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나간 튼튼이 패숀!
20대 중 후반 제가 입었던 바지와 같은 바지.. 유행은 돌고 돈다.
괜찮냐구 자꾸 물어보기에 예쁘다고 하고 뒷태 한번 찍어봤습니다.
튼튼이 많이 컸네요 ㅋㅋ
https://cohabe.com/sisa/5010720
아빠 어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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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ㅎㅎㅎㅎ
오~
굳데이! 튼튼패밀리
좋은하루 되십시오.
정말 튼튼하네요 ㅋㅋ
네 튼튼합니다. ㅋㅋㅋ
저희딸도 초6인데 키가 165가 되면서 거의 대부분의 옷을 공유하고 있네요 ㄷㄷㄷ
초6이 165 와.. 키 크네요.
바지 다 짲어졌네요. 예쁜 걸로 새로 사주세요...ㅎㅎ
저게 예쁘다고 사입은건데 아빠가 잔소리하면 혼납니다. ㅋ
오늘은 좀 더울거 같은데요 ㅋㅋ
아산은 비왔어요.. 지금도 날씨 안좋아요.
저거 입고 날라다니던 사진 보여주면 안입을듯유 ㄷ ㄷ ㄷ
글게요 진짜 유행은 돌고 도나봅니다. 튼튼이가 힙합바지를 입구 댕길줄은
슈카월드 나오는 니니 닮았어요.
슈카를 안봐서 누군지 모르겠어요 니니라는 분도 튼튼한가봐요 ㅋㅋ
저런 바지 입으면 어릴때 길바닥 청소하고 다닐꺼냐고 잔소리 많이 들었쥬 ㅋ
어머니가 맨날 그말씀 하셨어요 마을 청소는 네가 다 하고 다니겠다고 ㅋㅋ
부럽네요.... 다 컷네요....ㄷ ㄷㄷ
네 이제 운전도 하고 다 컸어요 ㅎㅎ
혹시 간호사분 아니시죠? 제가 아는분이랑 뒷모습이 너무 비슷한데.
대학고 2학년이구요.. 오늘까지 알바 갔어요 ㅎㅎㅎ