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어린동생이 앞에서 까불어도그냥 웃어주는 형님들 덕분에잊혀질만큼 오랜만에 만나도 힘들고 지치다 만나도 함께 나누는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합니다태그: 옛부터, 동생은, 까불고, 형님은, 참아주는것.., 감사드립니다(__)
오늘 좋은 만남 가지셨군요^^ 까불고 참아주고 정 붙일 곳이 있다는게 정말 행복한거죠^^
뉴스만 보면 세상살기가 팍팍하기만 한데
주위를 둘러보면 세상엔 좋은사람들이 참으로 많다는걸 느끼며 살수있네요
시선 멈추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몇 줄의 글만으로도 반갑고 즐거운 만남이 그려지네요.
좋은 만남 가지셨나봐요~ 꽃보다 할배들처럼 아웅다웅하는 사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