군단 전체의 후방을 차단하죠
이는 비단 글에 나온 이 전투 뿐만아니라 장진호 전투 등에서도 나옵니다.
중공군 제9병단(야전군급 부대)이 미국 제10군단을 공격하면서 특히 미해병 제1사단을 끝까지 물고늘어진 것도 동일합니다.
미군 역사상 대대 이상급 부대가 적의 포위를 당했을 때, 그것을 구해주지 않고 포기하여 전멸토록 한 경우가 단 한번인데
이때도 바로 한국전쟁에서 중공군에 포위된 상황이었습니다. 장진호 전투보다도 훨씬 이전...
연대급 부대를 동원해서, 그 대대의 1개 중대를 집중공격해서 뚫고, 후방으로 들어가 그 대대 전체를 포위한 경우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한국군이 무능해서 거길 친게 아니라 집중공격은 원래 중공군의 작전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인해전술"이라고 부르는데 인해전술은 그냥 머릿수만 많이 동원하는 게 아닙니다.
중공군 참전시 병력이 30~40만에 달했으니 포위섬멸전이 가능했죠.
그런 시도를 뚫어버려서 아예 군단 하나랑 바꿔버린게 장진호 전투이니, 미 해병대가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우리로서는 불행 중 다행이었고요..
미 해병 1사단은 정말 대단한 거였죠...ㄷㄷㄷ
현리전투는 군에서 자주, 널리 가르치는 전투입니다.
근데 청천강전투는, 한국군보다는 맥아더에게 책임이 있는겁니다.
중국군을 과소평가하고 최종승리를 위한 어택땅 눌렀다가 제대로 축차격파당해서 청천강부터 평택까지 무려 500~600킬로미터를 하염없이 내려옵니다.
교묘한 왜곡으로 보고싶은 것만 보는 글. 역시 아니나 다를까 박정희 개새끼로 끝나네 ㅋㅋ
그렇죠 ㅎㅎ 교묘한 왜곡으로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글...ㅎㅎㅎ
박정희는 개새끼 맞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