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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라 찾아보니 이혼했네 아... 그렇구나
이X발년들이
자취방에서 신혼살림 시작하던가
좃같은 년들
시팔년들이 밑구융만 뻐끔하이 뚫릿다고 함부러 씨부리네..
돈이 종잇장인줄아나
나중에 읽어야지
주변 친구들이 죄다 넋빠졌네
시팔년들이 밑구융만 뻐끔하이 뚫릿다고 함부러 씨부리네..
돈이 종잇장인줄아나
이X발년들이
자취방에서 신혼살림 시작하던가
좃같은 년들
여자가 여자마음을 이해못해주네.
늙어서 자식한테 버림받아라.ㅆ년
암 걸립니다
ㅅㅂ년들 천지구나... 내 주변에 저런 년들이 안 보여서 참 다행이다
근데,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남자 진짜 피곤해요.
빨리 걸러 낼수 있으면 걸러 내는게 좋아요.
그리고 어차피 인생엔 질곡이란게 있는데,
안좋을때 이혼까지 겪게 되요. 그러니 빨리 정리하는게 인생 편합니다.
개같은년들
돈? 갚으면되죠~
능력이 그리좋으냐.. 그럼 니돈주고 니가떵떵거리지 그러니;; 그럼 아무도 반박안한단다 누나야
금보라 찾아보니 이혼했네 아... 그렇구나
역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혼 했다던데 또 이혼 한거에요?
그나마 시간이 돼서 그렇지 지금 저렇게 애기하면 쓰레기 되는건 한순간
진짜!
뭐라 할말이 생각이 안나네.
쌍녀ㄴ.!
없는 자궁이 아프네요
지가 사랑해서 결혼하고 지가 낳은 애를 낳아 줬다...
엄청 웃긴게 낳아준다는 표현...
결국 성을 돈주고 팔았다고 스스로 인정한것일뿐인데...
논리막히면 애낳는거 꼭나오내 무슨 말빨막힐때쓰는 찬스쿠폰이냐.군대든 시집살이든 컨셉을 하나로 잡아. 군대쳐보내기전에
보지팔러 온것들~
시벌년들 ㅂㅈ로 껌씹는소리하고 자빠졌네
좆빠는소리잘하는걸로 봐선 여자맞네요+_+;
아~읽는 내내 혈압오름
애낳아준대.멀로 보상하냐고???.ㅎㅎㅎㅎㅎ미친년....대갈빡을..저년 남편 불쌍하다ㅡ.
애를 낳아주는 건요? 라고라....결혼이 애를 납품하러 하는 걸로 생각하는 걸지도
저런 김치년들하고 결혼할려면 지금 결혼하면 최소 전세값은 서울경기 최소 3억이상인데 지들은 5천도 안가져오고 맨날 몇십만원하는 슬리퍼 몇백하는 가방 이쁘다지랄 이러고자빠져있지. 여자들이 갈수록 돈은 참 쉽게쓰고 돈욕심 많으면서.주변에 아무리찾아뵈도 실제로는 정말 부자고 괜찮은 여자는 없다는사실.
옛 선조들은 그러셨습니다.
여자란 동물은 진짜 일주일에 한 번은 빨래판에 빨래 두드리듯이 패버려야 된다고.
저런 골빈 여편네들을 보고 한 소리..
정말 우리 선조들 틀린 말이 없네요~
보다가 암걸리겠다.
서로 입장차이도 있겠지만 진짜 저기 여자들 ㅈㄴ 이기적이다...
아오 시퐐
논리도 없고 팩트도 없고
결혼하지마 암덩어리들아
니네도 나이들면 시어머니된다 쌍년드라~
그땐 니 며느리가 너한텐 집비밀번호 안가르쳐줄꺼야 시벌년들아~
그냥 젊은이들아 결혼하지마라 혼자사는게 속편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는거다.
미혼이. 효도네 X발년들
애낳아준다는 표현이 자기 씨받이 전락시키는 말인데 참 웃기네..
스스로 씨받이 창녀인거 인증하는 방송인가?
ㄱㅊㄱㅂㄴ들 안됨ㅋㅋ ㄱㅂ라 저년도 사는거보니 개막장이드만ㅋ
진짜 내 마누라가 잘만나서 결혼한듯하네요. 때되면 시엄마 생일 곧 다가온다고 알려주고 거기다 어버이날이나 또 형도 생일 챙겨주고 다음에 임대 아파트 새로 지은 곳으로 어머니께서 이사할때 티비 큰거라도 사다드리자고 그러는데 와 .. 진짜 제가 오히려 불효자식같더군요.. ㅠ 와이프 정말 잘 만나야 됩니다. 이쁜거 능력좋은거 다 세월 지나면 심드렁 하다는데 우리 와이프는 왜그리 이쁜짓만하는지 .. 저두 장인어른이랑좀 살갑게 지내야될텐데.. 이놈의 어색함은 ㅠ
읽다가 암걸리겠네...
금보라는 걍 생각없는 김여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닐것 같아 무시하고, 애 낳고 살림 해주는 것에 대한 보상이라 씨부리는 인터뷰녀는 저걸 반박이라고 저자리까지가서 씨부리는지...방송국놈들 보면 참 대단해, 어떻게 저런년들만 용케 잘도 섭외 해올까ㅋㅋㅋ
애를 낳아줘? 낳아준다?
씨받이 인정입니까?
자폭이네,,,
이래서 여자들도 군대보내야되요
한국여자들이 얼마나 썩었으면 자식을 낳아준다라고 말하죠????;;;
햐 지자식인데 저런식으로 생각하다니;;;;; 자식을 흥정물로 여기네;;;
쉬발련들...이거 발암물질이네...개좆같은 씹보지년들...
남자 없으면 임신도 못하면서 무슨 애를 낳아준데ㅋㅋㅋㅋㅋ 내세울 것도 없으니까 뭐만 하면 출산 드립 집안일도 남편한테 다 시킬거면서ㅋㅋㅋㅋㅋ부모 ㅅㄲ가 어떻게 키웠으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살지 ㅈㄴ 불쌍하네 앞으로 계속 까이고 살 생각하니
3천만원 혼수면 거기에 맞는 수준의 전세집이나 월세집을 준비하면 된다고 봅니다.
애를 낳아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발상은 어떤 뇌구조인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금보라 아줌마 이혼녀 무슨말이 필요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