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6500
▲ A6300
▲ A6500
▲ A6300
▲ A6500
▲ A6300
A6300과 비교해보면 디자인은 거의 재활용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 보면 셔터 옆에 붙어 있던 C1버튼의 위치가 다이얼 앞으로 이동하면서 C2도 함께 붙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C2는 C3로 바뀌었네요. 셔터 ON/OFF 다이얼과 4K 레터링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소소하네요.
디자인이나 크기는 최대한 동일하게 가면서 버튼 배치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한듯 합니다.
소니 UI 디자이너들이 조금 일 한것 같네요. ^^;
그립이 두툼해져서 손에 철썩 들러붙게 생겼습니다... ^^
헛, 그러고보니 그립이 A7 II 시리즈들처럼 앞으로 두툼해졌었네요.
왜 이걸 못 본거지;;;
그립감이 기존 6000, 6300 보다 좋아졌을 듯 하네요...~~ ^^
손떨방도 들어오고 그립감도 좋고,, 망원렌즈 연사 날릴 맛이 날 듯 합니다....
올리는 사진들 기대하겠습니다... ^^
소니 a6000번대 시리즈가 겉으로 보면 그립감 별로일듯한데
실제로 잡아보니 나름 잘달라붙어서 놀란 기억이 있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