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 비해 부실해 보이지만 양은 많네요.뻘건 스프는 보르쉬라는 스프입니다.흑빵이 안보이네요.(딱딱하고 약간 신맛이 남. 한국인이 처음 먹으면 거부감이 들음. 마트에 가면 제일 가격이 싼 빵입니다.).시리아에 주둔중인 러시아군의 식사시간
먹는 걸로 군기 다스리는 우리나라 군대 아직 멀엇죠
그래도 먹을때는 자유롭네..
진짜 우리나라 군대는 쓰래기구나,,,,, 장교들이 등신들이니 머....
에이 우리나라도 기자오고 사진찍을땐 잘나오잖아유 ㄷㄷㄷㄷ
우리나라 술빵1개랑 숭늉이랑 보리차 1잔 느낌.
참고로 술빵은 저거만큼 큼..
여기저기에서 묘한 올림푸스E3 냄새가 나서 글쓴이를 다시 확인했네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이게 울나라보다 좋아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