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의 아내 시댁에 데려놓고 들려주는 말....
제발 대본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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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손주 얻고 손주는 엄마 없이 크길 바라나봐ㅋ
저건 남편도 욕먹어도 된다.
헛소리를 하면 가족이라도 뭐라고 해야지 왜 가만히 있어
자궁파열이 무슨 여드름 터지는 정도라고 생각하네.
진짜 빡친다 ㅋㅋ
? 의미도 없는 아이큐 타령은...
근데 아토피가 뭔상관임 절개하고
연출이면 저렇게 진짜 섭섭해서 울리 없지.
ㅋ 손주 얻고 손주는 엄마 없이 크길 바라나봐ㅋ
저런 꼰대들 특징이 사실을 말하면 말을 왜 그따위로 하냐며 화냄 정말 개같음
푸욱 찔리면 버릇없다고 싸가지없다고 가 자동반사처럼 튀어나옴 ㅋ
으으 노인네들 진짜
우에엑
? 의미도 없는 아이큐 타령은...
근데 아토피가 뭔상관임 절개하고
자연분만을 할때에 아기가 산모의 질을 통과하면서 여러가지 병균을 뒤집어 쓰고 나오는대
그렇게 되면 면역력이 높은 건강한 아이로 성장 한다고 합디다.
아토피는 그렇다치고 아이큐는 진짜 상관없는거군
자연분만할때 머리가 질구를 통과하며 약간 변형되니 그것때문에 생긴 미신이 아닐까 싶음
나오는데
연출이면 저렇게 진짜 섭섭해서 울리 없지.
그보다 남편은 왜 가만히 듣고만 있냐
자궁파열이 무슨 여드름 터지는 정도라고 생각하네.
진짜 빡친다 ㅋㅋ
노인네가
저 아저씨는 왜저러지?
이유를 알고 저러신건진 모르겟지만 일단 애기에게는 있어선 자연분만이 더 좋은건 맞음 여러가지로... 배운내용으로는 첫 미생물 노출이 미생물군 형성에 상당히 중요한데 첫 미생물 노출이 엄마 유래가 아니라 의사 유래가 되기때문에 미생물 형성시 엄마랑 유사하지 않을테고 그때문에 아토피가 유발될 '가능성도' 있는거고... 근데 저건 의사가 산모가 위험하니깐 제왕절개를 추천한 거라 어쩔수 없지 않나 싶은데....
사는게 신기
저건 남편도 욕먹어도 된다.
헛소리를 하면 가족이라도 뭐라고 해야지 왜 가만히 있어
ㄹㅇ 저건 남편이 중간에서 잘 조절하고 아버지 잘 설득했어야함,
아내입장에선 남편의 아버지라 더 말하기힘들거니
더군다나 마누라입장에선 지금 믿을게 남편하나밖에없는데 저렇게 대처한다는게 참...
대본이라면, 대 본짠놈이 뿅뿅 아님?
손자가 중요한 만큼 며느리좀 생각해라... 손주랑 며느리를 둘 다 잃고 싶나... 아니면 한쪽의 생명이 사그라지면 남은쪽은 대체 어떻게 하라고?
첫째 수술이면 둘째도 수술하는게 좋지.. 울마누라 태반이 자국에 붙어서 출혈이 심해서 죽울뻔...수술중에 발견해서 조치 했지..만약 자연분만 중이였으면...
친척중에도 꼭 저렇게 노력타령 하는 사람 있더라 시벌. 그게 노력으로 되냐 시발.
남편 뭐함?
이걸 찍고있다는걸 잊으면안됨. 특히 어른들 카메라 들이대면 되게 가식적으로 변하는데.
저런건 거의 대본임.
씁쓸하네요...
저 어르신 입장에서 보면 아이가 건강하면 결국 며느리도 편할 거라는 생각으로 하신 말일 수도 있을 수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배려심이 좀 부족한 발언인 듯 합니가
아이큐 2% 올라봤자 별차이 안나는데 왜저래? 그리고 할아버지 되는 사람 지능을 보니 1점 올리기도 벅찰 것같다.
2%의 게놈 차이로 사람과 침팬지가 갈렸다.
