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중앙선을 넘어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페라리 운전자 32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중앙선을 넘어서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와 마주오던 차량 운전자 44살 최 모 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 씨가 몰던 페라리가 반파됐고, 피해자 승용차도 앞 범퍼 등이 파손됐습니다.
해당 차종은 '페라리 458'의 모델로, 시가가 6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페라리는 이 씨 소유가 아니라, 빌린 차량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진로변경을 하던 중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41755&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중앙선을 넘어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
페라리는 이 씨 소유가 아니라, 빌린 차량인 페라리는 이 씨 소유가 아니라, 빌린 차량
운전도 못하는데 페라리는 왜빌려선..
32세에 시작하는 노예생활
뒤졌네 ㅋㅋ
운전도 못하는데 페라리는 왜빌려선..
이거 원래 타던놈들아니면 후륜+패달이 민감해서 살짝밟았다생각하는데 부아아앙하면서 간다며 ㅋㅋㅋㅋㅋ
무게당 마력 존나 쎈 찬데 왜 일반도로서;
32세에 시작하는 노예생활
아냐 대물보험만 잘 가입했으면 크흑.....
뒤졌네 ㅋㅋ
아빠 우리집은 왜 가난해?
응.. 니 할아버지가..
빌려...?
살짝 밟아도 미친듯이 가려나 ㅋㅋ
마포대고 한남대교 둘 중 골라야할 듯
으언어넝너언어어ㅓ 왜 빌렸어언염ㄴ엄ㄴ언머언ㅁㅇㄴㅁ
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