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개인사업해서 남의 이목 신경 안쓰고 다니는 사람인데
회사 다니다 보니. 극소심해졌습니다
중간이 중요한 법인데
전 그중간은못맞추겟습니다.
업무이해도 낮은건 당연하고
술도 못마셔
그렇다고 끼도 없어.
살살도 못거려..
상사한테도 찍혀서
완전 나이만 많은 답답이로 되버렷네요.
동기들은 다들 적응잘하고 세상 편하다고 하던데..참.
https://cohabe.com/sisa/5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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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않는 옷은 벗어야지요
저도 느낀건데 돈버는게 꼭 회사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힘내세요. 회사는 어딜가나 피곤하고 힘듬 개개인 다 맞춰줄수도 없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