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한 '58년생 이후남' 정도 되는 여성의 힘든 일을 기술한 책이면 모를까. 새파랗게 젊은 미혼여성의 징징에 덮어놓고 공감부터 하기에는 이미 가족에 대한 애정이 먼저 형성되어있는데 가능할리가.
양천구총잡이2018/04/21 09:25
일반적 사람이라면 저게 당연하겠지
우와20002018/04/21 09:40
남 징징대는거 듣는건 고역일 수밖에.
술먹고 징징대러 전화하는 친구도 짜증나는 마당에. 친구라서 들어주는거지 모르는 사람이면 절대로 안 듣지
반다비2018/04/21 09:25
바보로 보여야 멍청한 새끼들이 자기일이라며 공감하거든
양천구총잡이2018/04/21 09:25
일반적 사람이라면 저게 당연하겠지
믿음의결정체2018/04/21 09:26
엄니들...
어스시의마법사2018/04/21 09:38
아아..
어머니!!!
아이 길러내신 분들이 저런 선동에 당할 리 없지
웃소 에빈2018/04/21 09:38
어디 한 '58년생 이후남' 정도 되는 여성의 힘든 일을 기술한 책이면 모를까. 새파랗게 젊은 미혼여성의 징징에 덮어놓고 공감부터 하기에는 이미 가족에 대한 애정이 먼저 형성되어있는데 가능할리가.
전투공병2018/04/21 10:04
읽다보니까 문든 든 생각인데 예시로 든 이름 선정 잘했네. 다음에 아들 태어나라고 후남...
학대파2018/04/21 09:38
번식탈락한 메갈이나 공감하지 일반인은 좀
버드미사일Mk22018/04/21 09:40
번식탈락이라니 메갈에 성기가 어디있어!
베네시카2018/04/21 09:53
다용도실이나 야채칸으로 쓰죠
루리웹-99999992018/04/21 10:05
다용도실ㅋㅋㅋ
맛있어서호호뜨거워서호호2018/04/21 09:38
저분들이 이나라의 미래다.
겨울잠쥐2018/04/21 09:40
왜 난 제목보고 야덩먼저 생각나지 ㅋㅋㅋ
흐리흐리다2018/04/21 09:40
문학이 아니라 프로파간다 같은 느낌...
엑셀 로우2018/04/21 09:58
선동이 목적이니..
모리야스와코2018/04/21 09:40
엄마들은 메갈들이 겪지 못한 출산이라는 고통을 겪었거든
페미니즘이라는 프로파간다에 혹할 정도로 쉬운 사람들이 아님
물개마왕2018/04/21 09:40
너무나도 정상적인 반응
우와20002018/04/21 09:40
남 징징대는거 듣는건 고역일 수밖에.
술먹고 징징대러 전화하는 친구도 짜증나는 마당에. 친구라서 들어주는거지 모르는 사람이면 절대로 안 듣지
돼지수육2018/04/21 09:41
메갈들은 결혼이나 육아는 커녕 연애도 안해본 여자가 부지기수일텐데
왜 저런거에 공감을 하는거냐
사건2018/04/21 09:42
인생 패배자들이 공감할 내용이라 인싸 엄마들은 공감 못함
부키두2018/04/21 09:43
내 배아파서 내가 사랑하는 남자와의 사랑의 결실로 사랑스럽고도 아름다운 천사같은 내새끼를 낳아서
다같이 행복해 지려고 죽어라 일하고 있는데 어디서 징징이야 이 ㅁㅊㄴ은 이느낌일듯
아는누나들이랑 이야기 해 보면 뿅뿅에 메갈에 둘다 맘카페의 적임
파렌하이트2018/04/21 09:44
굳이 표현하자면 저건 마치 미필들이 싸지른 밀리터리 라노베같은 느낌이려나?
Belze2018/04/21 09:46
책 내용을 모르니 반응을 못하겠다.
루리웹-39722962018/04/21 09:46
마땅히 자기 행복하려고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메갈련이 갑툭튀해서 '넌 불쌍해,피해자야,약자야'
이 지.랄하는데, 누가 기분좋겟어
프레스턴갈비2018/04/21 09:50
요즘 인터넷글들때문에 이상한사람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론 정상적인 사고가진 여자분들이 대다수임. 물론 그분들은 거의 '결혼'을 했지.