한국인과 미국인의 아이큐 차이는 2%가 넘는데
게놈이랑 아이큐랑 같은 선상에서 논하면 안되지
2%가 생각보다 작은차이는 아니라는 이야기가 하고싶었음
작은 차이임
님이랑 아이큐 2퍼 이상 차이 나는 사람 많을테나 그 사람들 입장에선 님은 침팬치나 다름없다는 뜻...?
지능은 키와 같은 거라서
지나치게 작거나 지나치게 높으면 별도의 특수교육이 필요하거나 압도적인 성취를 이룰 수 있거나 하지만
평균 +_ 약간의 오차 내에서는 그게 큰 영향을 못 미침
그런건 아님 음 비교가 잘못되었군
2%를 마냥 무시할만한 수치는 아니라고만 하고 싶어서 저 얘기를 한거였음 비교하기에 잘못된거 같네
사람과 침팬지 2%는 아이큐가 아니라 DNA 아닌가요?
그니깐 2%의 차이가 무조건 작다고 할 건 아니라고 말하고싶어서 가져온 것입니다요
의외로 제법 흔한일...왜 대체 남의 딸 목숨으로 자기네가 딜 하냐고 ㅠ
산모가 제발 제왕절개 해달라고 무릎 끓고 비는데도 기어이 자연분만 하라고
수술 동의 안해줘서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창문에서 뛰어내려서 아이랑 죽어버린 사건도 있었는데...
리얼? 상대 부모님 수술 동의서가 필요해? 남편이 안해준건가
수술시 보호자 동의서 필요하잖아
보호자가 상대 부모님인건 이상하지 않나. 자기 부모님이나 남편일거같은데... 그래서 위에 남편이 안해준건가 적은거고
남편이 해줄래도 옆에서 시부모가 절대안된다고 난리치고 있으면 못해주지 않을까?
애 낳다가 자궁파열나면 애기도 죽을수 있어
자궁 파열이 무슨 여드름 짜는 것도 아니고 진짜 당장 응급으로 op 못하면 출혈로 사람 죽는데 ㄱ-
여자들이 군대얘기하면서 빼애애액 거리는거나 마찬가지네
제발 겪을일 없거나 겪은적없으면 참견좀 하지마라 폐기물같은게 제발;
저 며느리 분이 시아비 음식에 침 뱉어도 인정한다
저딴 꼰대는 대우 받을 필요 없다
요즘같이 애 적게 낳는 시대에 애 낳아주면 잘해줘야지
고통만 주네
저런 사람 진짜 역겹
아토피 내성과 애미없음을 등가교환!
저런 사람은 자기가 낳을 거 아니면 닥치는 게 도와주는 거다 진짜
저게 다른각도로 보면 의사말 안믿어서 저러는거임
뭐 의사가 죽으라면 죽을거니? 요러면서
저런 양반들이 의사가 하지 말란거 다하다가 몸 망가지고 나서 180도 달라짐
또 달라자기만 하면 모르겠는데 주변 사람들한테 강제로 건강한 생활 강요까지 함 ㅋㅋ
한마디로 꼰대
흠... 엄마 없이 커서 저런건가..
근데 저남편 과연 처가집에는 가서 의견물어봤을까?
이정도면 맘ㅊ,메ㄱ,여ㅅ 에서 들고 일어나서 폐지각 나오는데 다음편이 나왔네????
근데 제왕절개하면 그 뒤로는 자연분만을 못하지 않나?
내가 듣기론 한번 째면 약해져서 제왕절개를 하라고 한다던데...
못하는거까진 아닌데 리스크가 상당히 큼
절개 반흔 부위는 원래 자궁보다 약하기때문에 거기가 터질 수 있어서
바로 안돼겠다 싶으면 제왕절개나 응급 op 준비한 상태로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느니 그냥 바로 제왕절개가 낫지
다음에 또 제왕절개 하면 됩니다. 요즘은 세로로 안하고 가로로 한다네요. 그러면 흉터가 거의 안남는데요.
ㅂㅅ새끼들 지들이 찔러넣는거랑 똑같은 고통이라 생각하는건가ㅡㅡ
시발 아이가 나오는데 그게 안아플리가잇나ㅡㅡ
팩트: 자연분만이 좋은건 엄마들이 더 잘 안다. 안하는 경우는 그거 말고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그렇다.
