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나 벤츠나 BMW나 토요타나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냥 디자인 보고 사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2014년 생산 2015년 등록하여, 5만KM 달린 차량인데, 한소리 나오네요.
1. 주유구 뚜껑 빠짐
2. 가죽 시트 갈라짐
3. 앞유리 고무 몰딩 녹는 중 (세차 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다 부스러짐)
4. 운전석 레버가 빠짐 (레버 커버 밑이 떨어졌는데, 재조립이 안됨)
5. 운전선 바이져 고정핀 빠짐
https://cohabe.com/sisa/55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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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잘못하신거같네요
관리 전혀 안한 8년된 제 현대차도 안그런데요.. ㄸㄸㄷ
관리를 정말 잘하는 사람이니 한소리 하는거에요..^^
관리안했다고 주유구 뚜껑도 빠지나요? ㄷㄷㄷ
이중잣대.......
비꼬아서 하신 댓글이네요
관리를 너무 해서 닳았을수도,,,,,
주유구 뚜껑도 병 적으로 깨끗히 닦는 사람들 있음류 ㅋㅋ
이건 그냥 차가 병맛인거에요
똥차네요
그정도는 아니에요..
가죽도 관리가 필요한데...
가죽관리제 뿌리는 사람중에 하나에요..
가죽관리 전혀 안하는 제 기아차도 안저럽니다.
(연식 오래된 차량이라 요즘같은 합성가죽 아니고 천연가죽인데도...)
그 가죽관리제가 불량 아닌가요.
저런건 본적이 없는데...
시트가 현기차 20년 탄차 같음
그러니깐요..
그러니까 똥차네요
그정도까진 아니라니깐요..ㅎ
그럼 이런글을 왜 씀?
똥차도 이렇진 않은데...똥냄새가 나서 그렇지
14년식인데 저정도면 문제 있는거 같네요. ㄷㄷㄷ
12년식 국산차도 안저러는데..
시트문제는 사실 G500에서도 한번 당해봐서...
잘못된부품이둘어갔나? ㄷㄷㄷ;;
가끔 그런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2006년식 내 차 시트가 더 나아 ㅋㅋㅋ
현기가 엔진이 병신이라 그렇지 가격대비 딴건 괜찮음.
현기차가 가격대비 괜찮아요, 미쯔비시 닛산 포드 이런거에 비해선 마감이나 모 기타등등 월등하다고 봅니다.
근래 산 현기차 기준으로 ....벨로스터 사자마자 배터리 4회 교환 선루프 핀부러져 안닫힘...
스토닉 구입후 한달 기어래버 통으로교체 어느날갑자기 기어가 안들어가짐 ㅠㅠㅠㅠ 엔지니어왈 요즘출고차들 종종 그런다 ......실내 플라스틱 단차로인한 문제점 등등.... 싸니가 참는다 !!!!!!
엔진만 주행중 안꺼지면 더바랄께없음 ~~~~~ 아 급발진도 좀 우려되고요....에어백은 뭐 내가 알아서 쿠션같은거로 몸 보호할께 현기야~~~
님정도면 진짜 거지같은수준으로 걸린거 같은데 ㄷㄷ 저 hg 5년차인데 기본적인 소모품 외엔 문제된게 없음 ㄷㄷㄷ
내구성은 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저도 할말 많은데.......귀찮아서...
저도 저거 말고 많아요..--;
그죠?? 젤불편한건 a/s가 예약하고 기다리고 등등 그래서 전 그냥 타고 다녔음요 현기차는 동네 아무데나가도 되니까 고장이 잦아도 쉽게 처리하는데 말입니다...
그 맛에 타는거라고...ㅎㅎ
그러니깐 똥차 네요~~ㄷㄷㄷ
그래도 돈있으면 사고 싶네요..bmw''
z4??
Z4가 그리 비싼가요?
아 뒷자리가 있군요
1.5억이면 6컨버터블인가요
6시리즈 컨버모델 같음요 지포는 뒷자리가 없음요
ㅋㅋㅋㅋㅋㅋ자게 이중성 보셈 ㅋㅋ
현기차였음 디지게 까면서
비머라니까 관리를 안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현기나 비머나 모라 할게 없다는 거에요..--;
저는 2개 다 타본 사람으로 이런 주장 항상 합니다만
자게이들 말이 안통함 ㅋㅋㅋ
결국은 마지막에 너 타봤음??하면 90프로가 안타보고 쉴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차는 좋다는거 인정함.... 좀 쉽게고치고 싸게고치면 불만없을듯합니다
좀 쉽게 못고치고 싸게 못고치는게 불만인건데 이것만 아니면이라뇨 ㅋㅋ
현기차도 차자체만 잘 만들면 불만없습니다하고 뭐가 달라요??ㅋㅋ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현기가 차를 잘만드는게 빠른까요?? 아님 수입차 a/s개선이 더 빠를가요??
세상에 완변한게 없음 있으면 그거만 팔리지 다른거 망함
뭐든 뭐 하나가 만족스러우면 다른건 불만족..,.
사진의 왼쪽 허벅지와 등이 닫는곳은 타고 내릴때 가장 많이 부비는곳이라 어쩔수 없는듯하네요.
