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국내제목
감독 돈 블루스의 다른 작품 , 을 보면
이 양반은 그냥 애들 울리고픈 가학적인 취향이 있음이 분명하다.
(1988)
국내제목
감독 돈 블루스의 다른 작품 , 을 보면
이 양반은 그냥 애들 울리고픈 가학적인 취향이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니까 어미와 새끼는 같이 잡아줘야지 헤어지지 않게
몬스터헌터하는데 이거보니깐 죄책감들잖아
어릴땐 그냥 우왕! 공룡나온당! 하면서 봤을뿐인데 ㅠㅠㅜ
이거 초식동물들 풀뜯어먹는게 그땐 왤케 맛있어보였는지..
Yeeee
띵작임
저 시츄에이션이 왜그런거냐......ㅠㅠ
저거 비디오 가지고있었는데 엔딩이 기억이안나네
결국 그 어른들이 먼저 가 있던 땅에 애들도 도착해서 해피엔딩으로 끝남
둘리는 엄마가 살아 있는데도 못봤지 공룡 수난 시대네
영화가 뭔 존나 우울했어
이거 초식동물들 풀뜯어먹는게 그땐 왤케 맛있어보였는지..
초식공룡들... 덕분에 야채편식은 없이 자랐지만
뭐야 시발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존나 우울하네ㅐㅇ
어릴땐 그냥 우왕! 공룡나온당! 하면서 봤을뿐인데 ㅠㅠㅜ
몬스터헌터하는데 이거보니깐 죄책감들잖아
그러니까 어미와 새끼는 같이 잡아줘야지 헤어지지 않게
야 그러니까 육식성인 용들을 다 잡아버려야지
비룡 알 채집하면서 부모 때려잡고 개꿀~
오야코동 개꿀
너어는 진짜
이거너무슬퍼서 볼때마다 엄마한테잘해주고싶었다
Yee!
나 저거 갓오브워에서 봤어!
이거 담당성우였던 어린애도 비극적으로 죽고 이런 사연 있었던 작품 아님??
쟤는 아니고 말많은 공룡 성우가 그랬다고 함.
암튼 성우 어린애 죽고 이런 작품인거 맞는거지? 더 암울하네....
밤비 엄마 죽을때 트라우마 옴
앙
이거보니까 생각난건데 이삼십년전 만화영화였던거 같은데 우주배경이고 주인공인지 남자아이가 골파먹히고 나중에 시간이 꼬였는지 머리에 땜빵한 노인이 자기였던가 뭐 그런 보면서 기분이 매우 저까튼 작품이 있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난다.
타임 마스터
이거 비디오로 몇번씩이나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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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tv판으로 본거만 기억나는데 쟤 친구들중에 파울로프사우르스인가 그 몬헌 첫 초식룡 닮은 이족보행하는애가 어디서 수정작대기 들고 설치다가 '티라놀이다'하고 티라노 만나고 동굴에서 뭔 최강검이야 이러곤 수정작대기 부수고 익룡도움받아서 튀는 그 장면만 기억함
집에 이거 비디오로 있었음 진짜 보고 또 보고 어렸을 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본거 또 봤음
딩크임?
그래도 마지막엔 해피엔딩이자낭... 초반에 엄마 하늘나라간거빼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