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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림2 후기.dolditoon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댓글
  • AgnusDei 2018/03/26 16:51

    프로 헌터로 인정해드리겠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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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dark 2018/03/26 17:08

    네 다음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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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사자 2018/03/26 17:54

    부파부파부파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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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리아 2018/03/26 18:04

    에이 뭐야.. 그냥 흔한 몬스터 헌터 게임 중독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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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2018/03/26 18:09

    난 여자 만 보였음... 중국여자 이쁨...여자나오기만 기다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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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소콘 2018/03/26 18:23

    퍼시픽 림에 대해선 취향 차이도 있지만 대체로 남녀간 의견차이가 나긴 나더라구요
    줄거리: 공룡같은 괴수가 바다속에서 나와 도시를 때려부수는데, 사람들이 커다란 로보트를 만들어 공룡이랑 싸운다.
    남자  대다수 - 공룡이랑 로보트라니, 정말 완벽하게 멋져
    여자 대다수 - 초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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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월 2018/03/26 18:35

    첫줄 쓰신 대사 보고 드립이 생각났는데 오유에서는 못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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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집소심남 2018/03/26 18:41

    얼마전에 히디님과 굉장히 닮으신분을 봤는데 혹시 대전분은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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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낙서 2018/03/26 20:29

    제 옆에는 머리 하얀 할머니 두분이 아이맥스3D로 보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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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빵쟁이 2018/03/26 20:51

    퍼시픽림 1편은 기름 냄새 풍기는 거대한 로봇들이 나와서 '우와...... 대박....'의 느낌이었다면
    퍼시픽림 2편은 기름 냄새는 하나도 안나고 트렌스포머 급 로봇들이 나와서 거대한 괴수를 잡는 느낌 ?
    1편은 기름 냄새 뿜뿜 풍기면서 남성미를 풍기는 영화였다면
    2편은 트렌스포머 같으면서도 스케일이 급이 다른 느낌의 영화였어요.
    여튼 1편을 4DX를 본 사람으로써 ... 집시 로봇이 거대한 유조선 배를 한 손에 들고 괴수 조질때의 그 쾌감을 아직도 못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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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anai 2018/03/26 21:00

    로봇트 쿵쾅쿵쾅 넘나 재밌는것ㅜㅜ
    3편 또 언제 기다리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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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피린티 2018/03/26 21:02

    에반게리온 많이 배낀듯하지만 개인적으로 1편 정말 재미있게 봤고 2편도 1편만큼의 액션은 없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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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켜버렸어 2018/03/26 21:02

    하.. 몬스터헌터 월드에 언제쯤 티가렉스가 업뎃 될까....
    생각안하고 참고있었는데 이거보면서 급 떠올라버렸어
    티가렉스 보고싶다
    초고화질의 텍스쳐가 살아있는 더이상 닌텐도 3ds 나 10년이 넘은 psp 에 티가렉스 말고
    월드 티가렉스가
    보고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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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믿지? 2018/03/26 21:04

    괜찮게 보긴봤는데 되게 중국자본의 힘이 무섭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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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마스터 2018/03/26 22:01

    오늘 연차여서 아침에 보고 왔는데 괜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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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생기더라 2018/03/26 22:21

    생각보다 가볍진
    않은 액션인대 1편 그 기술하나하나 묵직한 연출이 너무 아쉬워요ㅠㅠ “엘보우 뤄켓”!!! 이런게 많이 없어져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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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비구름 2018/03/26 22:30

    뭐야.. 정상이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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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risis 2018/03/26 22:37

    아주 찰나의 장면이지만 UN의 김정훈 씨가 출연해서 놀랐다는.. ㅎㅎ
    그나저나 제가 애정하는 1편의 그 육중하고 WD40 냄새 나는듯한 느낌이 줄어서 아쉬웠어요.
    남주 존보예가는 1편의 그 포풍간지남 이드리스 엘바의 아들이라기엔 얼굴도 간지도 모자람..ㅜㅜ
    비록 연기력은 딸리지만 스토리라인에도 찰리 허냄이 아예 안 나와 아쉬웠어요. 마코도 그렇게 보내버리고..
    배우들도 중국배우를 끼워넣고 그런거 보니까 중국 투자 많이 받은듯..  카이주 덕후 뉴튼이 변절하다뉘..  뭔가 스토리가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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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인 2018/03/27 00:51

    1편의 무게감을 모두가 그리워 하는데 왜 2편을 그렇게 해주지 않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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