그거 짤 생각난다. 출산이 뭔 벼슬이냐며 남편이었나 산모 분만 다음날에 집에 데려가려 한썰 푸는거
의사가 썰푼거
저게 진짜면 시부모도 시부모지만 남편이 뭐라도 말을 해야지... 갑갑해 뒤지겠네
이쁘네요
개미친 틀딱새리 아녀
방송이라 연출일 확률이 매우 높음
남편 뭐하고있음?
걍 ㅅㅂ 의사말좀 들어라
아이큐가 왜 바뀌냐
저런 뜰닥은 내시경 할때 마취자주하면 몸에 안좋으니 일반 내시경으로 조낸 해줘야함 그냥계속
애가 새엄마에게 맞고 자라길 원하나봐요.
그냥 네하고
집에가서 남편 바가지 글고 그냥 수술로 한는게 좋아보임
이건 인정해줄수 밖에 없다
저런건 보통 시어머니가 하지 않나? 아무튼 개어이없네
레알 아닐걸? 카메라 들이대는데 저렇게 뻔뻔스럽게 얘기할리가 있나 대본쓴놈이 레알시발놈임
아 2%는 스공 병로 안올라요~
방송이니 만큼 대본 연출이 어느 정도 있겠지만.. 그걸 떠나서 의사가 괜히 의사가 아니다.
니가 안아프다고 그딴 개소리나 하고있네
대본이길 빈다
남편 뭐하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작가가 대본 ㅈ같이도 써줫네
며느리 걱정은 안하냐..
'엄마없는 하늘 아래' 리메이크 찍고 싶은건가?....
저런 집에 시집 간 여자의 자업자득이지 ㅇㅇ
피해자가 왜 욕을 먹어야하냐 ㅋㅋㅋㅋ 왜 유대인은 뭐하러 유럽에 살아서 학살당했냐 유럽으로 간 자업자득임?
일 베 츙
대본이겠지... 시이발 대본일거야..
? 남편 주둥아리 봉합했음? 뭐하냐 멀뚱멀뚱 쳐앉아서.
으휴 븽신새끼
일단 게시글만 봤을 때는 부친 성격이 심각함.
거기에 부친이 돈 많음 + 형제 있음.
그러면 자존심 죽이고 저 자리에서는 입닥치고 있는게 아내와 자식을 위한 답이 될 수 있지.
나중에 제왕절개는 의사가 했다 하면 되고.
오해가 있을까봐 쓰는데, 부친이 돈 많고 형제가 있을 수 있다는건 가정임 ㅋ
플래티넘 골든 게이로써 말하는데 건선 지루성피부염 아토피가 플래티넘 골든 게이는 이런병 걸리는 경우가 많데 저병중 두개가 내몸에 달려있어
그래도 엄마가 제왕절개해준건 감사하다고 생각해
엄마 탯길을 타면서 받아야하는 좋은균이 안묻어서
그런다더라 그래도 저 상황에선 아내의
의견이 중요하고 그후의 문제는 어차피 부모와 태어나는 자식의 몫
vaginal deliivery after C sec
의사들도 위험하다고 추천 안 할 출산 법인데 단지 애 IQ조금이랑 아토피 때문에 장인이 추천을 하냐ㅋㅋ
실제 상화히라면 진짜 쓰레기네
손자 한명당 장기 랜덤으로 하나씩 파열될 위험성이 있다 그러면 손자 얻기 싫어할 사람들이 저런 소리는 쉽게하지.
노인들은 거의 유아적임. 시야가 좁고 자기 중심적 판단을 함. 그래서 세상이 딱 자기가 생각한 모양이라는 착각을 하지. 저 말에도 악의는 없는거야. 그냥 그렇게 믿는거지. 칭얼대는 아이나 노인이나 비슷해.
저방송몇번 조금봣는데
남편분이 아주 좋은 아들...
평생 아들로만 살지 왜 결혼을 해가지고 남의딸 고생시키나 싶음...
저 아재 지능딸리는거 보면 제왕절개했나보네
와 며느리도 누군가의 손주고 딸인것을....
이걸 왜 시아버지가 선을 넘은 것 같은데 의사가 제왕절개 해야한다는데 어이없는 양반이네
방송에서 저렇게 말한다고???주작이네
시벌 주작이라고 말해!!!
대본이길 바란다 제발
염병할 시애비란놈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