특히 양쪽이 두툼한 BMW 스포츠 좌석의 경우 더 심한듯....
저정도면 쏘나타 1,2급인데요
예, 고질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또 괜찮은 사람껀 괜찮아요...1억5천짜리 뽑기..ㅎㅎ
가끔 다이너스티 택시로 타면 저런 상태임 ㄷ
저도 가죽 관리로션을 심심할때 마다 들이붙고 있습니다...-_-;;
나파(Nappa)가죽이라 약한건지 모르겠지만 좀 힘이 없긴 없더군요.
시트 갈이 한번 해야 할것 같습니다..저 정도는 이제 관리로션도 복원은 안되는거 같아요.
자동차의 의자들보면 가죽보다 안에 들어가는 스폰지 같은것을 오히려 구하기 힘드니.....미리 준비해두시는게 좋을지도..
2014년식 제 호구렌져보다 더 헌차 느낌나네요ㄷㄷㄷ
6은 예쁘니까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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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개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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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갱끼들..
제껀 아직 괜찮은데, 제 와이프가 탔었던 530I가 자꾸 안으로 연기가 들어와서...식겁했었죠..
진짜 똥차네요...
워런티로 처리 되지 않나요?
주유구는 수리했고, 시트는 안되고, 몰딩은 한 3개월 기다려야 하고, 시트랑 바이져는 가봐야 하는데..
시트도 원래 워런티 내에 있을때 갈라짐생기면 교체가능합니다.
보증기간내 시트 갈라지면 새 시트로 바꿔줘요
(핸들 시트 그래서 둘다 갈았어요)
그외 잔고당은 비엠이나 현대나 통계보면 비슷비슷하죠뭐 ㅜ
시트는 작년부로 출고후 일년일꺼예요 ㅠ
2018년 1월에 보증 끝났는데, 작년에도 시트 이야기 하니 바꿔주지 않았습니다. 저 상태보다 조금 좋긴 했지만. 혹시 BMW에서 직접 하신건가요???
전 살때부터 핸들은 실밥이 트더진 상태였고
시트는 6개월쯤 지나니 갈라지더라고요
청주 센터에서 했고요~
규정상 어쩌고해서
핸들은 구매때부터 그랬고
그걸로 차를 반품 할 수 없어서 달러에게 당시 물어보니
교체사유라고해서 기다렸다가 같이 수리 요청하는 것인데 왜 안되냐고 묻었더니 알았다고 하고요
시트도 몇달만에 갈라지는 시트가 정상이냐고 따졌더니
갈아줬어요;
비메르크가서 찍어 보시면 사례
많이 나와요... 해당 처리 잘해주는 센터로 가셔야 하고요. 전 영드포 가니 속시원하게 다 해결 봤었습니다. 저 부위 잡소리도 나지 않나요??
제 5gt는 선루프 레일이 고질병입니다... 다행히 딸냄이가 자주 신으로 밟고 오줌도 가끔 싸줘서 시트는 괜찮네요. 근데, 530 f10 딸때도 느낌거지만 시트 사이드좀 ㅠ 저거 완전 고질병이요.... 유리 부분은 ㅠ 이건 처음이네요
그거 저도 영상으로 봤네요.
내부 차양막이 레일에서 빠진 커튼처럼 늘어져서 열리는거....
16년 이전 f 바디들 하체 부싱 잡음 등 모..... 제 엠은 출고하고 이주 지나고, 횡지만 걸리면 웁니다 ㅋㅋㅋ
컨버가 빛을 많이 받았나보네요
가죽관리제 뿌리신게 오히려 화근일 수도 있어요.
대부분은 안뿌리는데 저렇게 안 됩니다.
저 부위 f10 5도 고질이예요 ㅠㅠ
방심하면 안되겠네요.
시간 날때 가죽보호제 발라줘야겠네요.
제가 느낀 독일차는 반자율주행 좀 잘되는거랑 제동 잘되는거네요.
달리는건 제가 선호하지 않아 잘 모르겠고 나머지는 현기도 좋은거 같아요.
보호제를 잘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소낙스제품사용했는데,
사용한 저, 같이 세차하는 동호회 동생, 같이 세차하는 친구
3명다 동일제품인데, 전 완전히 갈라졌고
다른동생도, 친구도 2년정도 지나서 갈라지더라고요(보증수리도 못받음...)
그후 전 아무것도 안 바르는데, 갈라짐없고
갈라진 친구는 세차광이라 차가 마음에 안든다고 328i로 교체후
동일하게 소낙스제품으로 사용했는데, 또 갈라졌거든요;
그냥 굴러가는것만 생각하면 현대도 좋죠
제가 가죽가방이 많아 관리에 사용하던 독일제 CARAT 살짝 입혀주려 하는데 잘 알아보고 써야겠네요.
적당히 타고 버리고 새로 사는 차 아닌가요? 비싼차는 돈 많은 사람들이 쓰고 버리는건줄 알았는데
원래 부품 내구성 짱은 도요타죠....
전세계 어딜가든 뽕 뽑을때까지 타는 차가
도요타 ㄷㄷㄷ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