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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니카 좋은거에요??

초딩때 갖고 놀던거 생각하고 이놈 켜보니 우와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우렁차네요..IMG_1455.JPG

댓글
  • 웬디해피니스 2016/12/31 09:25

    블랙모터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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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rowitz™ 2016/12/31 09:27

    앞쪽에 모터배치된 건 흔하진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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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고싶다 2016/12/31 09:29

    오~ 엔진이 앞에있군요.. 미니카가 전륜이라니.. ㄷㄷㄷ FF 차량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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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호 2016/12/31 09:30

    저거 인기 엄청 많앗다는... 요즘 모터가 두방향으로 되잇어서 속도가 같은전력으로 더빨리나간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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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fpdhdhwm 2016/12/31 09:30

    브로큰 자이언트(BROCKEN-GIANT)
    http://www.tamiya.com/japan/products/19411brocken_gigant/top.jpg
    국내명은 블록 케이로 김석의 머신이다. 예전에 시청했던 사람이라면 이 항목을 보고 부숴버려 블록케이라는 대사가 자동적으로 떠오를것이다. 이 머신의 특징은 초중량, 파괴 등의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 모터가 전방에 위치한 SUPER FM 섀시 차량으로 앞바퀴를 들어 찍는 것 만으로도 보통 미니카는 파괴될 정도의 무게를 자랑한다. 원작에서는 V매그넘을 박살내는게 이놈이다. 애니에서는 후에 개수된 이후는 전방 카울이 입이 벌어지듯 위로 벌어지고 이빨을 연상케하는 톱니가 나와서 차량을 씹어 먹듯이 부숴버린다. 애니에서는 블랙세이버와 라이벌 기준으로 대결. 방어형의 블랙세이버 VS 파괴형의 브로켄G의 대결이 기억이 선명하다. 국내 방영 당시 초등학생들에게 엄청난 임펙트로 다가와 지금도 "미니카를 깔아부수는 미니카"하면 떠올리는 성인들도 많을 정도. 콘크리트 벽을 부수며 등장하는 장면이 압권. 쓸모없이 무겁게만 세팅하지 않으면 드리프트주행도 원할하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본작에서는 파괴를 위해 무겁게 운용되었기 때문에 나중에 공격부품을 전부 떼어버렸을때나 그 효과가 나왔을뿐 그외에는 그냥 무겁다라고만 언급된다. 2기에서는 검은색의 브로켄 G가 스페인팀(본작에서는 미출전)에서 운용된다. 후에 시판되었으며, MAX 1화에 등장한 '고우키'가 시판된 차량을 개조하여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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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fpdhdhwm 2016/12/31 09:31

    http://namu.wiki/w/폭주형제 렛츠&고/등장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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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에나a 2016/12/31 09:49

    다른 미니카 부시고 다니던 녀석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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