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레전드

저 자동차 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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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맛집 투어를 위해서라면 일 년에 최대 52회, 돌잔치와 결혼식 등 각종 경조사 챙기다 보면 실제로 30회 안팎으로 사용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단순히 맛집 투어 용도로 차를 사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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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에서 상담해줬던 내용인데
성추행으로는 개까이는 건 맞지만 제목만 따놓고 저러는 것도 좀;

딱히 레전드도 아니고,
김생민이 덮어놓고 다 쓰지말라했던 것도 아니고,
가정경제나 소비행태에 문제 있는 본인들이 자처해서 영수증에 의뢰해서
저런 게임현질이나 쓰잘데 없는데 아끼라한거지 ㄷㄷ
그냥 아니꼬왔던 사람들이 덮어놓고 까는거 ㄷㄷ

ㅇㅇ 근데 저렇게 앞뒤가 안맞으니 성추행 사건 전에도 호불호가 갈렸던걸로 기억합니다.

광고 모델을 왜 쓰겠어요
돈쓰지 말라는 사람이 사라고 할 정도의 경제적이 차라고 심어주는거 아닌가요?
짠돌이가 추천하는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