벼병크2018/04/21 09:50
군대 안다녀온 국개나 일부여성들이 군복무기간이나 강도를 운운하는 것과 같은 이치
되려 겪어보지도 않은 인간들일 수록 쉐복 풀발해서 페미슬람 지방폭탄 테러리스트로 거듭남
애초에 그녀들은 김지영에 공감한게 아니라
자신들의 실패(직업, 학력, 체중, 외모)를 사회와 제도 그리고 남성의 탓이라며 면죄부를 주는 듯한 사탕만 빨고 있는거임
과연 우리 사회가 정말 그러하고 독자들은 그 김지영처럼 살았어?
우선 연애도 못하고 방문쾅닫고 가족이랑 소통도 안하고 네이버 연애뉴스에 리플이나 달면서 살텐데 뭘 공감을 해 공감은
모하비 익스프레스2018/04/21 09:50
자극적인 이야기들과 그럴듯한 문학적 수사를 이용해서 현실을 왜곡하고 증오 정서를 심는건 엄청쉬움. 가장 성공적인 선례가 자기들은 굶어죽기 직전 이였지만 전투에서 진게 아니라 유태인과 사회민주당에게 배신당해서 졌다고 주장한 바이마르 공화국시기 독일이고.
사회문제는 단순히 문학작품으로 측정되서는 않됨.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언제까지나 인문학,사회학등의 뒷받침이 있어야되고. 그런데 요즘 보면 사람들이 자기자신과 사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수천년 동안 인류가 쌓아온 인문학이 아니라 저런 자극적 수사에 사로잡혀 피해의식만 키우는것 같아서 안타깝다.
블랙사바스2018/04/21 09:56
다산맘:ㅋㅋㅋ
개나리십장생2018/04/21 09:57
도대체 얼마나 엉망진창 인거야 궁금하다 나도 한번 읽어 볼까
삼도천 뱃사공2018/04/21 10:09
사읽을돈으로 기부하는게 올바른 돈의 사용법일거 같아
혼돈파괴망각2018/04/21 09:57
괜히 엄마가 된 사람들이 아니지
캇셀하임2018/04/21 10:02
애초에 엄마가 된 여성들을 바보취급하는 책인데 엄마들에게 저런 책이 좋게 보일리가. 그리고 책 자체가 뭔가 깨닳음이나 고찰을 통해 만들어진게 아니라 그냥 힘든 일만 계속 말하는거라 좀 기분나쁜대 그게 사실이 아니라 여러 경험들 짜집기 한거라 동정의 여지도 없음. 이승탈출 넘버원에서 계속 같은 배우만 나오는거 보는 느낌.
번식탈락한 메갈이나 공감하지 일반인은 좀
바보로 보여야 멍청한 새끼들이 자기일이라며 공감하거든
어디 한 '58년생 이후남' 정도 되는 여성의 힘든 일을 기술한 책이면 모를까. 새파랗게 젊은 미혼여성의 징징에 덮어놓고 공감부터 하기에는 이미 가족에 대한 애정이 먼저 형성되어있는데 가능할리가.
일반적 사람이라면 저게 당연하겠지
남 징징대는거 듣는건 고역일 수밖에.
술먹고 징징대러 전화하는 친구도 짜증나는 마당에. 친구라서 들어주는거지 모르는 사람이면 절대로 안 듣지
바보로 보여야 멍청한 새끼들이 자기일이라며 공감하거든
일반적 사람이라면 저게 당연하겠지
엄니들...
아아..
어머니!!!
아이 길러내신 분들이 저런 선동에 당할 리 없지
어디 한 '58년생 이후남' 정도 되는 여성의 힘든 일을 기술한 책이면 모를까. 새파랗게 젊은 미혼여성의 징징에 덮어놓고 공감부터 하기에는 이미 가족에 대한 애정이 먼저 형성되어있는데 가능할리가.
읽다보니까 문든 든 생각인데 예시로 든 이름 선정 잘했네. 다음에 아들 태어나라고 후남...
번식탈락한 메갈이나 공감하지 일반인은 좀
번식탈락이라니 메갈에 성기가 어디있어!
다용도실이나 야채칸으로 쓰죠
다용도실ㅋㅋㅋ
저분들이 이나라의 미래다.
왜 난 제목보고 야덩먼저 생각나지 ㅋㅋㅋ
문학이 아니라 프로파간다 같은 느낌...
선동이 목적이니..
