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저주가 생길거라는 말을 작가가 하는 거냐구 ㅋㅋㅋ
후유증 잘 못 헤어나오는 편인데
이 영화 보고나면 계속 그 캐릭터 찾아보거나 노래릉 찾아들어서 가라앉을 때까지 반복해야 하는건가
엣지러너 나올때도 ㅈ나게 그랬단 말야
오후에 보러가는데 걱정되는군 ㅋㅋㅋㅋ
마음속에 저주가 생길거라는 말을 작가가 하는 거냐구 ㅋㅋㅋ
후유증 잘 못 헤어나오는 편인데
이 영화 보고나면 계속 그 캐릭터 찾아보거나 노래릉 찾아들어서 가라앉을 때까지 반복해야 하는건가
엣지러너 나올때도 ㅈ나게 그랬단 말야
오후에 보러가는데 걱정되는군 ㅋㅋㅋㅋ
만들고 싶은 이야기가 힙스터 스러운 작가여서 문제지 만들고 싶은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어 전달할지는 잘아는 작가란게
만신이던 시절의 작가가 전력으로 그린 히로인임
한번 보고 끝나는 사람은 크지 않을수 있는데
두번 이상 보기 시작하면 안보이던게 보이면서 점점 후유증이 길어짐. 이게 참....
첫사랑을 떠올리게 되죠
만들고 싶은 이야기가 힙스터 스러운 작가여서 문제지 만들고 싶은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어 전달할지는 잘아는 작가란게
만신이던 시절의 작가가 전력으로 그린 히로인임
쉣 ㅋㅋㅋ
한번 보고 끝나는 사람은 크지 않을수 있는데
두번 이상 보기 시작하면 안보이던게 보이면서 점점 후유증이 길어짐. 이게 참....
다른 의미로 ㅈ됐군
처음엔 아이리스 아웃(영화판 OP)으로 이목을 끌고
나중엔 제인 도(영화판 ED)가 귓가에 감돌고
이 노래들을때마다...후유증 옴
싸펑 엣지러너 OST 처럼...
엣지러너가 적절한 예시네
2회차 갈거 같네
오늘 안그래도 2회차 할 수 있음 하려는데.. 몇 주 전에 봤는데도 후유증이 좀 남아있어서 벌써 무서워욬ㅋㅋ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