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지를 살리기 위해서 덴지와 계약한 포치타 덴지를 살리기 위해서 덴지와 계약을 한 파워 (피의 마인) 둘 다 덴지의 피를 빨아먹었던 것도 같음 ㅠㅠ ㄹㅇ 체인소맨 1부는 명작이야...
반복의 미학을 알면서도 반복으로 뇌절하지 않는 점이 진짜 맛있었어
파워의 피가 좀 남아있어서, 다시 만날 피의 악마에게 들어가는 순간,
다시 파워로 되살아날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아련하다..
반복의 미학을 알면서도 반복으로 뇌절하지 않는 점이 진짜 맛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