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바디프렌드가 아니라 바디폴리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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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건강챙겨주는건 좋은데 강제로 그러는건 좀....
뭐 이런 나찌 같은 회사가 다있다냐?
담배 같은 경우는 어느 모 기업과 똑같네요.
명목은 직원들 건강증진이지만 실상은...
솔직한 제 심정은... 회사가 잘 나가나보네요
그런걸로 갈굴 시간 있는거보면
임원급 관리자급이 실적딸리면 그런 얘기도 안함
어...음...
그럼 김종국아저씨가 저기 입사하면 연봉 한 5억에 하루만에 이사로 올라갈수있나요??
바디 프레즈 영업사들은 정규직인가요?
정신건강은 생각 안하나봄.
전에 근무하던 회사는 금연을 안하면 승진을 못했죠
친구가 몸도 꽤 좋은데 말이죠....
저기 갔다가 사원은 엘베타면 안된다고해서
때려쳤다고 했었습니다 ㅋㅋㅋㅋ
사라이 얼굴 걸고 그러지마...
오너 마인드가 사원들에 대한 애정도 있긴 있는거 같은데....
뭐랄까 오지랖 과다한 명절 친척 느낌이네요.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윗분 말씀대로 꼰대질이 과합니다.
정규직화 하고 그런건 좋은데 직원들 하나하나 존중을 해 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나?
S보험 회사는 높은 사람이 마감시간 10분후 와서 업무 못보고 갔다고 대표가 직원들 의견 무시하고 초고속으로 마감시간30분 연장 안건 올리고 바로 실행 시킨다던데.. 5월부터 바로 시행이라던가? 30분 연장되면 실퇴근시간이 엄청 길어진다고 말이 많던데... 어디든 갑질 갑질 ㅉㅉ
ㅡㅡ 내가 담배를 피든 말든 회사에서 뭔 상관이죠? 흡연실이나 만들어줘
어? 취직하고 싶네요..전 강제로 살 좀 빼야댐
애초에 다이어트 강요하는 거 자체가 문제이긴한데 정 마음에 안들면 강요를 할게아니라 스스로하도록 금전적인 지원과 환경을 만들어 줘야지; 이런게 곧 복지고
회사 안에 저런 복지시설 갖춰놓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정규직이라고 자랑하는건 옳지 않다. 비정규직을 뽑고 합당한 대우를 하면 될 일. 보기 좋은 말만 골라서 하는게 딱 보이네.
이거 처음에 올라온 글은 강제로 다이어트 시키고 갑질하는 글만 봐서 머이런 개같은 곳이 있나 싶고 저기 입사한 사람도 이해가 안됐는데 지금은 좀 다르게 보이네요 진짜 꼴보기 싫은 친척이 꼰대질하는 느낌...
갑질이라고 단정짓기에는 여러모로 고민할 것이 많아지는군요.
근데 보면 가격에 비해서 질은 별로던데
근데 빨간날 쉬는걸 월차로 치는건 진짜 미친거같다
그래놓고 저딴식으로 언플해온거였다니...
줄려면 시원하게 다 줄것이지
치사하게 주면서 생색내냐...
뭐 그런 느낌적인 느낌.
어릴때는 기성세대들이 다 세대교체 되고 나면 꼰대들이 사라질거라고 순진한 생각을 했는데...
꼰대질을 유산으로 물려줄줄이야
저게 다 같은 회사 이야기인거에요? 혼란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