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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대박이라는 화제의 음식 ㄷㄷㄷ.jpg

170119_집밥의완성-142_(2).jpg


그건 바로 엄마가 직접 해주신 집밥 아닐까요?


부모님과 함께 하는 밥상보다 더 행복하고 맛있는게 있을까 싶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댓글
  • 해삼튀김 2018/04/17 23:31

    ..........난 엄마가 14살에 돌아가셨는데....나는 평생 대박 음식을 못먹겠구나....

  • 스키로스 2018/04/17 23:54

    그때까지 드셔온 사랑이 소화되지않고 남아있을거에요..

  • 마츠나가 2018/04/17 23:55

    작성자가 잘못했다 이건...

  • 츠루츠루펫탄 2018/04/17 23:56

    작성자 머하냐 빨리 탈룰라 안하고.

  • 리들러님 2018/04/17 23:30

    여기다 블로그 극혐이모티콘 달아놓음 어버이날 페북글로 딱임

  • 리들러님 2018/04/17 23:30

    여기다 블로그 극혐이모티콘 달아놓음 어버이날 페북글로 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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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쌘돌직구 2018/04/17 23:30

    이새기 막상 현실에서는 아 왜 고기반찬 없어요 하면서 승질낼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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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삼튀김 2018/04/17 23:31

    ..........난 엄마가 14살에 돌아가셨는데....나는 평생 대박 음식을 못먹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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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네어 2018/04/17 23:53

    힘내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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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엌시원하다 2018/04/17 23:5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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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로스 2018/04/17 23:54

    그때까지 드셔온 사랑이 소화되지않고 남아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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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토하P 2018/04/17 23:55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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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츠나가 2018/04/17 23:55

    작성자가 잘못했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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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루츠루펫탄 2018/04/17 23:56

    작성자 머하냐 빨리 탈룰라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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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 Ribbon 2018/04/17 23:56

    너는 그냥 행복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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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745705044 2018/04/17 23:56

    나무아미타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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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삼튀김 2018/04/17 23:56

    벌써 17년 지나서 별 아무렇지도 않은데
    솔직히 엄마가 요리를 못해서 내가 해먹는게 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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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타 렌즈10 2018/04/17 23:56

    작성자... 그렇게 안봤는데 쓰레기였네
    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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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날펀취 2018/04/17 23:57

    너의 와이프가 대박 음식을 해줄거여
    네 어머니가 대견해 주실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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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탕이집사 2018/04/17 23:59

    변비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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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뾰족머리 삼돌이 2018/04/17 23:59

    글쓴아 빨리 탈룰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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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의 잼 2018/04/18 00:00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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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삼튀김 2018/04/18 00:02

    뭐야 이 분위기는 작성자가 나쁜놈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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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사합니다 2018/04/18 00:03

    탈룰라 등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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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타라타아라타 2018/04/18 00:04

    잘못한건 없는데 나쁜사람있지? 지금 작성자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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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날펀취 2018/04/18 00:04

    유게이들은 너를 사랑한다는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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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dioKnot 2018/04/18 00:22

    아이 샹...훅 들어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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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진(DaJin) 2018/04/17 23:57

    난 엄마아빠 7살에 이혼해서 엄마 밥 거의 못먹어봤는데 힣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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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키@미쿠 2018/04/17 23:59

    아니....글은 훈훈한데.....다들 힘들게 살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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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메가레드 2018/04/18 00:00

    내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중 하나가 언젠가는 엄마 밥을 못 먹게 된다는 거다.
    가끔 어쩔 수 없이 식당 밥 먹을 때도 있지만 맛대가리 없슴.
    가정식은 엄마밥을 능가하는 게 없어요.
    뭐 다른 의미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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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따 2018/04/18 00:02

    비추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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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슬달 2018/04/18 00:02

    객관적으로 우리엄마 요리 못해서 그리운 적이 없다 심지어 독립한지 5년넘었어도 여전히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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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날펀취 2018/04/18 00:06

    그걸 못먹게 되는 순간 이해가 갈꺼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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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ndstep 2018/04/18 00:04

    나도 엄마 없는뎅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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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킴호띠 2018/04/18 00:05

    시발 나도 없는데 어디서 얻어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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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저그 2018/04/18 00:08

    우리 집이 다가구 주택이라, 형부부랑 위층 아래층으로 같이 사는데,
    형수가 성격이 워낙 좋아서 맨날 밥을 같이 먹고, 형수도 가끔 밥을 차려주는데
    점점 엄마랑 손맛이 비슷해지는게 느껴짐.
    어느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거여,
    나이 한 50되서,
    엄마밥이 그리우면 형네 집에 찾아가도 될까 싶은 그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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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루코양 2018/04/18 00:09

    작성자 탈룰라각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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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쨩 2018/04/18 00:09

    여기가 작성자가 나쁘다는 그곳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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