엄마들은 메갈들이 겪지 못한 출산이라는 고통을 겪었거든
페미니즘이라는 프로파간다에 혹할 정도로 쉬운 사람들이 아님
너무나도 정상적인 반응
남 징징대는거 듣는건 고역일 수밖에.
술먹고 징징대러 전화하는 친구도 짜증나는 마당에. 친구라서 들어주는거지 모르는 사람이면 절대로 안 듣지
메갈들은 결혼이나 육아는 커녕 연애도 안해본 여자가 부지기수일텐데
왜 저런거에 공감을 하는거냐
인생 패배자들이 공감할 내용이라 인싸 엄마들은 공감 못함
내 배아파서 내가 사랑하는 남자와의 사랑의 결실로 사랑스럽고도 아름다운 천사같은 내새끼를 낳아서
다같이 행복해 지려고 죽어라 일하고 있는데 어디서 징징이야 이 ㅁㅊㄴ은 이느낌일듯
아는누나들이랑 이야기 해 보면 뿅뿅에 메갈에 둘다 맘카페의 적임
굳이 표현하자면 저건 마치 미필들이 싸지른 밀리터리 라노베같은 느낌이려나?
책 내용을 모르니 반응을 못하겠다.
마땅히 자기 행복하려고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메갈련이 갑툭튀해서 '넌 불쌍해,피해자야,약자야'
이 지.랄하는데, 누가 기분좋겟어
요즘 인터넷글들때문에 이상한사람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론 정상적인 사고가진 여자분들이 대다수임. 물론 그분들은 거의 '결혼'을 했지.
군대 안다녀온 국개나 일부여성들이 군복무기간이나 강도를 운운하는 것과 같은 이치
되려 겪어보지도 않은 인간들일 수록 쉐복 풀발해서 페미슬람 지방폭탄 테러리스트로 거듭남
애초에 그녀들은 김지영에 공감한게 아니라
자신들의 실패(직업, 학력, 체중, 외모)를 사회와 제도 그리고 남성의 탓이라며 면죄부를 주는 듯한 사탕만 빨고 있는거임
과연 우리 사회가 정말 그러하고 독자들은 그 김지영처럼 살았어?
우선 연애도 못하고 방문쾅닫고 가족이랑 소통도 안하고 네이버 연애뉴스에 리플이나 달면서 살텐데 뭘 공감을 해 공감은
자극적인 이야기들과 그럴듯한 문학적 수사를 이용해서 현실을 왜곡하고 증오 정서를 심는건 엄청쉬움. 가장 성공적인 선례가 자기들은 굶어죽기 직전 이였지만 전투에서 진게 아니라 유태인과 사회민주당에게 배신당해서 졌다고 주장한 바이마르 공화국시기 독일이고.
사회문제는 단순히 문학작품으로 측정되서는 않됨.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언제까지나 인문학,사회학등의 뒷받침이 있어야되고. 그런데 요즘 보면 사람들이 자기자신과 사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수천년 동안 인류가 쌓아온 인문학이 아니라 저런 자극적 수사에 사로잡혀 피해의식만 키우는것 같아서 안타깝다.
다산맘: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엉망진창 인거야 궁금하다 나도 한번 읽어 볼까
사읽을돈으로 기부하는게 올바른 돈의 사용법일거 같아
괜히 엄마가 된 사람들이 아니지
애초에 엄마가 된 여성들을 바보취급하는 책인데 엄마들에게 저런 책이 좋게 보일리가. 그리고 책 자체가 뭔가 깨닳음이나 고찰을 통해 만들어진게 아니라 그냥 힘든 일만 계속 말하는거라 좀 기분나쁜대 그게 사실이 아니라 여러 경험들 짜집기 한거라 동정의 여지도 없음. 이승탈출 넘버원에서 계속 같은 배우만 나오는거 보는 느낌.
어머니가 되면 현명해지는 것인가, 현명하기 때문에 어머니가 될 수 있었던 것인가
멍청하면 결혼도 못함
상대가 없거나 운좋게 한명 낚아도 연애나 결혼준비 기간에 들통나서 깨지거나
누가 리뷰한거보면 그냥 헤이트물 수준이던데.
안좋은거만 다 박아넣고 교훈도, 해결책도없는...
개념있으면 어떤 상황에서 뿅뿅소리 듣는지 알지 ㅋㅋ
다만 가게가 노키즈존 하는건 개념 없는 년들이 그수많은 사람중에 더러 있고 그들이 끼치는 파급력이 어마어마하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