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당당해 보여요?
저는 모트라인 팀이라고 보이네요.
모든 대화가 조리가 있고 순서가 있고 상황설명이 다되는데..
노사장님 방송보면 그냥 우왕좌왕 여기갔다 저기갔다가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진짜 유심히 봤는데... 노사장이 마지막에 나는 화해할 생각없다 무슨 분쟁을 다만들고 나를 쓰레기로 만들고
어떻게 화해가 되냐.. 없다 법적으로한다...이말을 몇번해놓고
제일 마지막에 ............ 딱 한마디 던지죠!!! 너가 잘하면 내가가진 나머지 지분 50프로 모두 그냥주겠다 !! 그냥....
왜 갑자기 그냥?ㅋㅋㅋ
????????????????????????????????????? 난 여기서 무언가가 느껴진다!!!!
상상은 알아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